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재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고통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연이은 태풍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작은 손길이라도 보태지 않으면 수재민들의 시름은 깊어만 갑니다
누구라도 시간 되시는 분들은 리플달아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언제: 9월 3일 월 오전 8시 30분 월명 경기장 건너편 주차장 출발
행선지: 전북 완주군 수해농가
완주군 용진면 239-3 하이마을 김종선씨댁 010-4229-9808
작업하기 좋은 복장
후원금 전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참석자: 이명화 최영주 방영선 임두선 채영숙
지니이도 참석여.
이명화 최영주 김희진 임두선 채영숙 참석( 오전 8시 30분 ~ 오후 4시)고추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