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풍란전시회가 있는 날입니다.
아침 9시경 10월 농채 행사의 일환으로
참석하기로 한 5명이 풍란촌에 모여
성권수 회원님의 차 한대로 서울을 향해 출발하였지요.
두 시간여 경부 고속도로를 달려
서울의 올림픽 도로를 탔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따라
국회의사당 옆과
강 건너 상암 올림픽 경기장도 구경하면서 가양대교를 건너 전시회가 열리는 서오능을 찾아 갔습니다.
부귀란 전문점 '정란사'에서 열리는 '서울 부귀란회'의 전시장 입구와
전시장 내부 풍경입니다.....김정구 회장님과 여러 회원님들이 반갑게 맞아 주시고 음식과 떡등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자 다음은 귀한 풍란들 구경 좀 해 볼까요?
출처: 풍란의 향기처럼 원문보기 글쓴이: 솔뫼
첫댓글 먼 서울 행사장에 수고 하였습니다.
첫댓글 먼 서울 행사장에 수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