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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선민 에벨의 자손들(최한나)
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창10:21, 25절 말씀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창세기 10장의 말씀은 언뜻 보면 단순한 족보 이야기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족보는 단순히 이름을 기록한 목록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믿음의 사람들을 남기시고, 어떻게 구원의 역사를 이어 가시는지가 담겨 있습니다. 홍수 이후 노아의 세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손들이 온 땅에 퍼져 나가게 됩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강한 나라를 세우고 힘을 가진 민족들이 더 중요해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힘보다 믿음의 계보를 바라보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셈을 소개하면서 단순히 셈의 자손이라고 하지 않고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라고 특별히 기록합니다.
에벨은 하나님을 기억하는 믿음의 계보였습니다. 훗날 히브리인이라는 이름도 에벨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혼란스럽고 죄악 가운데 있을 때에도 믿음의 사람들을 남겨 두셨고, 그 계보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어 가셨습니다. 훗날 아브라함도 그 계보 가운데 나오게 되고, 결국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그 믿음의 혈통 가운데 오시게 됩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줍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화려함보다 믿음을 보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성공과 권력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세상이 점점 하나님을 떠나고 믿음이 희미해지는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믿음의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 가운데 벨렉이라는 이름이 등장합니다. 성경은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것은 바벨탑 사건 이후 언어가 혼잡하게 되고 민족들이 흩어진 사건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 높아지려고 했고, 하나님 없이 하나 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죄는 사람들을 나누고 흩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죄는 언제나 분열을 가져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갈라놓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무너뜨리며, 민족과 공동체를 찢어 놓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그렇습니다. 서로 사랑하기보다 미워하고, 이해하기보다 정죄하며, 하나 되기보다 갈등하는 모습이 가득합니다. 특별히 우리의 조국도 오랜 시간 분단의 아픔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상이 나뉘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언약은 끊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갈라졌지만 하나님은 믿음의 계보를 남기셨습니다. 혼란 속에서도 하나님은 에벨의 자손들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어 가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벨렉의 시간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관계가 무너지고, 마음이 갈라지고, 눈물이 흐르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가운데서도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의 실패와 분열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멈추지 않습니다. 에벨의 후손 가운데 아브라함이 나오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들을 부르시는 이유는 단지 복을 받게 하시기 위함만이 아니라 세상을 살리는 통로로 사용하시기 위함입니다.
오늘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부르셨습니다. 미움이 가득한 곳에 사랑을 흘려보내고, 절망 가운데 소망을 전하며, 분열된 세상 속에서 화해를 이루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특별히 한국교회는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갈라진 조국을 품고 복음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민족 가운데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도록 눈물로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은 끊임없이 흔들리고 나뉘지만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에벨의 자손과 같은 믿음의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 믿음의 계보를 이어 가는 사람들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가정이 믿음의 가정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는 교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이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이루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에벨의 자손들에 대한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믿음의 계보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나뉘고 갈라지지만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들을 남기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어 가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우리도 그 믿음의 계보 가운데 서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삶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이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믿음 위에 세워지게 하시고,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떠나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에벨의 후손들처럼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가정 되게 하옵소서.
분열과 미움이 가득한 시대 속에서도 화해와 사랑을 이루는 사람들 되게 하시고,
특별히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갈라진 남과 북이 복음 안에서 회복되게 하시고,
전쟁과 미움이 아니라 평화와 생명의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북녘 땅의 영혼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억눌린 자들에게 자유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가 민족을 품고 기도하게 하시며
통일을 준비하는 거룩한 교회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끝까지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백성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2. 내가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냐?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창18:17-18절 말씀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얼마나 가까이 여기셨는지를 보여 주는 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시기 전에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 속에는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의 깊은 관계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하나님의 뜻을 맡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 주십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자기 생각과 욕심대로 살아가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시대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두려워했고, 연약함 때문에 실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너의 본토와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걸어갔습니다. 보이지 않는 미래였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아브라함을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종처럼 사용하신 것이 아니라 친구처럼 하나님의 뜻을 나누셨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에게 주어지는 은혜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과 가까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말씀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의 흐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세상이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18절에서 아브라함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이유는 단지 한 사람만 축복하시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 열방을 살리기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십니다.
믿음의 사람은 복을 독차지하는 사람이 아니라 복을 흘려보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가정이 살아나기를 원하십니다.
교회가 회복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이 민족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보면 참 혼란스럽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하고, 사랑보다 미움이 많아지고, 진리보다 자기 욕심을 따라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일수록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이루기 원하십니다.
특별히 한국교회는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 앞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상처 입은 영혼들을 품고 기도해야 합니다.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의 소망을 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갈라진 이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이 민족을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시고,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오늘도 내가 하려는 것을 숨기겠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과 동행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십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하는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를 통해 가정이 회복되고, 교회가 살아나며, 이 민족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브라함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과 얼마나 깊이 동행하시는지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시고,
세상의 기준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붙드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게 하시고, 늘 기도와 말씀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시대를 분별하며 살아가는 영적인 사람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를 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시고,
우리의 교회를 통해 복음의 빛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상처 입은 영혼들을 품게 하시고, 눈물 흘리는 자들을 위로하게 하시며,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소망을 전하는 삶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분열과 갈등,
미움과 상처가 가득한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한국교회가 다시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북녘 땅에도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이 민족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삶을 사용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믿음의 사람들 되게 하옵소서.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 의인 열명이 있느냐?
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24.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창18:22-25절 말씀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난주에도 창세기 18장의 말씀으로 내가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가운데 함께 “의인 열 명이 있느냐?”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창세기 18장은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깊은 교제를 보여 주는 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고, 사라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셨으며, 이어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십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서서 소돔을 위해 간구하기 시작합니다.
오늘 본문 22절은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이 말씀은 단순히 몸으로 서 있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머물렀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떠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마음을 품고 중보자의 자리로 나아갔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시대에도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세상은 점점 하나님을 떠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자기 욕심과 쾌락을 따라 살아갑니다. 진리는 희미해지고 사랑은 식어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을 떠난 세상은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물질은 풍요로워졌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더 공허해지고 있습니다. 과학은 발전했지만 죄는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지만 사람들의 영혼은 점점 더 외로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일수록 하나님 앞에 서서 기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
다음 세대를 위해 눈물 흘리는 사람,
교회를 위해 중보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아브라함은 소돔의 죄악을 몰랐던 사람이 아닙니다. 소돔이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멸망받아 마땅하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 간구했습니다.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이것은 단순한 질문이 아닙니다. 영혼을 향한 안타까움이 담긴 기도였습니다. 심판 가운데서도 긍휼을 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공의를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불의하게 행하지 않으시는 분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담대하게 간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숫자를 줄여 갑니다. 오십 명, 사십오 명, 사십 명, 삼십 명, 이십 명, 그리고 마지막에는 열 명까지 내려갑니다. 왜 이렇게까지 간절히 기도했을까요? 그 안에는 한 영혼이라도 살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중보자의 마음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시대를 바라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은 점점 소돔과 같은 모습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물질과 성공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거짓과 음란과 폭력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기보다 미워하고, 이해하기보다 정죄하며 살아갑니다. 특별히 다음 세대가 점점 하나님을 떠나고 있습니다. 예배의 자리가 비어 가고, 기도의 소리가 약해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의 영향을 받으며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도 의인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세상 속에서 믿음을 지키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무릎으로 민족을 품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북한 땅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타협하지 않고 말씀 붙드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브라함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소돔을 위한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의인 한 사람이 가정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의인 한 사람이 교회를 살릴 수 있습니다.
의인 한 사람이 민족을 살릴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서 있어야 할 자리는 세상 한가운데가 아니라 하나님 앞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인정받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은 화려함을 따라가지만 하나님은 무릎 꿇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세상은 강한 사람을 찾지만 하나님은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정을 붙들어 주시고, 우리의 교회를 회복시키시며, 우리의 민족 가운데 은혜를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비록 소돔에는 의인 열 명이 없었지만,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긍휼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의인을 찾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멸망보다 회복을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결국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한 참된 의인이 되어 주셨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죄인 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셨고,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이제 우리도 중보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눈물로 기도해야 합니다. 무너진 세상을 품어야 합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오늘도 의인 열 명이 있느냐라고 물으시는 것 같습니다.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있느냐,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이 있느냐,
민족과 열방을 품고 중보하는 사람이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부디 우리가 이 시대의 아브라함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의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바로 그 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무너진 가정을 회복시키시고, 한국교회를 다시 살리시며,
북한 땅 가운데도 복음의 문을 열어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성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 서서
소돔을 위해 간구했던 말씀을 통해 중보자의 마음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도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세상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하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죄악이 가득한 시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무너진 가정과 교회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점점 식어 가지 않게 하시고,
아브라함처럼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정죄보다 긍휼을 구하게 하시고, 미움보다 사랑을 선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 살게 하옵소서.
특별히 다음 세대를 붙들어 주옵소서.
젊은 세대가 세상의 문화와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다시 말씀과 예배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갈라진 남과 북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북한 땅에도 복음의 빛이 비추게 하옵소서.
억눌린 영혼들에게 자유를 허락하시고, 한국교회가 다시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 시대 가운데 의인을 찾으실 때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찾으시는 바로 그 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무너진 곳마다 회복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우리의 삶도 주님의 손에 붙들려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통로 되게 하옵소서.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 해를 입은 여자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계12:1-6절 말씀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요한계시록 12장의 말씀을 통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승리를 함께 묵상하기 원합니다. 요한계시록은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두려운 책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단순히 심판과 재앙만을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이며, 끝까지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해를 입은 여자와 큰 붉은 용, 그리고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 아이가 등장합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사탄의 영적 전쟁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계시입니다.
사도 요한은 먼저 하늘에 큰 이적이 보였다고 말합니다. 그가 본 것은 해를 입은 한 여자였습니다.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여자는 하나님 백성의 공동체를 상징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과 신약의 교회를 포함한 하나님의 언약 백성입니다. 머리에 있는 열두 별은 열두 지파와 열두 사도를 상징하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완전한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여자가 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서 해는 영광과 의를 상징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영광으로 덧입히신다는 뜻입니다.
세상은 교회를 연약하다고 말합니다. 성도들을 보잘것없는 존재처럼 여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전혀 다르게 바라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영광스러운 존재로 바라보십니다. 우리의 삶 속에는 눈물도 있고 아픔도 있습니다. 믿음 때문에 외로울 때도 있고, 사명을 감당하다가 지칠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오해받고 상처받는 날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결코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눈물의 기도를 기억하십니다. 특별히 이 시대에 북한선교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눈물과 헌신을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작아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 기도를 귀하게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자기 백성을 해처럼 빛나는 존재로 붙드시고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어서 요한은 또 다른 존재를 보게 됩니다. 바로 큰 붉은 용입니다. 성경은 이 용을 사탄이라고 설명합니다. 붉은 용은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며 큰 권세를 가진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졌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사탄의 강한 영향력과 파괴성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특별히 용은 아이를 삼키기 위해 여자가 해산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태어날 아이가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사탄은 예수님의 탄생부터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무너뜨리려 했습니다. 헤롯을 통해 베들레헴의 아이들을 죽였고,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했으며, 결국 십자가에 못 박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실패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구원은 결코 무너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으며,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본문 5절에서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는 말씀은 바로 그 승천의 장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결국 사탄은 아무리 발악해도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십자가는 패배가 아니라 승리의 사건이 되었고, 예수님의 부활은 사망 권세를 깨뜨리는 하나님의 결정적인 승리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탄은 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무너뜨리려 하고 성도들의 믿음을 흔들려 합니다. 가정을 공격하고, 교회를 공격하고, 다음세대를 공격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두려움과 낙심을 심어 줍니다. 기도해도 소용없다, 포기하라, 너는 안 된다라는 생각을 계속 심어 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사탄은 이미 패배한 존재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패배를 향해 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승리를 향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상황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오늘날 세상을 보면 어둠이 점점 깊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전쟁과 혼란, 분열과 미움이 가득합니다. 특별히 한반도의 현실을 보면 여전히 아픔과 갈등이 존재합니다. 북한의 수많은 주의 자녀들이 자유 없이 살아가고 있으며 지하교회 성도들은 목숨 걸고 신앙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북한 땅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은 막을 수 있어도 하나님은 막을 수 없습니다. 복음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북한 땅 가운데 역사하고 계십니다. 지하교회를 붙드시고,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며, 하나님의 때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은 어두워 보여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이어서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광야는 메마른 곳이며 외로운 곳입니다. 사람이 살아가기 어려운 장소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경은 그 광야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 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참 은혜가 됩니다. 광야인데 하나님이 준비하신 곳입니다. 고난인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위험 속에 버려두시는 분이 아니라, 광야 가운데서도 보호하시고 먹이시며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인생에도 광야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들 때가 있고 건강이 무너질 때도 있습니다. 관계 속에서 상처받을 때도 있으며, 사명을 감당하다가 지칠 때도 있습니다. 눈물로 밤을 보내는 시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에게 광야는 버려진 장소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가장 깊이 만나는 자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광야를 지나갔고, 엘리야도 광야를 지나갔으며, 예수님도 광야에서 시험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자기 백성을 훈련하시고 보호하십니다. 때로는 광야를 통해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시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래서 광야는 절망의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장소가 됩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여자를 1260일 동안 양육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까지 완전하게 보호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세상은 흔들려도 하나님의 교회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복음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자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혼란스럽고 두려운 시대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두려움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사람들입니다. 붉은 용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하나님보다 크지 않습니다. 광야가 아무리 길어 보여도 하나님 없는 광야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자기 백성을 붙드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믿음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기도를 멈추지 마십시오.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반드시 자기 백성을 승리하게 하십니다. 언젠가 하나님께서 이 민족 가운데 복음의 문을 활짝 여실 줄 믿습니다. 남과 북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올 줄 믿습니다. 눈물로 기도하는 자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해를 입은 여자처럼 자기 백성을 영광 가운데 세우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며 낙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십시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승리는 반드시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축원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통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소망과 믿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점점 어두워지고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여전히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며 자기 백성을 붙들고 계심을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해를 입은 여자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으로 덧입혀 주옵소서. 세상 속에서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환경과 상황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하옵소서. 우리의 눈이 세상을 바라보며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 속에도 광야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눈물의 시간도 있고, 외로운 시간도 있으며, 지치고 낙심되는 순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광야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가 있음을 믿습니다.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먹이시고 보호하셨던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의 삶도 붙들어 주옵소서. 힘들고 지친 심령들에게 새 힘을 허락하여 주시고, 다시 일어설 믿음과 용기를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를 붙들어 주옵소서. 세상의 유혹과 핍박 속에서도 진리를 붙드는 교회 되게 하시고, 타협하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다음세대를 지켜 주시고,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세대가 일어나게 하시고,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청년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특별히 북한 땅을 위해 기도합니다. 억압과 두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지하교회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의 간구를 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때에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이 민족 가운데 분열과 미움이 사라지게 하시고, 남과 북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통일의 날을 준비하게 하시고, 복음으로 하나 되는 민족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탄은 오늘도 우리를 두렵게 하고 낙심하게 만들지만, 우리는 이미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십자가와 부활로 승리하신 주님을 의지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성도들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고,
끝까지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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