금요일 예상 05월 30일 금요일 경륜 예상

[풍만고양이(광명)]

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최근 들어서 댓글이 현저하게 줄고 있습니다.

댓글이 적으면 힘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왜 올려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마도 댓글이 줄어들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예상을 올릴 힘 조차 없을수 있을지 모르겠니다.

[부산 1]함창선 우세 - 이변도 가능!
3연승 행진을 하며 금주 특별승급 도전하는 2번 함창선의 입상 정도는 무난한 상황이나 특별승급이 아니더라도 이번 승강급 심사에서 우수급 진출이 확정적인 상황이라 굳이 무리할 이유는 없어 이변 가능성에도 대비를 해야겠다. 하루의 흐름을 좌우하는 첫 경기라는 점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둬야 할 듯. 2번이 가장 친분있는 선수는 유성/음성 지역 연대되는 7번 김희종으로 이미 3차례 동반입상 경험이 있다. 금일 역시 협공이 유력하나 문제는 내선의 3번 박 진과 노련한 6번 유창표. 즉 7번이 6번을 상대로 마크 지켜내기가 쉽지는 않을 듯 보이며 반대로 6번이 힘 좋은 5번 김성수를 활용 짧게 승부할 경우엔 2번이 6번을 살짝 추입할 수 밖에 없어 [2-6]을 주력으로 [2-6-4] [2-6-3] 등을 노려볼 만. 배당은 [3-2.4.6] 정도.

[부산 2]김주은 우세 - 1,5,7 도전!
다소 까다로운 편성. 3번 김주은이 시드를 배정 받았지만 승부거리 짧은 추입형이고 도전세력인 1번 한상진, 5번 정휘성, 7번 황영근의 전력이 만만치 않아 변수가 있겠다. 일단 3번이 타깃으로 삼을 선수는 7번. 7번의 최근 고른 기세를 감안하면 때리고 버티기에 나서도 쉽게 젖히고 넘어갈 선수는 없을 전망. 또한 1번 한상진이라는 준머리급 선행형을 활용해 나가는 전략이라면 바람의 영향이 거센 부산 주로의 특성을 감안했을때는 버티기도 가능하다. 따라서 [7-1]을 노려보고 [7-3]을 받쳐주는 전략을 추천하며 만약 3,7번의 정면 대결 구도라혐 의외로 1번의 선전을 기대해 볼 수 있어 [1-3.4.5]의 중배당 전략은 관심 가져볼 만 하겠다.

[부산 3]주효진 Vs 정현호
전력상 1번 주효진과 6번 정현호의 대결 구도. 1번이 창원/부산 인근지역 선수이자 한국통신  후배였던 3번 김서준만 포기한다면 5번 변무림의 선행력을 활용하면서 6번 정현호를 뒤에 붙이는 작전이 가장 무난. 1번의 경우 유독 6번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금일 6번을 앞세우고 경기 했다가는 고전할 수 있기 때문에 3번을 포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다. 5번의 힘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1번이 그 탄력을 받아가며 추입에 나선다면 6번의 추입은 따돌릴 수 있다고 보인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비록 저배당 이겠으나 [1-6]에 집중을 하고 삼복승식 [1-5-6] 이나 [1-3-5] 등을 받쳐주는 전략도 괜찮을 듯.

[부산 4]2-3-5 삼파전 !!!
편성을 보면 3번 백동호와 5번 이규봉의 다툼으로 압축될 듯 보이나 개인적으론 2번 민상호까지 끼어 넣어 삼파전으로 분류했다. 이들 세 선수는 공교롭게도 08년 창원 경기에서 인기 1,2,3위로 만난적이 있다. 금일 역시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보이는데 과거에는 이규봉이 끌어내고 백동호의 선행 그리고 만상호와 이규봉의 내외선 마크접전이 벌어지며 이규봉의 낙차로 백동호-민상호가 1,2착을 나눠가졌다. 금일 역시 비슷할 것 같은데 최근 2번의 훈련량이 갑자기 늘었고 5번의 경우 최근 기복 심한 모습 보이고 있고 과거의 트라우마를 생각하면 아예 2번까지 받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2번의 추입 역전을 기대해 보며 [2-3]을 주력으로 삼복승식 [2-3-5]를 노려봤으면 한다.

[선발 1]6-1-3 삼파전 !
최근 몸상태가 올라오고 있는 선수들이 있어 다소 위협은 될 지언정 그래도 실력상 1,3,6번 세 선수의 다툼으로 압축해 볼 수 있겠다. 그중 경기 주도권을 놓고 다툴 1번 김정하와 3번 김우병 두 선수의 경합속에 노련한 6번 이승주가 추입을 노리는 상황. 6번이 지난 실격으로 인해 금일 적극성을 띄운다고 보면 전법상 그리고 친분관계상 1번 김정하와 호흡을 맞출 듯. 그렇다면 3번 김우병의 끌어내기 또는 선행과 1번의 젖히기 그리고 6번의 추입이 기본. 따라서 이번 경기는 [6-1]을 주력으로 [6-3]을 받치거나 아니면 전법상 6번 후미 공략 기대되는 2번 박시우를 삼복승식으로 공략하는 [6-1-2] 차권이 노려볼 만 하겠다.

[선발 2]김기홍 우세 - 오정석 변수!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2번 김기홍의 입상은 무난할 전망이며 나머지 착순을 놓고 앞선의 5번 유승우와 후미 마크 유력시 되는 3번 엄재천 두 선수의 경합이 예상된다. 2,5번은 서울A/팔당 인근지역에서 훈련하며 도로훈련도 같이 실시하고 있고 선행과 추입의 전법적 궁합도 꽤 잘맞는 편. 반면 3번 역시 2번이 광명 벨로드롬을 사용할때는 자주 만나며 인사를 나누는 사이. 문제는 3번의 경우 5번을 마크한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병주상황에 몰릴 수 있다는 점이라 앞만 보고 때릴 5번에 비해서는 상당히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2-5]를 주력으로 삼복승식 [2-3-5]를 받쳐주는 것이 좋겠고 배당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면 초주의 불리함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 의욕 넘치는 4번을 묶는 [2-4-5] [2-4-6] 등이 괜찮을 듯.

[선발 3]오대환 우세 - 3,4,6 경합
고른 성적을 거두고 있는 자력형 강자 5번 오대환이 축으로 나서는 상황이나 후착 선정은 까다롭다. 2차례 협공 경험이 있고 이중 1차례 동반입상을 기록한 6번 서인원이 마크력 우위에 있어 유리한 것은 사실. 3번 이범석이 경기 주도하고 5번이 이를 활용하는 형태라면 6번의 추입은 다소 어렵다는 것이 기본적인 평가다. 물론 3번이 끌어낼 경우 5번이 어쩔 수 없기 긴거리 승부에 나설 경우엔 6번의 역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5-6]의 경우 복승식이 안정감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초주에 나서고 있는 4번 이경수를 후착 또는 삼복승식으로 노려보는 전략을 추천하고 싶다. 최근 훈련량 많고 이런 편성에선 경기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5-4]를 중심으로 삼복승식 [5-4-3] [5-4-6]까지 노려봤으면 한다.

[선발 4]한정훈 우세 - 5,6번 도전!
최근 기세가 고른 7번 한정훈이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편성.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5번 강철호와 6번 박현오가 나서고 있고 과거 전주팀 선배인 3번 채종석, 전주/광산 같은 호남권인 4번 정영기가 있다. 7번이 초주까지 받아서며 4번을 챙기기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3번을 뒤에 붙이고 5,6번을 모두 앞에 둘 경우엔 의외로 고전할 가능성도 있어 둘 사이를 갈라 놓는다면 전법상 5번을 앞에 6번을 뒤에 붙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7번의 경기 습성을 고려했을때는 [7-6]이 좀 더 안정적인 차권이 되겠고 만약 7번이 3번을 뒤에 붙일 경우엔 성격 급한 6번이 때리고 5번이 이를 활요하는 형태가 될 수 있어 소액이라도 [5-7.6] 정도는 관심가져볼 필요가 있겠다.

[선발 5]이변 가능 경주!!!
선수들간의 우열이 드러나지 않는 혼전성 경주. 시드 배정을 받은 선수는 3번 장경수나 기복이 심한 편이고 시속면에서도 타 선수들을 압도하지 못하는 상황. 7번 정주상은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 나갈 선수이나 성급한 경기 운영이 흠이고 6번 박유찬은 기본기량 우수하나 부상에서 아직 완벽하게 회복된 모습은 아니라서 내선활용에 중점을 두는 상황. 더욱이 20기 신인 5번 김규윤의 기습도 염려되고 초주에 나서는 4번 주성민의 발군의 단스피드를 이용한 젖히기 승부 역시 변수. 이중 노려보고 싶은 선수는 1번 장일남으로 최근 3개월동안 꾸준히 훈련하면서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고 최근 경기 내용 역시 상당한 의욕을 보였다는 점에서 1번을 축으로 고배당 노려보는 [1-4.5.6.7]을 추천하고 싶다.

[우수 6]주광일 입상 유력 !
추입형이나 인지도 앞선 7번 주광일이 상대적으로 만만한 상대를 만났기 때문에 입상은 무난할 듯 보인다. 출전 선수중 가장 강력한 선행력을 가진 2번 장경동을 활용해 나갈 듯. 2번이 과거 하남에서 훈련한 관계로 팔당 출신인 7번과는 나름 친분이 있고 과거 협공을 통한 동반입상 경험도 있어 금일 기대되는 상황. 전법상 3번 이은우가 내선에서 1번 김재환이 배번 유리함 살렬 7번 후미를 공략할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몸상태 면에서는 1번이 3번 보다 낫고 외선 병주 상황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을 듯 보여 [7-1]을 노려보고 삼복승식은 [7-2-1] [7-2-3] 두 방을 받쳐줬으면 좋겠다.

[우수 7]정덕이 입상 유력 !
결승전을 제외한 일반 경주에서는 강자 다운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1번 정덕이가 강자. 후착은 혼전성 경주로 최근 기세 면에서는 6번 박덕인이 낫고 전법적인 다양성 면에서는 3번 임규태가 그리고 경기 주도력을 놓고 보면 신인 2번 김병선이 낫다. 1번이 2번을 배려할 이유도 없고 시속적인 부분에서도 2번이 밋밋한 편인데다 1번이 추입보다는 젖히기를 선호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무래도 마크력 우수한 6번이 가장 유리할 듯. 따라서 이번 경기는 [1-6]을 주력으로 [1-3]을 받쳐주거나 삼복승식 [1-6-5] [1-3-2] 등을 나눠 공략하는 전략이 좋을 것 같다.

[우수 8]이변 가능 경주 !!!
선수들간의 각력차이도 크지 않고 라인도 복잡하게 얽혀있어 혼전이 불가피한 상황. 경기의 흐름을 놓고 본다면 5번 최성우와 2번 유일선의 대결 구도. 하지만 5번은 성산/김해 선배인 7번 권문석을 챙겨야하고 2번은 수도권 지역 후배 6번 김홍건과 협공할 수 있고 무엇보다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나갈 3번 고재준의 몸상태가 최근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어 누구 하나 방심 못할 처지. 이중에서도 보고 싶은 선수는 3번으로 최근 몸상태나 여러가지 측면을 볼때 가장 유리할 것 같다. 따라서 3번을 축으로 공략하는 [3-5] [3-6]을 추천하고 싶다. 다만 5번이 3번을 완벽하게 제압해 나갈 경우에는 [5-7] [5-2] 등도 가능한데 개인적으론 삼복승식 [5-6-7] [5-7-3] [3-4-5] 도 관심을 가져봤으면 한다.

[우수 9]2-5-7 삼파전 !!!
5번 윤진철의 우승을 장담하기 어렵다. 선수들간의 가력차이를 감안하면 큰 변수가 없는 한 삼복승식 [2-5-7] 한방이 무난하다. 특히 인지도 앞선 5번의 경우 지난 창원 시합에서 태만경주 실격을 당했기 때문에 금일은 적극성이 대단할 것으로 보여지고 금주 특별승급 도전하고 있는 7번 엄정일은 작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지만 선행을 선호하는 선수. 반면 20기 시인 2번 이승철은 순발력을 바탕으로 한 젖히기 승부를 선호하는 선수다. 즉 2,7번이 서로를 견제한다면 역시 5번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나 1착 보다는 2착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따라서 개인적으론 [7-5] [2-5]의 쌍승식 뒤집기로 좀 더 나은 배당을 노려봤으면 한다.

[우수 10]조성래 입상 유력 !
7번 조성래가 강자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후착 선정은 다소 까다로운 편인데 최근 기세를 보면 6번 김석호가 돋보이나 견제의 대상이 된다고 보면 오히려 마크력 살아나고 있는 2번 김용묵의 후착 가능성도 이에 못지 않다. 6번 역시 5번 이상경이나 1번 강병수 등을 적절히 활용 승부거리 좁히기에 나선다면 막판까지 버티기 가능하나 그간 6번이 긴거리 승부에는 약점 보여왔고 마크 추입 위주로 좋은 성적을 거둔 편이라 개인적으론 작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는 2번의 후착을 기대하며 [7-2]를 주력으로 [7-6] 또는 삼복승식 [7-2-6] [7-6-5] 등을 받쳐줬으면 한다.

[우수 11]2-6-7 삼파전 !!!
전력상 2번 송현희가 강자이나 다수의 선행형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고 도전세력인 6번 최병길과 7번 김광석의 전력이 이에 못지 않아 삼파전으로 분류했다. 2번 입장에선 힘 있는 6,7번을 갈라놓고 경기를 해야 편안한데 상황에 따라서는 5번 황선모, 1번 곽훈신 등의 기습도 고려해서 아예 초주에 나서며 춘천/가평 연대되는 4번 이근우와 협공에 나서며 선행나설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겠다. 따라서 기본 전략은 [2-7]을 주력으로 [2-6] 또는 삼복승식 [2-6-7] [2-6-5] 등을 받쳐주면 되겠지만 [2-4]의 배당이 현저하게 좋을 경우엔 노려보고 삼복승식 [2-4-6] [2-4-7]까지 노려볼 만.

[특선 12]이홍주 Vs 김민철
6번 이홍주와 3번 김민철의 대결 구도. 6번이 얼마전 고양으로 훈련지를 옮긴 관계로 1번 김형완과는 고양/계양 인근지역 구도가 성립한다. 하지만 아직 1번과 노골적인 협공 시도할 정도는 아니고 도전세력으로 나설 3번 김민철과는 나름 타협점 찾고 경기하는 경우가 많다. 5번이 선행을 선호하고 있다는 점에서 1번 보다 3번과 타협할 가능성이 높아 개인적으론 [6-1]보다는 [6-3]을 주력차권으로 권하고 싶고 쌍.복승식이 배당 없을 듯 보여 삼복승식에서 좀 더 나은 배당을 찾고자 한다면 5번 전대홍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최근 훈련량도 늘렸고 편성운도 나름 따라주고 있기 때문에 [2-5-6]을 중심으로 [5-6-7] [6-5-1]까지 배당판 상황에 따라 공략해 봤으면 한다.

[특선 13]조봉철 우세 - 이변도 가능!
강자들을 상대로는 고전하는 편이지만 나름 만만한 편성에서는 안정적인 우승 후보로 꼽히는 2번 조봉철의 선전이 기대된다. 유일한 슈퍼특선급인 만큼 힘 있는 6번 최재봉을 활용해 나가며 짧게 승부할 듯. 지역 연대되는 3번 박철성, 7번 김성근이 나름 입상 의욕을 보이게는데 자리잡기 과정에서는 3번이 좀 더 유리한 것이 사실. 다만 2번이 4,5,6번 세 선수를 견제하기 위해 초반부터 3번을 치고 나갈 경우에는 3번의 역전 가능성도 있겠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3-2]를 기본 전략으로 [2-6]을 받쳐줬으면 하고 삼복승식 [2-4-6] [2-6-5]등도 공략해 볼 만. 다만 수도권 선수들의 단결이라면 5번 김근영이 유리한 입장이라 5번을 축으로 하는 [5-6.4.3] 등은 소액 공략해 볼 만.

[특선 14]1-2-5 삼파전 !!!
압도적인 강자 없는 1,2,5번 세 선수의 삼파전 양상. 5번 류재민은 지난 창원 시합에서 실격을 당한 관계로 금일은 서둘러 경기 주도해 나갈 것 같고 1번 인치환은 서서히 회복세 보이고 있고 인지도 앞서 있어 5번을 활용하며 짧게 승부할 것 같다. 다수의 연대세력을 보유한 2번 김종력이 1번 후미를 공략하며 역전 반격을 시도하겠는데 최근 기세를 보면 불안한 것이 사실이나 그래도 유리한 입장이라 선전을 기대해 보고 싶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2-1]을 노려보고 삼복승식 [2-1-5]를 기본으로 [2-1-3]까지 공략해 봤으면 한다.

[마구마구 (광명)]

감사합니다

[비엠베(창원)]

고양이님 늦은시각까지 고생하셨습니다

[돈가스]

수고하셧습니다

[전하]

고생하셨습니다.

[논개와양귀비]

수고 했습니다

[뉴미라클]

땡큐&감사

[리안]

감사 감사합니다

[혀니랑서기랑]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_ _☆

[김준환(금정)]

수고했어요,

[구름산]

수고하셨습니다~~~~

[처음그느낌처럼]

감사합니다~

[(창원)주효진]

더운데 수고많으십니다~감사합니다^ ^

[이사랑(부산)]

감사 합니다^^

[한마음]

항상늘 감사합니다

[토종닭]

감사합니다 어렵군요 오늘

[경륜 승부맨]

감사합니다.~^^

[상재리(시흥)]

감사합니다

[백호]

수고하셨네요......

[부천형님(비행장)]

반갑습니다.
풍만님....... 오늘도 적중률. / 대박입니다.
파이팅!!

[백가락]

감사합니다..

[짱구]

감사~~오늘도대박나세요~^^

[천사미소]

항상 감사드립니다~~~

[칠량 꼬쟁이 (창원)]

감사!!!!
힘내세요! 파이팅!!!

[광명]

좋아요

[오션 (부산금정)]

수고하셔습니다

[중배당노림수(부산)]

감사합니다.

[이상사회(부산서면)]

잘 봤습니다. 만만치 않은 경기들이었네요.
그런데 네이버에도 카페가 있던데 동일한 곳인지요?

[풍만고양이(광명)]

네 같습니다 다만 운영 주체가 조금 다를뿐입니다

[하늬바람(일산)]

감사합니다

[휘슬(부천)]

오늘 봤지만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