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크루즈 주연 영화다
이집트에서 추방된 한 여왕의 무덤이 현재에 발견되어 악과 손잡은 영이 세계를 휩쓴다는 영화다
악은 우리 이승에 출현하기 위해 육체의 몸을 빌려야 하는데 그 타겟이 된게 닉이라는 남자다
거대한 이집트의 무덤을 상징하는 동물 모양을 한 모형이 지하에서 발견되는 모습들 그리고 그 웅장하고 신비스러운 모습은 우리가 이집트를 방문하게 끔 마음을 이끈다
악은 언제나 이세상에서 선과 동전의 양면으로 작용한다
우리의 인간은 순자의 성악설에서 비롯된 사상이 온전하다고 믿는다 그래서 교육과 이성의 조절로서 이 세상을 지탱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나이가 들수록 굳어지는 것 같다 반대로 성선설은 원래 착한데 환경의 조건으로 악한 모습으로 되어져 간다는 원리 하지만 이 두가지는 결론적으로 선하게 된다는 의미는 같다고 본다
영화는 가끔씩 음악과 놀래는 장면으로 섬뜩하게 만들지만 그런대로 볼만하다
CG 처리로서 이루어 졌지만 소화가 되는것 같고 미이라가 이 세상에 나오면서 도시를 폭파시키는 모습을 모래폭풍과 함게 나타내는 것이 압권이었다
특히 비행기에서 폭파하면서 탈출할때 하나밖에 없는 낙하산을 여자에게 줄때 의 장면은 감동적이었다 그 이후에 닉이 하는말 '하나 더 있는 줄 알았다'는 농담은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