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박웃음산악회 ♡
시간 엄수 하
*2024년 6월 135회* 정기산행 일정 알림,,,
ㅇ시고
연두색 초록빛의 싱그러움이 더해가는 6월의 정기산행에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날이 갈수록 태양은 뜨거워지고 더운 날씨에 하는 산행인 만큼 각별히 건강에 유의 하시고
안전관리에 준수하시어 아름답고 신선한 자연속에서 즐겁고 멋진 진천 농다리 둘레길 산행을 기대하며
행복한 모습으로 밝고 건강하게 만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참고 하시어 제시간내에 출발 할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산행일자: 2024년 6월 9일 (일요일)
2 ☞ 산행장소: 진천 농다리 둘레길
3 ☞ 집합장소: 소사동KCC앞 07시,,, 소새울역 3번 출구 07시05분
4 ☞ 참가비: 40,000원 {조식, 점심밥만 제공}
5 ☞ 준비물: 식수, 간식, 개인반찬 여벌옷등
6 ☞ 연락처: 산악대장
박대철 ☎ : 010-5789ㅣ-7658 박인자 ☏ : 010-5206-8107
◐입금계좌◑
☞ 신협 132-100-448403 재무이사 김재찬 ☎ : 010-8780-9261
아름다운 절경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탑 없는 ‘초평호 미르309’ 길이 309m· 보도 폭 1.6m
▲ 국내 주탑이 없는 출렁다리 간운데 가장 긴 충북 진천군 '초평호 미르309'.
충북 진천군 초평호에 국내 주탑(主塔·주 케이블의 최고점을 지지하는 탑)이 없는 출렁다리 가운데 가장 긴 '초평호 미르309'가 지난 12일 개통했다.
진천군이 지난 2021년부터 80억원을 들여 만든 이 다리는 길이 309m, 보도 폭 1.6m다.
일반적인 교량과 달리 주탑과 중간 교각이 없어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탁 트인 초평호의
전경을 만끽할 수 있다.
초평호 둘레길인 초롱길 초입에 있는 '미르숲'과 주변 산을 연결했다.
미르는 용의 순 우리말이다.
초평호 모양이 한반도 지형을 둘러싼 푸른 용의 모습을 닮았다는 데서 유래했다.
▲ 국내 주탑이 없는 출렁다리 간운데 가장 긴 충북 진천군 '초평호 미르309'.
군은 미르숲과 연결돼 있고, 길이가 309m인 점에 착안해 다리 이름을 이 같이 지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천년 신비를 간직한 돌다리인 농다리 명소화 사업이 올해 말 마무리되면
이 일대가 도내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youtu.be/-6qJfVaLFRE
https://youtu.be/-6qJfVaLF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