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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금)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용인시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성상웅 위원장은 노사상생발전, 일자리창출, 고용안정, 취약계층 보호지원, 건전한 노동운동 정착 등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위한 핵심적 역할을 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성상웅 대표는 1991년 바우지기 회사를 설립하고 2014년 ㈜바우피엔씨 법인으로 전환하여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며 기업발전과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근로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며 일자리 안정과 일자리 창출, 노사상생에 앞장서고 있는 용인의 대표 기업인이다.
가족들과 함께
㈜바우피엔씨(대표이사 성상웅)는 2015년 1월 20일 설립된 회사로 식품 위생용 종이 상자 및 용기 제조업체이며 처인구 모현읍 곡현로662번길 14번지(T031-339-7781)에 위치해있다.
2015년 부터 용인시 모현읍 기업인협의회 회장과 고문직을 수행하고 현재 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경제활성화와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중소기업융합연합회 모현 교류회 회장과 한국종이용기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지역발전과 회원사 발전, 경제위기 극복 및 국민건강과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6년 7월 용인시 노사민정 1기 사무국 설립시 부터 실무협의회 위원장으로 활동하였고 2기 실무협의회 위원과 3기 본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였고 현재 4기 실무협의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있으며 지역 노사민정의 고용·노동 현안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방안과 노사상생발전, 일자리창출과 일터혁신, 고용안정과 차별해소, 사회적대화 활성화,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취약계층 보호지원 등 지역의 안정과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경비원 환경미화원 고용안정, 특성화고 노동인권 교육 및 상담, 용인시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 노동권익서포터즈 운영, 필수·감정노동자 및 취약계층 보호지원, 취약업종 고용안정과 차별해소 등을 위해 노력하여 노동·고용현안과 사회적 갈등요인 등 논의를 통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한 삶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성상웅 대표는 경기도지사 표창장 (기술개발 및 기업혁신으로 중소기업 발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장(기업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 용인시장 표창장(노사상생발전 및 사람중심새로운용인실현 동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감사패(협력과 상생의 노사민정과 용인시 발전 기여)를 수상했다.
성상웅 대표는 용인시가 2019년 노사민정 전국 우수상과 2020년 전국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최고의 조력자로서 노사민정의 위상확립과 통합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한 공이 커 2023년 12월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성상웅 대표는 “저희 바우P&C는 깨끗한 환경과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기업으로 최신의 인쇄기계와 성형기계 설비를 갖추고 1991년 회사설립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로 종이컵 및 식품용기를 만드는데 주력해왔으며 고객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들을 수 있는 고객만족의 실현을 극대화하기 위해 바우P&C는 보다 앞선 기술로 소비자의 욕구충족과 환경친화적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종이컵 메이커로서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해 정성스런 제품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최상의 품질로 소비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는 회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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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와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