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님들 반갑습니다.
어제산행에 참석하신 분들은 향수에
그렇지 못한 향우님들은 마음으로 다녀온 사진으로
오늘 하루 잘보내셨지요.
저 정옥순 산행도 꼴찌 등치는 해비급... 경과가 늦었습니다.
어제 다녀왔어 식구들 챙기고 하루도 없으면 안되는지 나...원. .참
오늘 아침 출근하고 늦어서 죄송합니다.이제 컴 앞에 제대로..볼사진도 많고...
ㅇ 회비 찬조 내역
ㅇ 김 정열(상옥) 떡 60인분 (도시락)
ㅇ 손 동찬(중25회) 사과 한상자.사진속 막걸리 5병
ㅇ 죽장 조기 축구회 촌두부(조기축구회에서 현수막 감사합니다)
ㅇ 조 건호 (중23회) 100.000
ㅇ 이 일우 (중24화) 100.000
ㅇ 최 영원 (중25회) 70.000
ㅇ 손 동찬 (중25회) 50.000
ㅇ 김 정열 (상옥) 20.000
ㅇ 김 옥경 이 분남 손 연옥 (23기) 60.000
ㅇ 권 태선 류 순복 (25기) 40.000
ㅇ 최 경자 정 덕기 (26회) 40.000
ㅇ 최 영춘 (28기) 20.000
ㅇ 강 선희 손 옥희 김 영규 손 광락
ㅇ 이 재석 서 동권 손 정희 손 영숙
ㅇ 김 성호 정 연학 김 명숙 김 병훈(30기)240.000
ㅇ 손 창학 김 윤흠 정 성화 김 태원
ㅇ 손 재익 최 현옥 손 향희 박 옥분
ㅇ 손 경자 손 순자 손 순자2김 차선
ㅇ 김 정옥 김 정희 황 정애 이 재희(33기)180.000
ㅇ 이 윤혁 정 용화 조 장희 (34기) 60.000
ㅇ 정 옥순 (35기) 20.000
ㅇ 김 영분 (38기) 20.000
ㅇ 민 중기 (39기) 20.000
\ 1.040.000
ㅇ 이 상걸 교장선생님 이상호 교감선생님
ㅇ 향우인 배우자 2분
ㅇ 향우인 자녀 5명
ㅇ 죽장조기축구회 8명
총 64명 참석 33기선배님 뒷풀이에 참석 못한 분들 아쉬워습니다.
경비 지출 ㅇ닭 백숙 820.000
ㅇ오이.방울토마토 50.000
ㅇ물.맥주.쥬스 70.000
ㅇ참외 42.000
ㅇ명찰 15.000
총지출\997.000
차액\ 43.000
회비이월\867.000
총 향우회비\910.000
푸르른 빛이 너무나 예쁜 두마산행 너무나 좋아습니다.
그리고 만나고픈 선배님 항상 우리산행 후미조라서 산행때는 엉덩이도 한번
못본 선배님들 아쉽고 반갑고 고마워습니다.
만남뒤에는 아쉬움이 큽니다.
다음에 좋은 자리가 있기에 미련이 남겠지요.
두마의 풍광에 마음들 충만하시고 추억 한 보따리들 잘챙기셨지요.
고향이라는 부담에서 벗어나 즐거워습니다.
음식등 준비에는 항상 착오가 따르더라고요.이해해주시고
일일이 선배님들의 사랑에 뿌뜻합니다.
한분 한분 보고픈분들 잡고 이야기도 하고파는데 그 아쉬움 가장크네요.
우리들의 부족하고 넘치는 부분들 잘 이해해주시고 향우님들의
힘 하나하나 사랑이 있는 후기들 그런 마음이 우리의 삶을 풍족하게 만들것입니다.
향우님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데이
(마치고 오면서 감사인사도 작별인사고 제대로 못해 죄송합니다)
첫댓글 총무 너무 고생 많았고, 찬조해주신 향우님들 감사합니다. 운영자들의 미비하고 부족한 점 양해바라며 다음 행사때는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옥순후배 항상 수고가 많아요......
성의에 더한 향우님 감사하며 향우회 총무 고생마니 했심더 담기회 산행 또 함께하도록 합시다..~~!!
순아야 산행준비부터시작 결산까지 향우회 내무부장관으로서의 면모를 맘껏보여 주는거 같아 무지 고맙고 감사해 수고 많이 했어요
총무님 및 운영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 운영 위원님 수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감사 합니다.
정옥순님 계산은 똑 뿌러지게 합니다. 수고 했습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글구.. 만나서 무지 반가웠어~~~
후배님 대단히 수고했죠..회원들을 세심하게 살피느라 산행도 천천히 한 것 같군요..그리고 교장선생님 존함이 이상걸님이죠 수정바라네요...수고했어요..
옥순향우님..살림살이 어쩌면 고렇쿰 잘 했능교..지출금액이 많아서 마이너스가 되지 않았나 싶었는데...총무역할 하느라 고생 진짜 많았어요. 도움을 주신 향우님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너무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만나서 반가웟구요~~
언니라는 호칭이 항상 훨씬편한 선배님. 울아들 챙기신다구 고생 무지하셨져, 윤혁선배님이랑 두분다 넘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구 감사해요. 덕분에 편하게 산행잘했어요. 인사는 정말 제가 제대로 몬하고 내려왔는데... 살림 챙기신다구 증말 수고하셨어요. 담에 또 뵐께요. ㅎ 그때두 아들녀석델꼬가서 앵겨붙을까나~
반가웠고 수고많이한 운영진에 박수....
산행준비 하랴,산에 오르면서 보살피랴,뒷정리하랴,우리 옥순이 참말로 고생많았고 또 수고가 이어지네,항상 행사때마다,빈틈없이 챙기고 있는 총무에게 힘찬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덕분에 이쁜 추억거리 또하나 만들었네요. 고생하셨읍니다. 좋은날 되세요.....
수고 마니 하셨어요...*^^*
누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올 년말엔~ 옥순후배에게 감사패라도 줘야 겟어요~~고생마니 하셧어요ㅎㅎ
우리는 저래 못하는대...정말로 똑부어지냉...고생 많이 했습니다..ㅎㅎㅎ
수고 많았어요! 담에 술한잔 권해야지~~
고생 많았습니다~~! 몸에 베인 부지런함이 느껴지더군요~~!
옥순후배 수고 하는 모습 옆에서 보면서 도움도 못주었네 내려올때 같이 아야기 나눌수 있어 좋았다. 수고 많았어
운영진들 모두 고생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 되었습니다. 담에도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총무님 이른아침 부터 산행먹거리 준비하시고 늦게까지 마지막 뒷정리 하신다고 수고 했습니다
수고했어야.....
수고하신분들 덕택으로 더 즐겁고 기쁜 산행이었습니다, 선배 담엔 짐꾼하나 쓰이소
참석 못해 아쉬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석못해 아쉽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넘넘 반가웠고 즐거운 산행에 동참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행사준비하느라 애쓰고 수고한 운영진여려분 정말 수고많았읍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댓글로 화답해주시고 그날의 추억과 함께 우리향우님들의 맑고 밝은 모습 앞으로도 쭈~우~욱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