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식 도자기 가마=연속공정 현대적 용광로

[한글마을]

역시나 자료를 조금 찾아보니...중국의 청화백자에 금속 성분은 티타늄이고...고려 청자는...산화구리로 나오지만...텅스텐일 확률이 높다.

정화백자의 중국 자기와 고려 청자는 현대적인 특수합금의 기술이 모두 포함된 것이고...유럽에서...과학 학문이 꽃피우기 시작한 1600년대부터...동양의 계단식 가마를..점차...각도를 높여서..45도...90도 수직으로 세워서...1750년대에 현대적인 수직용광로의 연속 공정을 영국을 중심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도자기 가마의 올바른 사용법을 찾아낸 것이고...여기에 부수적으로...유리의 연속주조도 가능해지고...모든 금속의 용광로 적용에..한가지 더...시멘트의 생산 고로 가마까지...중국과 조선의 계단식 도자기가마가 원형이된다. 계단식 가마에 송풍기능의 풍구를 삽입하는 것이 일본의 타타로 제철 설비에 등장을 한다.1592년의 임진왜란에서..조선의 도공의 납치가 최대 5만명에서 1000명으로 자료들이 검색이 된다. 그런데...실제적으로 고려 초기부터...최무선이 대포로 일본 노략질을 물리친 기록을 볼수있듯이...일본이 1200년대부터 이미 고려의 도자기 가마의 효용에 대해 알아내려고...무진장 노력을 했고...고려의 도자기장인중...철 장인의 납치에 성공을 못하다가 ... 1592년의 임진왜란의 조선인 도자기 장인의 납치에서 철 장인의 납치에 성공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1600년대 이후에 일본 도자기가 유럽에 수출되기 시작해서...중국의 청화백자를 밀어내는 수준까지 도달을 하는데...

그 이유는 중국에 코발트가 풍부하지 않고...일본 북해도에 코발트가 풍부했으므로....청색의 청화백자를 일본에서 주로 생산하게 되어서 유럽에 수출하여 이 자금을 근대화 산업발전의 자금으로 사용을 한다. 그 배후에는 당연히...타타로 용광로를 개선시켜준...조선인 도자기 장인으로 포장된 철 장인의 역할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있다. 조선의 왕족과 귀족은 조선의 도자기 장인인 철장인을 노비 취급을 했지만...일본에 납치된 조선인 철 장인은 일본의 귀족 대접을 받아서...그 조선인 이름이 비석에 새겨질 정도로 대접을 받았다.

여기에 추가적인 사실 하나 더 있다....고려시대 이전에 이미...삼국시대인 신라의 절에 거대 범종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즉...신라시대인 삼국시대의 절에 거대 범종이 존재하는 1t ~~5t의 철을 한번에 녹였던 용광로...(도자기 가마로 왜곡된 철가마)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주로 지리산 일대의 가야산 주위에 존재했다. 연료용 나무를 손쉽게 구할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고려시대에 대포에 대량의 철이 한번에 주물틀에 부어져서 대포의 포신을 만들수가 있었다. 이것이 철의 재질이냐를 먼저 따져 보아야 하는데...고려시대의 대포는 철 재질로 아마 나올것으로 짐작이 된다. 유럽처럼 구리에 주석을 썩은 대포의 형태에서..고려나 조선에는 주석이 흔한 광물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조선의 유물을 들여다보면...호미,낫..쟁기등이 광범위하게 쓰였다. 일본의 경우 농기구가 철로 만들어진 경우 농기구 자체를 농민들이 소유하지 못한 자료들이 나온다. 낫...등은 무기로 변형되는 형태가 되므로...조선에서의 ..농기는 싸움을 하는 무기가 되었고...왜침이 있을때...농민군들이 항상 역할을 했던 이유중의 하나가...철 용광로의 도자기 가마가 흔했기 때문이라 할 수있다.

그리고..조선의 산에 주로 분포하는 참나무와 소나무가...철 재련시의 연료로서...좋은 재료가 되었고...비가 많이 오는 특성상...

나무가 황폐화되는 것을 지연시키는 선에서...철의 제련을 했다. 대규모 벌채가 일어난 것은 일제 감점기 시절에 해당한다.

결국...어찌되었든..1600년대부터의 전기가 규명되기 시작한 시기에...일본의 수준으로라도 따라갔어야 하는데..조선과 중국은...무슨 똥배짱인지...중국과 조선이 망하는 것을 스스럼없이 국가 단위의 왕족들이 잘도 선택을 하고 있다.

1450년대부터 유럽은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을 대량 학살을 하면서...미국 대륙 전체에 원주민을 몰살시키면서 아메리카 대륙 전체의 자원을 통째로 수탈을 하는 와중에..중국과 조선은...양반놀이에 빠져서...중국의 2/3의 주민과 조선의 전체 서민들이 식민지 국가 단위의 소모품이 되도록 방치를 했다.

실제적으로 1592년의 임진왜란을 기준으로 조선은..국가다운 면모를 잃고...조선의 서민들을 제국국가에 노예로 넘기는...

지배계급으로써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햇다. 1745년의 라이덴은행에 전기 이론의 모든 것이 잠겨 있듯이...사실...중국의 청화백자와 고려청자에 대부분의 전기 이론이 잠재되어 있다. 전기를 직접 분리해내지 않았을 뿐...전기 재료의 모든 것이 축약된 것이 중국 청화백자와 고려 청자에 해당한다.

이상태에서..물분자 1000개를 햇빛의 직경보다 1/1000  이라는 사실만 구분해 냈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유럽은 중국의 청화백자와 고려 청자를 보는 순간...도자기 가마의 가치를 곧바로 알아봤다. 철 용광로의 연속 공정이라는 사실을...수직으로 세우기만 하면...기존의 연료의 절반만으로 대량의 철을 생산할 수있다는 사실을 알아본 것이다.

고려의 청자를 구워내던...계단식 가마의 연료는...참나무와 소나무..그리고 소나무의 진액인 관솔에 의해서....

공온의 2000도 연소가 가능하고...여기에...숯으로 변환이 잘되는 참나무가 함게 존재하므로...예열은 소나무로 하고...제련의 탄소인 일산화탄소는 참나무로 하는 것을 구분해낸 것이다.

도자기의 유리가 초벌의 소결을 끝내고..두번째에서 유리성분이 도자기 겉면에서...녹아 내려서..고려 청자를 완성하면서...내부의 코발트..티타늄..구리..철등을 용해 시키고 있다.

구들의 아궁이의 연소과정을 유심히 살펴보면...재가 많이 생산되는 것을 볼수가 있다. 재는 다른표현이 탄소의 흑연이다. 이것을 고온 연소를 시키면...일산화탄소 반응을 먼저하고...이산화탄소가 된다. 그래서...아궁이의 내화벽돌이 없던 시절에...아궁이를 황토로 마감을 했다...황토의 철이...sio2의 규소와 함게 고온연소시에 약간씩 녹아내려서..황토로 만든 아궁이의 내벽을 고온에서 버티도록 해줬던 것이다. 즉..철과 유리..그리고 도자기가 아궁이에서 소량씩 생산되고 있었는데..이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선조들인 것이다.

아니...아궁의 구들의 구조는 계단식 가마의 원형이라 할 수있다. 다만 고온 연소가 아닌 저온 연소를 하는 아궁이를 만들어 놨을 뿐이다. 고온 연소의 아궁이 였다면....바람을 불어 넣는 풍구의 구조를 갖게 했을 것이다. 그런데 아궁이 위에 가마솥을 얹어서..고온 연소 자체를 막아 놓은 것이다. 고온 연소가 되면 일산화탄소의 코크스가 생겨서...일산화탄소 중독이 생긴다는 것을..과학적으로 가마솥을 얹어서 일산화 탄소 반응없이 재가 되는 흑연 반응이 일어나도록 한것이라 할 수있다.

고려,조선의 역사와 함께 검증하려니..여간 고역스러운 것이 아니다. 목구멍까지 치솟은 선조님들에게 쌍욕을 뱉어놓아야 속이 시원하려만...참아야 한다는 것이 서글픔이 된다.

그럴꺼면...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한글로라도 정리를 좀 해 놓던지 할 것이지...풍류만 읊으고..각설이 타령이나 뽑아 재꼇으니...

물분자 100개와 1000개로 ...도자기 가마솥을 재정의 하니...얼마 검증도 안햇는데..이런 결과물이 나온다.

고령토를 빚어서 도자기를 만들듯이...북한산 철광석인 fe3o4를 도자기 틀로 찍어내서...도자기 가마에서 이것을 꺼내면...자기..인데...철의 함량을 높이면 역 제련이 된다. 철의 두께를 늘려서..도자기처럼 열처리를 하면..수도꼭지와 각종 수도배관이 되고...

거대한 기계본체를 도자기 기법으로 열처리를 해서...철 용광로의 쇳물을 압연을 하는 기초 도구가 되고...

현대적으로는 ...6mm이하의 분말로 철을 분쇄하여..이것을 압연을 해서..곧바로 열처리 과정을 거쳐서...자동차 엔진을 찍어내는 것까지 상용화 공정에 도입되어서...안정화가 되었다.금속의 크기를 um도 아닌 6mm크기로 분말야금(=소결)을 해왔다는 사실에 대해 경악을 할 수밖에 업었다.

터빈과 같은 거대 설비나...만톤급 이상의 대형 프로팰러를 어떻게 주물로 한꺼번에 직어내나 했더니..역공정의 분말야금 공정으로...도자기처럼 빚어서..열처리를 해서...선박의 프로팰러를 생산한다는 사실에는..기가 막힐 수밖에 없었다. 이런 대형 가마는 내화벽돌로 사각틀을 만들어서...일회용으로 사용해도 되는 것이다. 더군다나....열처리 온도를 임의로 조절할 수있으니..용광로에서 철을 녹여서 주물로 만드는 공정보다 온도제어를 치밀하게 하는 장점이 존재한다.

즉...일본의 설비도...이 도자기 가마의 모든 것을 알고 나면 ...필요가 없다. 한국 자체적으로 모든 설비를 만들어서...산업화를 늦더라도...4천 7백만 한국인 모두가 하나의 부품들을 생산하면 되는 것이었다. 일본에 경제 식민지로 종속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1745년의 라이덴뱅크의 전기이론과 도자기 가마의 계단식 설비 이 두가지만 있으면...철을 연속공정으로 생산을 해서...산업제품 무엇이든..전부 국가 단위에서 만들어서 사용할 수가 있다.

그렇다고 보면...한국과학은 과학고 서울대에서만 1745년의 라이덴뱅크 이론을 제대로 학습하고..한국의 일반 청소년들은 이 기회마져 박탈당하고...한국의 과학고와 서울대에서도 학습하지 못하는 것이 ...고려와 조선의 도자기 가마의 철 제련의 이론인 것이다.

점점..포철을 설립한 박태준 전 회장의 한국사람인지...일본사람인지....의 의구심이 깊어진다.

박정희는...부모중...적어도 한명이 일본인 이었다는 사실은...여러가지 경로를 통해서..접할 수있고...물분자 과학의 관점으로 검증해서...한국 경제를 위해서...선택하지 말아야 할 경제 식민지의 선택을 전부한 원흉이 박정희에 해당한다. 한국을 조선총독부 경제 식민지 2기로 만드는 원흉이 박정희라 할 수있다. 이승만...은...물분자 과학을 아예 모르던 깡패였으니....아예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인물이다.

박정희는 물분자 이론을 자신이 알았든..측근이 알았던...알고는 있었다...그래서..한국의 독립국가를 위한 선택을 전혀 하지 않고...철저하게 일본 조선총독부 경제식민지 2기의 관점의 선택만을 집요하게 했다. 이 글이 10년전...20년전..30년전에 쓰여진것을 적용하면..1980년대부터 쓰여질수가 있었는데..개인적인 각성이 7년전에 이뤄진 것이므로..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다.

도자기 가마 하나로..철용광로..유리 용광로..시멘트 용광로...한꺼번에 다 이용가능한..설비가 된다.

전기 발전기 터빈도 별 어려움 없이 만들수가 있네?????

이것은 반도체 생산설비를 일본과 미국으로 부터 수입하는 것은 핑계가 된다..경제 식민지 2기의 조선총독부..대기업이라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다. 한국전력도 자체적인 전기 발전기를 생산해야 하고..태양광 풍력발전기를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에게 독점적으로 사업권을 넘기는 짓은 이제 그만 두어야 한다. 한국의 일반 국민들이 태양광과 풍력발전기 협동 조합원이 되어서...지역에 설치된 태양광과 풍력발전기의 모두를 함께 소유하여야 한다. 지금처럼의 특정 개인이 소유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다른 설비는 원주인을 찾기가 어렵지만...태양광과 풍력발전기는 1kW단위의 요금이 매겨지고 자료가 보관되므로...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에 대해서...1Kw단위로...환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드디어..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을 시작을 했다..지금껏 경험하지 못하던..국가 단위 180개의 합종연횡이 시작된 것이다.

연합국 49;51의 어디편으로 서느냐를 선택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한국의 국가 단위의 경제력이 와해되어도 이젠 걱정이 없다. 4천 7백만의 한국인이 밑바닦부터...하나하나를 손수만들어서...산업화를 할 수가 있다...이젠...

[물분자 다음에 수소가 온다]

그러거나 말거나...도자기 가마나 보충 자료를 보강하련다. 1745년의 라이덴 뱅크 이론에다...도자기 가마 이론을 결부시켜서 함께 검증하는..숟가락 하나 늘은 것인데...검증할 영역의 분량은 두배로 늘어난 느낌이다.

디지털 교과서의 진행 방향도 살펴봐야 하고...

그래봐야 ... 검증하고 분석하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긴장들 마러....

수소가 오면 그때서야 긴장을 들 햐...

그냥..한글과학원은 저 옛날의 각설이 정도쯤 되나벼.....

그것이 적성에도 맞는 것 같고...타령을 할줄 모르지만... 그러면 어뗘...그냥...세상을 흘러가며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걸....

욱하고..쌍소리가 중간에 튀어나올라는 거...참아 냈드만...어깨가 많이 쑤시는 구만..오십견이란 것이 이런 건가벼...

오전8;45분

계단식 도자기 가마에 도자기를 굽는 것에서...원형으로 된..톱니바퀴의 각종 기어를..넣고..일차 소성을 하고...꺼내어서..겉에 법랑 재질인 에나멜Email이 아닌...금속을 유약으로 바르면 일반 칠이 아닌 합급이 가능해진다.

즉...원형의 각종 부품들의 뼈대를 만들어서..일차 소결을 해서...변형이 없는지...원하는 크기가 되었는지를 확인한 후에...전기 도금 공정을 고온으로 진행을 해서...표면을 아예 합금으로 바꾸어 버리는 것이다.왜냐하면 철의 1550도 기준에서..현대적인 가마에서는 합금에 필요한 온도 제어를 손쉽게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가마의 온도를 조절할 수있으니..가마에 들어간 금속 재련의 특성에 맞게 합금온도를 모두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과 같다. 500도~3000도까지....철에 탄소 유입량이 많은 1550도의 녹는점에서 1200도로 녹는점이 떨어지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는 이들이라면 전통 가마는 그런것이 있었다는 정도만 알고...소형 전기 가마..이정도면 각종 실험 장비를 모두 직접 생산해서...개인 실험을 진행할 수가있다. 특수용기인 10cm를 만들기 위해서...고철 1kg에 전기료 1천원~3천원 정도 소요가 되면 실험에 필요한 특수용기를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활용이 가능해진다.

소형 전기로는 기본 설비이고 가격 얼마 안한다. 국산 제품으로도 대량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조금 큰 규모는 보일러를 약간만 변형하면 된다.

철의 금속만 가마에서 생산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비금속의 모두를 가마에서 원하는 크기..모양으로 제조가 가능하다.

그러므로 현대 산업은 도자기 가마에서 모두 시작했다. 흔히 증기 기관차의 모든 부품이 도자기 가마에서 만들어졌고...

유럽의 도자기 회사들이 만들어진 것이 1600년대도 아닌 1700년대이다.

도자기를 얇게 만들고..흰색을 구현하기 위해서..동물뼈를 이용한 것이 유럽 도자기의 전환점이 되었다. 동물뼈를 이용한 중국의 본 차이나...가 시작인데...이 가치를 중국은 인식을 못했다.

소의 대량 사육에 가장 필요한 부산물이 소뼈인 것이다.

각종...규소화합물과 소량의 특수 금속들이 소가 섭취한 만큼...제공이 된다. 즉...광물을 농축하는 살아있는 광산이...소의 목축업인 것이다. 그래서 소고기 값이 그렇게 저렴한 것이다.

한국과학 교과서는 물론..다음과 네이버에서 도자기 가마를 검색해보라...

1910년대의 시각으로 왜고된 도자기가마 자료만 도배되어 있다. 이것은..한국에 1945년이후에 잔존한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그만큼...방대하다는 것을 의미하고...최근에 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곳이 네이버에 해당한다.

다음은 그나마...조금 낫다.

한국에 잔존한 1945년 이후의 일본인이 500만에서 700만이 한국에서 모두 금수저및 상류층을 형성하고...공기업과 대기업의 대부분을 점유하고..중소기업을 운영하며..신흥 프렌차이즈였던 소규모 자영업 영역까지...한국에서의 일본인과 일본인후손들의 수직 계열화에 의한...한국의 상류층을 모두 점유한 상태가 ...현재이다.

도자기 가마를 검증하기 이전에는...일본에 종속된 식민지 경제 2기에 대한 마땅한 대안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일본이 아니라..미국의 자본과 설비가 모두 철수해도 단 육개월이면 현상태의 한국으로 모두 되돌릴수가 있다.

한국 대중들은 물분자 과학의 장황한 영역의 구분에서 2가지만 기본 학습을 하면 된다. 첫번째가 아쉽지만...1745년의 라이덴은행이론이고...이와 더불어서 물분자가 1000개에서...공기의 액체이고...산화와 환원 그리고 이온화에 의해서...공기중의 물분자 갯수 1000개의 갯수가 줄어든다. 물분자 100개의 상태의 공기중에 상태가 공기중의 기본 전류의 형태가 되고..이것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가 되므로...전력은 아니다. 이것을 기본적으로 구분을 하는 것이 첫번째이고...두번째이고...한국의 전통 도자기 가마의 검증이...두번째의 과제가 된다. 한국의 도자기 가마가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삼국시대부터이다. 신라의 절간의 범종이 그 증거이다. 수십톤 단위의 철 제련소를 이미 삼국시대부터 운영을 한것이다. 철가마를 어떻게 운용을 했는지에 따라서....한국의 고대 역사를 학습해야 하는데...

삼국시대와 조선왕정은 버리고...한국의 역사는 고려시대를 중심으로 검증하는 것이 가장 낫다. 최무선의 화포(대포)와 고려 청자 이것만으로...한국의 최대의 역사 유물이라 할 수있다.

고려 청자는 이미 만들어진 그때에...물분자 1000개가 물분자 100개만 존재하는 상태로...이 세상에 나와서...전류이론을 한국인이 깨우치도록...아우성을 쳤지만...이것의 가치를 알아본 한국인이 단 한명이 없었다. 유럽에서 중력의 규칙을 정리한것이 1660년이다. 영국과 독일의 라이프니츠가 경쟁적으로 정리를 한것인데...그 시기를 보라...중국의 청화백자와 본차이나...그리고 고려 청자가 유럽에 건너가서...100년넘게 연구 되어서..결과물이 중력의 규칙인 것이다. 고려청자에는 유약의 겉면과 내부 사이의 결정면에 액체의 물이 존재한다....즉..석영의 결정면에 액체의 물이 존재한다....이것은 물분자 1000개가 존재하는 자연의 결과물이고...이것을 고온에서 고워낸 고려 청자는 물분자가 1000개가 아닌 100개 단위로...서로 연결만 되지 않은 상태의 전류를 구현해 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고려 청자의 자료를 찾아보면...금속에 의한 발색의 고려 청자를 찾을수있다. 각종 금속의 발색을 여러가지 색상으로 만들어 놨다. 이미 고려청자와 중국의 청화백자에...유럽 과학이론의 쿼크 이론이 이 하찮은 도자기에 존재하는 것이다. 고려시대가 1500년 이전이므로....고려와 중국에서는 이미 이론으로 정리만 안되었을 뿐....1960년대의 쿼크이론의 초등학교 입자 이론이...이미 동양의 중국과 고려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도자기로 만들어진 것이다. 흔히 과학기준으로 원천기술을 따져서..시대를 언급하면...유럽과학보다 300~400년을 앞서간 동양과학 문명이었던 것이다.

아니나..다를까..어제 EBS채널에서...항아리 도자기 만드는 전통가마 어쩌고 하면서...언론 조작질을...시작을 했다.

효율도 없고...온도 조절도 되지 않는 비효율의 전통가마는 원형정도만 보존을 하고..나머지 여기서 상업 생산을 하면...자연을 파괴하는 나무만 소비하는 것이다. 뭣도 모르는 인간들이 승용차하나 끌고와서..도자기 몇개 구입하고..헤벌레하는 것이 ..현주소의 한국이다.

고려청자등의 도자기 가치는 티타늄,코발트,텅스텐등이 규소 재질 위해서..색상을 은근히 고착화된 발색을 유지하는 비결을 엿보는 실험 대상이 아닌 검증 결과물을 들여다보면서...그렇게 변형된 이유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아니면..타일이나...접시 용도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본래의 기능인 것이다.

산업화가 끝난 국보급 도자기는 그 의미가 없다고 볼수가 있다.

이처럼..도자기 가마가 계단식으로 삼국시대부터 보급되어 있던 나라가....대체 뭘 햇기에..대륙 정벌의 중국을 정벌한 기록은 없고...맨날 외침만 당하는 한심한 국가 단위를 유지를 했는지..의아하다...

즉..왕족 단위에서..물분자 과학을 깨우치지 못한 왕조들이 여지껏...이어져 온 것이다.

그러므로 역사교과서에서...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의 왕족의 언급은 내세울것이 없고...

도자기 가마를 운영한 주체들을 중심으로 역사를 검증하는 것이 현명하다.

앞으로 한국이 주변 국가 단위들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그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라도...

물분자 과학을 가장 산업화하는 기본도구인 도자기가마를..철저히 검증을 해야 한다.

물분자처럼...도자기 가마에 도자기 하나를 넣는 것부터..재질..모양...가공 방법..용도...어느것부터 언급을 해야 할지...화학적 조성...물분자의 크기에서 1000개에서 100개로 변환되면서 도자기의 가마내에서 화학반응...가마안에서는...탄소의 순환과..산소 공급...그리고 물분자 1000~100개의 역할...1745년의 라이덴 은행의 이론보다...그냥...도자기 가마 중심으로 전기이론을 검증을 해도 뭐하나 부족한 것이 없다. 정전기를 분리하여 기초 전류를 확인하는 것도 어렵지 않고..도자기가 유전체로 변환되고...커패시터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시설이고...금속의 제련및 비금속의 소결및 분말야금의 모든 것이...이 도자기 가마에서 이뤄진다.

도자기 가마 자체가 증기 발생기에서..전류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발전기 코일을 가마 주위에 설치하면 자체적인 전기 발전기가 되는 것이고...influenz의 1750년대 이론도...어차피 도자기의 구리선이 용해되면서...전류의 100개의 물분자와 함께 도자기내에 고착화가 되고 있으므로..전기 케이블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도자기 내에 만들어진 것에 해당하므로...영향력 이론도 결국은 도자기가마를 접하지 않았으면 나오지 않는 이론이 된다.

그리고 한국의 도자기 가마를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부분은...풍구의 설비가 없이 1000도 이상을 구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계단식 가마를 설치하면서...중심부에 배수로 처럼 얇게 판 흔적이 공통적인데...이것은...철 용광로로 용도를 바꾸면...쇳물이 흐르는 통로이기도 하지만..그 이전에..이곳을 통해서...땅에서의 지하수가..가마에 일정한 물을 고온에서 폭발하지 않게하면서..적정량의 물분자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것 때문에 대형 송풍구가 없이도 한국 도자기 가마는 고온이 가능했던 것이다.

즉...유럽에서...철 제련에 애를 먹다가...중국과 한국의 계단식 가마를 딱 한번만 봐도...도자기 가마가 철 용과로라는 사실을 알아 챌수가 있는 것이다. 중국을 최초로 방문햇다는 유럽인인 마르코폴로가...중국의 도자기 가마를 염탐하기 위해서...중국을 방문한 것이다. 현대적으로 산업 스파이였던 것이다. 산업 스파이를 미화하는 국가 단위의 교과서는 수정되어야 한다.

중국과 한국의 도자기 가마가 1592년 이전까지...유럽과 일본에 기술이 유출되지 않고 지켜 졌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놀라운...자료가 된다. 한국에 일본 강점기를 실제적으로 만든 원흉은...1592년에 일본으로 납치되어 건너간 도공인...한국인이다. 일본의 귀족으로 추앙 받는다는 인물이 결과적으로 조선을 일본에 갖다 바친 것이라 할 수있다. 이 춘삼이라던가?..이씨 왕족에 역적도 이씨인것이다. 을사오적이니 정미칠적이니...헛지랄들을 하고 자빠졌으니....

일제 감정기엔 타타로 제철소를 조선의 2만곳에 운영을 한 것이...교묘히...광산이라 포장된 것이다. 그러니...조선에 나무가 남아 날리가 있나??????

에이 욕지꺼리 나올라 하네.....~~~~~~!!!!!!!!!

오전 10;38분

물분자에서 시작해서..기본 4개의 수소결합을 연결하면 5개이고...산소분자의 이중결합의 상태의 물분자에서 수소결합을 다시 4개 연결하면 물분자의 기본 수소결합 갯수는 5개와 6개가 된다. 물분자 수소결합의 갯수는 2개가 아닌 것이다.

여기에...물분자 5개의 수소결합에서...수소원자로 나누면 5x 18=90의 총 수소 원자의 개숫로 나눌수가 있다. 5개의 수소결합의 상태 크기를 1nm로 정의한다.

이것이 -259도에서 녹는점을 가지므로 액체의 물의 녹는점은 0도가 되고...이것이 0도에서 얼고 있으므로....이 전하를 뺏앗아주는 금속이 존재해야 한다. 지표면에 산소원자 29.5% 그다음이 규소 27% 알루니늄 7.4%철...4.7%이므로...규소가 녹는점이 1450도이고...수소원자 14개 기준이므로....1450/14=103.571 428 577도의 온도를 흡수해야 규소가 녹는점을 갖는다.

즉...규소는 물분자 4(물분자)+1(규소)이렇게 해서...14개의 물분자 전하를 흡수하여 녹는점을 가질수가 있으므로...

90/14 = 6.428 571 428 57 의 수소 원자 갯수 비율이 된다. 규소가 수소원자당 104도를 흡수할 수있으므로...물분자5개의 상태에서..규소원자 6개가 필요하다. 이거 뭐야?????

물분자와 규소원자가 1;1로 결합한 것이 물?? 규소와 철의 비율을 물분자 9개대 금속 이온 1개의 비율로 보았는데...물분자 90개당..규소 7개 알루미늄 2개..철 하나...이 비율이어야 하는데???

물분자의 수소원자를 18개로 완전히 변경하는 것은 무리수임이 나왔고...산소 원자 상태로 변경하면...녹는점이 218도가 된다. 끓는점이 -183도이다.

산소원자 기준으로는 전자수소 4개 기준이 적용이 되므로...공유결합 수소 2개를 합하면 6개의 수소 원자가 되고...이것을 물분자 5개 기준을 적용하면 물분자 5개의 온도를 결정하는 수소는 5x 6= 30개가 되고...이것이 -218도에서 녹는다....

규소 원자 기준으로 최외곽 전자 기준으로 2개이고...4개로 분류를 하기도 하는데 오늘은 2개로만 분리하여...sio2결합 기준을 적용한다. 물분자 6개의 수소원자가 -218를 만들고 있으므로...218/6=36.33333333 도가 된다.

물기준으로 5개에 물분자 수소원자 6개를 곱하면 30개가 되고...물분자가 영도에서 얼기 위해서..투입되어야 할 온도는

36.3x30=1089 도가 된다.

규소원자 하나가 1450도의 녹는점을 가지므로...수소 원자 두개가 1450도의 온도를 흡수하면 녹는점을 가진다. 규소원자의 전자수소 원자 1개당 725도의 전하 흡수 능력을 가졌다. (이건 퀴리온도와 비슷하군...철로 바꾸면 철도 최외곽 전자수소가 2개이고...1550/2=775도가 된다.) 물분자 5개에 규소원자가 이온 결합을 하는 것이므로...온도로 단위가 같아졌다. 즉..규소 원자 하나는 물분자 5개..와 결합된채로 액체의 물을 구성하고 있다. 물분자 6개 기준이라면....36.3x 36=1306.8도가 된다.

그러므로...영도의 물분자 6개의 기본 구성은 물분자 5개+규소원자 1개가 기본적으로 물분자 6개를 구성하고...이때의 0도의 액체 기준으로...물분자는 액체 상태의 5개이고...규소원자는 1개로 물분자의 산소와 이온결합을 한상태로...고체상태를 갖는다.

규소의 끓는점 기준이 1450도 이므로..-1306.8= 143.2도가 된다. ...즉.. 물분자 5개+규소원자 이렇게 결합되어 있으면 물의 끓는점이 143.2도가 된다.

그러므로...물분자가 수소결합의 4개를 연결할때...탄소,질소...산소원자를 이온결합으로 먼저 5개의 물분자에 필수로 결합되어 있어야 한다.

독일 자료를 인용하면 물의 얼음으로 될때..평균 물분자 갯수를 140개로 분석을 2015년엔가 했다....

젠장...입자가속기로 물분자 에서 수소결합을 시작해서...10개..100개...1000개의 이 조합을 분석하고 있었네???

물분자는 1000개 기본 결합이 끝나야 안정화 상태가 되니까....

빛=광자는 트릭인 것이고...쿼크..렙톤..소립자???????????개뿔....물분자가 4개의 기본 수소결합을 연결할때...이 4개의 물분자가 탄소,질소,산소로 바뀌게 되면..입자 가속기 상의 공기의 물분자 100개의 조합의 경우의 수는 100^3기본 조합의 경우의 수가 발생한다. 기본 소립자가 10000개가 되는 것이다. 그냥 탄소,질소,산소의 이온결합의 대체만으로...그런데 원소는 120개이다.

이중에서 물분자의 산소원자에만 이온 결합을 하면 그나마 90개로 줄어들려나????

참으로 어처구니..없는..한국과학이다.

물분자 100개의 기본 조합하나 학문화를 하지 않았다니....

액체의 물에는 물분자 5개에 규소원자 하나가 평균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100개에서..규소 원자가 7개 이런 식이 아닌...10개 이내에서 마져...물분자 5개에 규소 원자 하나의 결합이므로.. 액체의 물에는 20%가 규소다...라고 해도 되나????

바닷물에서....물분자 비율이 80~90%라는 사실이 이상했는데....이제서야 그 이유를 알것같군.....

바닷물에는 소금의 나트륨이 추가가 되므로...규소가 함유된 것에서..규소를 밀어내니까...규소는 산호로 흡착되어서...바다연안의 육지화를 시키는 것이고....

그러므로 규소는 연안 중심으로 산호초 지대까지가 규소의 영역이 되고.서해안 뻘물의 기준이 되는 것이고...

물에 애초에 규소가 잠재되어 있었네??????? 땅의 27%가 주요 공급원이지만...액체의 물에 5개에 규소가 없으면...물은 기체상태로 존재한다. 수소결합의 힘이 통할까? 산소분자처럼...공기중에 흩어지게 된다...그런고로...100개의 전류의 공기중의 물분자는 더이상 최소화가 되지 않는다...물분자 수소결합 6개는 결국 규소원자 하나가 필수로 결합된 물분자 100개 단위를 전류의 상태의 물분자 기본 갯수를 갖는다. 수증기의 액체 1000개가 공기에서의 대기압 기준의 보편적인 갯수가 된다.

오후 2:15분

드디어 액체의 물이 왜 영도에서 얼음이 되는지를 풀었다. 이것은 중력을 규정하는 기초 정의에 해당되기도 한다.

고체의 경우 100 x 100개의 물분자 10 000개가 고체를 형성하므로..10%에 해당하는 금속의 비율에서...규소가 700개이고...알루미늄이 200개..철이 100개가 되면...금속 1000개의 고체에서의 갯수가 평균적으로 주어진다.

고체의 얼음의 상태가 될때...규소의 갯수 700개와 철의 갯수 100개의 비율에서...철의 갯수가 150개로 올라가면 규소의 갯수가 650개로 되어서 대기압 조건의 영도의 조건에서 철의 갯수가 많은 물분자 10 000개는 빨리 얼개된다.

그리고 물분자 100개 기준으로 규소 7개..알루미늄 2개..철 1개가 10x 10의 조합이 되므로...금속 이온과 결합한 물분자는 10개 단위의 중심핵으로 자리하게 된다. 100개가 기본적으로 단위가 될때는 공기중에서이므로...물분자의 수소결합 길이를 180pm이 아닌 270pm혹은 360pm의 수소결합 길이를 갖는 상태가 된다. 독립적인 상태로 볼수도 있고...100개의 물방울의 18nm인데...수소결합을 360pm로 바꾸면 180nm의 크기로 100개의 물방울 100개의 크기가 바뀐다.

100개의 물방울의 크기가 180nm는 이 자체로 자외선 크기를 흡수하는 크기로 바뀐다.

참 대책이 안설정도로 검증할 이론들의 분량이 늘어난다. 이런과정을 모두 이해하고 성과물을 남긴 유럽인들은...얼마나 집중 교육을 받았어야 하나?한국 교육은 10%의 일본인 후손들이...위의 기본 이론을 터득을 하고...학교 생활을 마친다. 그렇지 못했다면 지금의 성과를 내지 못한다.

한국교육을 무작정 성토할 수많도 없다. 이젠...

일본인 후손들은 한국에서 쫒겨나면 일본으로 귀국할수도 없는 절박한 상태가 기본적으로 주어지므로..한국청소년들보다 열심히 학습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과학고와 서울대에만 안착을 하면 성공에 결실이 항상 존재하므로....안하면 병신인것이다.

결국 한국 청소년은 학생시절에 물분자 교육을 접하지 못하고...산업 현장에서 10년을 근무하며 눈치 빠른이가 어느정도 물분자 과학을 풀을수도 있는데 이때에..군대에 다녀와서...직장 7~8년이므로..대부분 결혼을 한 싯점이되어 버리므로...

물분자 과학의 학교에서의 한국의 청소년들의 교육의 문제점에 이의를 제기할 틈이 없고...졸업생이 학교를 재편입할수도 없으므로..

일본인 식민지 파견관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교육부를 통제하면...귀찮은 한국인 청소년을 학교에서 떨쳐내기만 하면...그 이후에는...문제가 없다. 이 교육부의 예산이 1980년대 이전에는 담배와 술의 주류권 판매와 전력의 판매 수익금으로 충당을 했고..이후 교육세를 보편적 세금으로 만들어서..전용 수익금인..담배,술..전력판매대금의 이익금을 일본인 후손들을 위한 전용 교육비에서...

일반 세금화해서...2017년 현재 매해 68조원의 세금으로...10%의 일본인 후손들을 위해서...대부분 사용하므로....이를 전담하는 기구가 교육부의 장학사 제도가 된다.

교육부 예산 68조원의 10%는 6조 8천억원이고..이것을 교육부 장학사에 배당을 하면....장학사들은 초등학교에서 부터 일본인 후손들을 추려내어서...초등학교 특수교육을 방과후에 뽑아내서...중학교까지 전담교사를 배치하여..지금 현재도 과학고에 예비학생을 군단위별로 이렇게 선별하는 것이 교육부의 장학사 제도가 된다.

보편화된 교육제도 인것 갖지만...이렇게 초등학교부터 철저히 1945년이후에 한국에 잔존한 일본인 후손들은 이런 특혜를 이미 초등학교부터 받고 있다. 과학고...학비무료..교육비 무료...즉..한국에 잔존한 일본인 후손들은 1945년부터 애초에 무상교육을 받으며..서울대 포항공대를 기본적으로 졸업을 하는 시스템이 현재의 한국교육의 시스템이 된다.

그러므로..한국의 대학을 나와서 노벨상인지 지랄상인지를 단 한명도 받지 못한 것은 서울대 포항공대의 노벨상에 근접한 영재(?)가 일본인 후손이므로..일본으로 기본 유학을 하고...고국에 귀국에서...천재급으로 분류가 되므로...일본으로 귀화해서...노벨상을 일본인 이름으로...타게 된다. 애초에 일본인 이었지만...한국의 과학고 서울대의 특급 무상 교육은....일본에서도 자체적으로 시행하지 못하는 교육프로그램이 된다.

이런 소설들이 쓰여지는 이유를 모르겠다...이론 검증을 해서..어떻게 물분자 과학을 학습을 해야 하는지를 궁리하고...

이것에 대한 해결책을 이곳에 정리하려 했는데..맨날...눈버리는 소설같은 내용들만 눈에 훤하니...이러다가...눈을 후벼 파든지..

손라락 타이핑을 원망하여..손가락을 분지르던지...를 해야 할 판이다.

그냥 글을 소설로 시작을 해서..이런 글을 쓰라하면 쓰지 못할텐데....

이것이 무슨 해괴망칙한 일인지~~~ 에이 몹쓸것들~~~~!!!!

ㅇ오후 4:28분...

물분자 수소결합 다섯개의 액체의 물로 지표면에서와 바닷물로 존재한다. 지표면에서 규소원자를 1+4의 조건에....규소 원자와 알루미늄..철의 순으로 포함하고 있어야 액체의 지표면의 물의 상태로 존재함을 구별해 내었다. 지표면의 액체상태의 물은 1000개의 물분자가 연합한 상태이고...이때의 수소결합 길이가 180pm기준이된다. 얼음의 고체에서 얼음의 부피가 액체의 물보다 약 10%팽창한 상태에서 고체의 얼음을 만들고 있으므로...고체와 액체의 물의 수소결합길이를 180pm으로 해도 무방한데...이것은..물분자가..전체 회전을 하느냐와 하지 않느냐의 호전 차이때문에 발생을 한다. 그리고 이것이...물분자 100개에서와 1000개에서...물분자의 전체 회전에 참여하는 기준이 제각각이라는 사실이다. 중심핵의 물의 상태에는 규소이온이 물분자에 이온결합을 한 상태가 되므로..sio결합을 하므로...이것은 회전하지 않는다. 에고???반대일껏 같은데 물의 중심의 핵의 상태 결합이 회전하지 않는다?

그래서..액체의 1000개의 공기중에서 1000개의 수증기 물방울이 바람이없는 상태에서의 공기층에서는 물분자가 스스로 회전하지 않는이유였구나.....

규소,철,알미늄과 산소가 이온 결합을 하는 상태가 되는데...이것이 물분자 상태에서 이온 결합이 가능할까? 적어도 oh상태가 되어야 철,알루미늄,규소의 금속과 이온결합이 성립이 된다.

그러므로...물분자 공기의 1000개에서의 물방울의 핵은 oh+si의 형태가 된다. 즉...물방울의 핵으로 존재할 수있는 것은 물분자와 산소가 이중결합의 형태에서 수소결합을 시작하므로..항상 물분자 100개의 중심핵은 물분자가 되거나...산소분자가 된다. 엥? 산소분자가 물방울 100개와 1000개의 중심핵? 이놈의 물분자 100개와 1000개의 액체와 공기의 수증기에서 물분자 핵의 중심으로 뭐가 자리하느냐? oh+si 이것이 물부자의 핵이라 생각을 햇는데...물분자 h2o+si 가 성립하느냐인데...o+si가 이중결합이 성립이 되므로...si+h2o의 결합이 성립할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물분자 100개와 1000개의 액체와 공기중의 수증기 상태에서...물방울 단위 100개와 1000개의 중심핵으로 자리할 수가 있다. 즉...sio+4개의 물분자 수소결합이 성립이 되면....나머지 이론은 수소결합의 연속된 연결이 된다.

또..이것이 성립하면...h2o+fe,h2o+al  이 성립하고...물분자 100개의 결합을 나눠보면...si+h2o의 중심핵이 7x10개와 ...fe+h2o이것이 1x 10개이고...Al+h2o(2x 10) 이렇게 배분이 된다.

규소,철,알루미늄은 수소결합보다 강한힘인 이온 결합을 하게 되므로...물분자 100개의 중심핵으로 존재할 수있다.

물분자가 공기중에 2개의 수소결합만으로 흩어져 존재하지 않으므로....결국..금속과 이온 결합을 물분자 상태에서 했다고 볼수가 있다.

예상은 했지만..물분자 100개의 공기중의 전류상태와 ...공기중의 1000개의 수증기 액체 상태의 검증만으로도...벅차다....

이것을 이론 검증으로 검증을 해야 하니...더운 날씨만큼이나 고역이다.

이것은 입자광 가속기로 확인하는 방법외에는 이론 검증으로만 검증이 되는 실증영역이 된다. 물분자 전류처럼....

이러니 한국 대중의 4천 7백만명의 대부분이 전류의 물분자 기본을 못찰을 수밖에~~~~~

그러면서 한국의 국가 단위에서는 이미 아는 인간들이 10%가 존재하니...국가 단위에 물분자 전류를 전부 다 모른다고 할수도 없다.

참 어이없네...한국의 주류는 전부가 모르는데..한국인의 10%는 물분자 전류를 기본 학습을 해서 알고 있다.

무슨 해괴한 논리인가??????

교과서에 나오지 않은 이론을 1945년이후에 한국에 잔존한 일본인들은 어떻게 이를 학습을 했을까? 일본 위키를 통해서..학습을 하고...다음과 네이버는 생긴지가 20여년에 불과하다.  그전에는 특수고에...모아 놓고...학습을 시킨것이군....

지금도 이 방법으로...교육부의 장학사를 통해서...발굴및 교육을 시키고 있으니...참으로 대단한..교육방법이다.

이론 검증은 20~30분 정도 집중이 되고...잔존한 일본인 후손의 성토 영역이 나오면...이후에 이론 검증의 생각이 닫힌다.

언제쯤 이것에서 벗어나려나....한글에 그렇게 왜곡 장난을 해놔서...정말이지...독일어를 학습해서..독일어로 한국과학을 검증했으면 싶어지는것이 갈수록 강해진다.

깨우친 것이 한글만이라...참으로 안타깝구나...

암튼...물분자의 액체와 기체의 수증기 1000개까지의 물분자 핵의 존재는 일단 si+h2o를 기준으로 추가 검증을 하기로 한다.

물분자는 수소결합 길이 180Pm 기준으로..고체에서 이 거리를 유지하거나 줄여봐야 160pm인데..이것은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어차피 기체 상태이므로 이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하 갯수만 줄어드는 것이므로...고체의 얼음과 액체의 물분자의 수소결합 길이는 별 차이가 없다...아니다....

전하의 충전이 물분자의 수소원자에 먼저 충전이 된다. 이것은 물분자 1000개의 바깥쪽에 항상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자리하는 특성 때문이다.

그러므로...물분자 1000개에서 햇빛전하가 충전되기 시작하면 물부자의 1000개의 바깥부터 충전하게 되므로...물분자의 1000개의 회전은 바깥부터 물리적인 회전을 시작한다. 적어도 6~10겹의 물분자 수소결합층이 존재하므로....각각의 회전층이..수증기의 전하 흡수량에 따라 물리적인 회전속도가 달라진다.

ㅇ오후 6:46분....

한국과학은 전자의 개념부터 나아가도 너무 나갔다. 검증하지 않고...일본과학을 번역만 하는 이들이 한국교과서를 만들다보니..

실제 검증없는 한국교과서가 만들어지는 초유의 허망한 교과서가 만들어진 것이다.

중력의 규칙에서..중력이 적용되는 범위를 기본적으로 정해야 한다. 1660년대의 중력의 규칙이 정해질때는 물분자의 입자 구성이나 산소 수소원자의 실체도 알지 못했다. 그 시절 기준으로 중력의 규칙을 바탕으로 1770년대의 1Watt 정의가 되었지만...수소와 산소 기준으로 자기네들은..중력의 규칙의 본질적인 의미인 중력이 적용되는 단위...눈에 보이는 이슬이 중력과 평행의 힘을 갖는다는 사실을 알았으면서...이 기준을 제시를 하지 않았다. 한국과학은 질량을 가진 모든 입자는 중력의 적용을 받는다. 이렇게 정의하면...공기의 주성분인 산소분자와 질소분자는 지표면에 전부 달라 붙어야 하므로 공기층이 사라져 버리는 한국과학이 되어 버리는 것을 아직도 알지도 못하면서...학생들에게 시험문제를 출제하여 엉터리 정답을 기준으로 청소년의 순위를 결정하고 있다. 이러니 노벨상이나 코펠리 메달을 한국인이 독립된 후 73년동안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것이다.

본문의 내용을 보면서 느꼈겠지만...공기중의 물분자 1000개에서 100개까지의 공기중의 상태만으로도 금속과 비금속의 결합에 의한 중심 물분자 핵을 가려 내는 것만으로도 어지간한 석학들이 모여서 검증해도 몇년은 소모되는 영역이다.

요즘은 햇빛 단위에 대한 검증할 여력이 아예 없다. 물분자 100개에서 ~1000개의 공기중에서의 영역의 검증만으로도 벅차다.

이제 물분자 과학의 영역에서 절반을 확연하게 넘어선 것을 느낄수가 있다.

전기 발전기 이론을 작년말까지...끙끙대며...3편으로 나눠서...검증을 할때만 해도..물분자 과학의 대부분을 안 것처럼 만족감을 느꼈지만...그것이 시작일 뿐이었다.

한국의 대중들은 한국 교육으로 물분자 과학의 10%만을 학습한 것이다...90%의 한국 대중들이 물분자 과학의 10%만 학습을 했으니..물분자 전류를 찾아낼 턱이 없다. 그리고 이것을 가르쳐줘도...깨우치는 이들이 유럽기준으로도 20%에 불과하다.

유럽자료의 중심인 독일 이론을 한국교육의 10%상태에서 7년전에 재학스을 시작하여서...4년전에 전류의 물분자를 뱉어냈으니...3년이 걸린것이다. 즉....유럽과학의 독일과학이 직접적으로 물분자 전류를 언급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깨우치고 나서보면...편집글의 작성자중...20%는 물분자 전류를 깨우친 상태에서...과학이론의 대부분을 편집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전문가의 식견과 내용으로 글이 짜여져 있는 것 같은데..뭐가 부족하다....(?)이렇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한국과학처럼..독일 편집인도 물분자 전류를 이해하지 못하고..배운 것을 그대로 정리하여 옮겨 적은 이들이 다수 존재한다.

중국의 경우 편집인들이 10%도 아닌...1%정도가 물분자 이론을 깨우친 비율이지만....무료 위키에 그렇게 집중을 하지 않는 중국의 특성을 보면...그리고 인구수가 많아서...1%라 해도...1천 3백만이 된다.

일본위키가 워낙에 말장난 왜곡을 일삼기에 같은 동양권의 한문 위주로 작성된 이론은 한글도 상당수가 한문과 겹치므로 도움이 될까..싶어 자료를 뒤적여보지만....중국 자료에 의해서 도움을 받는 적은 거의 없다. 검증되고 나서...깨우치고 나서..중국자료를 찾아보면 그제서야 일반 편집글로 공개하는 수준이다.

과학의 실체가 물분자 180pm에 수소결합 180pm에서 시작하는데...세계과학은 물분자를 왜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지 않는 교육을 할까? 역시나 국가별 교육장사를 하기 때문이고...물분자가 1000개에서dc전류..100내외에서 ac전류를 만들므로 해서...개인적으로 이것은 전기와 전류를 만드는 경쟁력이 되므로...이것을 함부로 거론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는 하겠는데...그래도 그렇지...전 인류의 단 한명이 직접적으로 전류의 물분자 언급을 하지 않는 동시에 침묵하는 하는 기괴한 현재를 보고 있다.

그렇다...직접적으로 문자로 전류의 물분자 언급이 된 문장을 단 하나를 발견하지 못햇다. 그런자료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런 집단 침묵이 과학의 실체일까?

집단 지성의 모습인가??

과학자 모두가 산업가들인가????

선진국 기준으로 물분자 전류를 평균 10~20%는 나라별로 알고들 있다. 180개국의 18개국에서 36개국에 해당한다.

이곳...카페문을 닫고...이것을 종교화 하여서...신격화라도 해야 하나???

카톨릭 기독교의 경우 아이슈타인 시절에 교황과 친구사이였다는 자료가 공개 되었다. 카톨릭 기독교가 적어도 백열전구의 아이슈타인 산업 독점에 관여를 해서..종교에서 산업 기술의 독점적 지위에 대해...참여를 했다.

종교중...카톨릭 기독교는...물분자 전류를 알고 있는 종교단체이다.

불교는 어차피 물분자를 신격화해 놓은 종교에 해당하고....

이제 전류의 현상에 대해 직류전기니 교류전기니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고...dc전기=물분자 1000개..ac전기 물분자 100개...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를 할수있게 되었다.

그리고...물분자가 100개에서의 물리적인 회전은 눈으로 직접 관찰이 안도지만..바람의 형태로 관찰을 할수가있다.

열이라고 표현되어 있는 한국과학의 대부분은 물분자 100개의 공기중의 현상이다.

물분자 1000개의 회전은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고..없고의 경계인데...안개가 바람처럼 이동하는 상태....에 해당한다. 안개도 입자가 빗방울의 이슬방울 처럼 옷을 적시는 크기가 있는가 하면...눈에 보일락 말락하는 하는 옅은 안개도 존재한다.

그리고...물분자 1000개의 공기중의 상태에서...100개의 상태로 전환을 하게 되면 물분자의 수소결합 거리가 180pm-->360pm으로 확대가 되면..물분자 1000개는 수소결합을 한듯 ...안한듯..한 상태가 되는데...그렇다고 물분자가 분리된 것이 아니다...이것을 어떻게 유지를 하느냐? 그것은 바로...공기입자인...질소분자와 산소분자가...이 물분자 1000개의 사이의 수소결합 공간이 360pm이 되므로...이것을 통과하면서..공간을 줄여준다...통과하고 나면...원래의 360pm으로 되고...그러므로...물분자 1개의 수소결합 공간을 산소분자와 질소분자가 통과할때..저장된 전하를 물분자 1000개의 수소결합에 넘겨주게 된다. 물분자 1000개의 상태는 스펀지의 형태가 되고..산소분자와 질소분자가 일부가 되어서 함께 움직이는 상태가 된다.

그래서...지표면에서 라이타 불을 붙여서..플라즈마를 만들어도 50도 내외의 낮은 온도의 저온 플라즈마를 불꽃의 초기에 생성하게 된다. 젖은 물분자 1000개의 사이에 산소분자가 플라즈마 반응을 하자마자..물분자 1000개에 대부분의 전하가 빼앗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연소 불꽃의 최저 크기는 물분자 1000개의 대략 적인 크기인 180nm크기의 수소결합 360pm을 적용을 받는다.

그러므로..연소 플라즈마를 만들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메탄hc4의 갯수는...연소 플라즈마의 라이타 불빛 크기가 1cm에 해당하므로...10mm가 되므로...180nm에 공기중의 물분자가 1000개이므로..이곳에서 ch4가 하나 플라즈마를 만들었다고 계산을 하면..180+360 =540nm이므로..1um일때...약 2개...2000mm 결국...라이타 불의 플라즈마를 생성할때...메탄의 필요한 갯수는..20 .000개가 된다. 그러므로 10cm크기의 실리더에 연료는 1um를 통과한 석유 통로를 기본으로 갖고..이것을 기준으로 연료를 분사하게 된다.

1분당...3600회전을 하므로...1초당 60번의 플라즈마를 생성할 것갖지만...4행정이므로...나누기 4이므로 1초당...플라즈마 연소는 15번의 플라즈마 폭발을 한다. 이런식으로 연료당 출력이 계산이 된다.

ㅇ오후 10:18분

도자기 가마는 수직으로 세우면 용광로가 되고..도자기 자체의 성분을 금속으로 바꾸면 원형의 기차 보일러를 주물이 아니더라도 대량으로 찍어 낼수가 있고...전기의 대량 보급이후 플라스틱 재료가 만들어진 이후에는 플라스틱의 대량 사출기술의 시작이 이 도자기와 도자기 가마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야금기술및 플라스틱 ..대량의 그릇...대량의 합성 목재까지...원재료만 바꾸면 되고...

여기에 시멘트 원료의 소성.소결..분말야금...갖다 붙이면 전부 대량 생산의 기초 기술이 된다. 여기에 원형의 보일러 통외에 각종 원형 기어..원자력 발전기로...즉.대량의 용광로가 없어도..고철로 무엇이든 찍어서 열처리의 용광로 역과정을 하여 모든 기술 금속들을 대량으로 생산하게 된다. 그러므로...산업 혁명은 증기기관차가 원형이 아니라 도자기가마에서의 그릇에서 금속의 대량 생산에 의한 증기기관의 생산이 된다.

그러므로 전기 이론과 산업 기술은 두가지로 요약이 된다. 1745년의 라이덴 은행과...그리고 도자기 가마 기술이...현대의 대량 생산의 모든 산업 기술의 원천 기술이 된다.

여기에 물분자 100개에서 1000개의 특징을 포함하면....현대적인 무선 통신과 반도체의 영역이 모두 포함되게 된다.

도자기 가마의 일반 풍구에서 열풍기로 교체를 하면....이것은...가스터빈의 기초 기술이 된다. 전기 열풍기의 물분자가 100개 기준으로 h-oh분리가 아닌 h-o-h를 분리시키게 되므로..가스터빈의 경우 고온 연소...즉....탄소가 제공되면 전류 물분자의 수소가 환원되어서...재 연소가 되는 장점이 생기게 된다. 즉...연료를 두번 연소 플라즈마를 생성하는 것이된다. 일반 물이 곧바로 연료가 되어서...연료 역할을 가스터빈에서 할 수있게 된다. 고연연소가 적용되었을때에만 해당한다. 이산화 탄소의 산소에...수소 원자 두개씩을 환원시켜서...플라즈마 반응을 일으키고...산소 두개가 연소를 과정을 밟는 짧은 시간에 ch4로 환원된..메탄을 재 연소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과정의 연소는 열몇번의 과정을 순식간에 수행을 하고...그 결과물이 가스터빈이 된다. 비행기의 효율이 좋은 이유가 이때문이다. 이것은 현대적인 용광로의 고로에서 이미 활용하는 기술이 된다.

연소된 이산화탄소를 전부는 분리할 수없지만...열풍기의 물분자 100개를 고온의 h-o-h로 만들면 가능해지는 연소 기술이 된다. 전기 송풍기..열풍기의 효과인 것이다.

이것이 중국과 도자기 가마가 열풍기 없이..자연연소만으로 1500도~2000도까지 올리면서도...장작만으로 도자기를 만들어내는 유럽의 산업 혁명이전에 최첨단 연소 기술이었던 것이다. 그런데...더 슬픈것은 ...이것이 중국은 어쩐지 모르지만..삼국시대의 절간의 범종이...주물이 아닌...도자기 공법으로 만들어졌다면....????  할말을 잃는 삼국시대 역사가 되는 것이다.

고려시대부터 화약을 만들었으므로 질산과 암모니아를 합성하는 기술이 확보되었는데.....여기서...수소 원자와...질소..황등을 분리하고...물을 분해해서..산소원자를 찾으려는 노력을 왜? 중국과 한국은 하지 못한 것일까?

햇빛의 직경을 찾아낸 것이 1890년의 하이리히의 전자기 햇빛 분류표이다.

즉..물분자 크기 180pm의 단위 비교에 가장 손쉬운 비교 대상이 햇빛의 청녹색의 주 파장인 500nm직경을 가진 보편적인 크기이다. 햇빛의 80%이상이 낮 12시간 동안 지표면에 도착하는 기본 햇빛의 크기이고...이 작은 햇빛의 하나 입자 직경 500nm/1000= 500pm

햇빛 직경의 1/1000 이 물분자 하나의 기본 크기가 된다. 물론...1nm에 4개의 평균 물분자를 0도 기준으로 정의했을때에 해당한다.

이것의 기초 기술이 1866년까지의 전기 발전기의 개발에 의해서 일단락이 되고....

물질의 가공 단위가 1um에서...점차 크기가 줄어들어서..현재 2018년 기준으로 7nm의 전기 케이블에 의한...프로세서를 만드는 세상이다.

열처리및 용광로 기술이 들어간 원형의 모든 산업 제품의 원류기술은 도자기가마에서 기초 이론의 출발을 한다.

너무도 기가 막히니..글이 나아가질 못한다. 언급해야 할 영역을 어느 부분으로 줄여서...한정된 영역의 이론을 검증하는 과정을 옮겨 적기가 난감한 것이다.

대체 한국과학은 무슨 심뽀로...교과서를 이따위로 만들어서...라이덴은행의 1745년 이론과 조선과 중국의 도자기 가마 이론을 ...외면할 수있었던 것이지????  4천 7백만 한국 대중들이 73년동안...일제 강점기 기간까지 합하면 109년동안...노예생활을 해주니까...이것에 재미를 들려서...교과서를 그렇게 만들어서...왔나????

한국이 바로 서려면..내일 당장이라도 현재의 교육부는 곧바로 폐쇄를 하고...모든것을...1745년의 라이덴 은행과 조선의 도자기 가마 이 두가지 이론만으로...학국의 청소년들의 교육을 해야 한다.

나머지는 다 필요없다.

필요한 자료는 구글 위키백과에 널려 있으므로....태블릿 8인치 5만원짜리 하나 쥐어주고..학교에 갈 필요도 없이..집에서 학습하고 싶으면 집에서..학교에 가고 싶으면 학교에서..학습하는 자율선택권을 부여하면 된다.

너무 황당하고 기가 차서...

그래봤자...한국은 바뀔것이 없겠지???

좋은 이론을 검증하고 나면..그 싯점에..이제는 한국의 급변이 아닌....중국과 미국 패권의 진흙탕 싸움이네...

미국이 이번에는 오판을 한것이다.

자원은 앞서지만...중국의 물분자 이론으로 무장한 중국과학원의 날개를 달아주는 짓을 벌린 것이다.

중국과학원이 그간 모은 자료의 물분자 과학을 봉인해제해서..중국쪽에서 물분자 전류를 터트릴수가 있다.

그래서...어제 자료에서 쓸만한 두개 자료가 눈에 띄었던 것이군...

세계 대중들의 물분자 과학의 평준화라~~~!!!

어차피 마지막 남은 카드일수있다. 80%의 세계인의 절대 다수의 지지를 획득할 세계 최고의 이벤트가 되는 것이다.

7년전에 우연히 이길로 접어든 것이 아니라...이미 80%의 세계인을 상대로...물분자 과학의 이론이 공급되고 있었다.

80%의 세계 물분자 과학을 모르던 세계의 대중들이 얼마만큼의 학습 성취도를 달성할지 모르지만...아마도 49;51의 성취도를 달성할 것이다.

아무리 자료가 많이 주어져도 ...물분자 과학의 모든 이론을 이해하는 세계 대중의 80%가 모두 혜택에 포함되지 않는다.

물분자 과학이 보편화가 되면...탄소의 사용에 대해..대략적으로 기본 감소량이 20%정도가 된다.

에너지 사용의 개인 효율의 향상이 그정도가 되고...낭비되던...효율의 평균이라 할 수있다.

물분자 과학을 절반정도 이해를 하면...에너지 소비량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작년 가을부터 복근(오줌보)를 찾아내서...앉은자리에서...단련을 숨쉬는 것인양...하루에 두세번정도 1분정도 하는 것이 요즘 운동의 전부인데...피부 색깔이..전반적으로 밝아지고 있다. 먹는 것의 대부분을 밥과 김치와 된장국으로 식단을 바꾸고..고추가루의 사용을 줄이고...마늘 양파의 사용량을 늘린정도이다.

음식을 맛으로 먹는 것이 아닌...배고픔을 느끼지 않는 정도로만 식사를 하는 기본 식사방법으로 바꾸었다고 볼수가 있다.

마시는 물을 ... 냉온수기를 반품시키고...수돗물을 전기 포트에 끓이고..이때...소금을 두세알정도만 넣는다...열개 이상이 들어가면 조미료 맛이 나서...미식거려서...수돗물 끓인것이 맞나 싶을 정도가 되어서...소금 두세알이 적정량이 된다. 1.8L 이다.

흰머리가 늘어나는 것은 어쩔수가 없고...(이론 검증을 배로 늘린 지금이라...)

그동안 검증한 물분자 이론을 생활에 나름대로 곳곳에 적용을 하고 있다.

금연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자료를 찾는 중이고..일단 담배를 참는 시간이 30분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정도가 된다. 한시간에 한개피의 담배로도...저녘때가 되면..나이탓인지..담배 쩔은 냄새가 내 자신의 코에 느껴지는듯하다.

일단 한시간에서 두시간으로 늘려서...하루에...담배를 피우는 갯수를 5개피 이내로 줄이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가 된다. 약물에 의지하여 금연을 하는 것은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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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4가지 상태...언급..물의 불 상태 플라즈마를 언급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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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를 풀어 놓은 글..산소원자에 기본 수소 원자가 중성자 변환을 하나해서 중수소 결합을하고 산소와 결합된 형태를 중수로 ㄱ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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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분자 수소 연쇄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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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매손으로 연료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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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의 왜곡 번역된 용어가 교질이다..->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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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번역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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