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성에서 살리심 받은 라합 가족처럼
여호수아 6장 22절–27절 2026년 9월 6일 주일 오후 말씀지
영광의 아버지가 되셔서 또 주일을 주시고 영광길을 가게 하시는 양식을 주십니다.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택하신 아들들을 구원하사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여호와의 구원역사를 밝히 보게 하십니다. 그러나 이 큰 구원의 역사를 보지 못하면 애굽같은 세상에서 사람의 종노릇만 하게 되고 애굽에서 나왔다 하나 광야에서 원망, 불평하는 삶을 살다 죽게 됩니다. 가나안은 영광의 복음인 꿀을 먹고 신령한 기쁨이 날마다 더해서 여호수아 갈렙처럼 힘있는 영적생활을 하게 하시는 땅입니다. 민13:27-
가나안을 주신다 하셨지만 잠만 자고 가만히 있다고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복음이 믿어짐으로 속에 생수의 샘이 생기게 하셨으니 이제 날마다 새벽에 물을 길어야 합니다. 사12:3-
앞선 여호수아를 통해서 칠일동안 돌아라 할때에 돌아야 드디어 여리고 성이 무너져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속의 여리고 성이 무너지지 않은 자는 여전히 자기 고집대로 사는 자입니다. 새벽을 깨우지 않고 잠을 더 자면 게으른 자요 세상일만 생각하다 헛된 꿈만 더 꿀 뿐입니다. 사29:8-
지금도 일찍 새벽을 깨우면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수9:14,15에 기브온 족속은 멀리서 온 것처럼 거짓말을 한 거짓된 자들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도 새벽에 하나님께 묻지 않고 그 거짓에 속아 그들을 살려준 후에 대 싸움을 하게 되는 두 번째 실수가 나타납니다. 누구라도 내가 백점으로 잘했다고 생각하면 그 의가 강한 욥이 됩니다. 압살롬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이 없었기에 교만하여 아버지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내 속에 여호와가 미워하시는 고집으로 인한 교만, 거짓 등 잘못된 것들은 잡초처럼 계속해서 올라오기 때문에 새벽마다 계속 뽑아내야 합니다. 잠6:16-19
딛1:7에 監督(감독)은 하나님께서 교회의 질서를 위해 세우신 자입니다. 그 감독 목사와
장로는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않는 자 또한 급히 분내지 않아야 합니다.
성령의 은혜 가운데 살아갈 때에는 성령의 8번째 열매로 온유하나 늘 깨어있지 못하면 고집대로 하고 순간 분을 내는 자리에 너무나 쉽게 떨어집니다. 또한 벧후2:10에 더러운 정욕은 부부가 아닌 다른 이성을 보고 음욕을 품는 것으로 끊임없이 올라오는 원죄의 역사입니다.
22절 여호수아가 그 땅을 정탐한 두 사람에게 이르되 그 기생의 집에 들어가서 기생 라합은 이미 들려오는 소문(복음)을 듣고 자기 속의 여리고 성이 무너뜨려졌습니다. 수2:11-
정탐꾼을 숨겨준 것부터가 자기 고집은 버리고 상천하지의 하나님을 섬기기로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라합에게 천한 기생의 자리에 내려가게 하사 가난한 심령을 주셨으니 목숨을
걸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도 오셔서 율법주의 바리새인 사두개인보다 창기와 세리들 중 심령이 가난케 된 자가 먼저 열매맺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심령이 가난케 된 자는
복음이 믿어져 진리의 양식을 받기 위해 생명을 거는 분들은 라합과 같습니다. 마21:31-
너희가 그 여인에게 맹세한 대로 그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내라 하매
복음이 믿어진 자는 라합처럼 자기 영이 살림 받은 것이 너무나 기뻐서 생명을 걸고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행16:34에 사도 바울로도 옥사장에게 [주(가죽옷 구원)
예수(십자가 구원)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열매맺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셨고 그대로 이루신 것입니다. 지금도 아무라도 믿어지지 않는 택하심 구원하심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복음이 믿어진 자들은 너무나 기뻐서 제일 가까이에 있는 가족들 친구들에게 전도지와 말로만이 아니라 생활로 본을 보이는 것입니다.
23절 정탐한 소년들이 들어가서 라합과 그 부모와 그 형제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내고 여리고를 정탐한 두 사람 소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요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청년의 자리로 자라나는 중입니다. 더 자라나면 신랑 예수를 믿는 신부의 자리입니다.
그중에 한사람 살몬은 라합과 결혼한 자요 보아스를 낳은 자입니다. 룻4:21-
또 친족도 다 이끌어 내어 그들을 이스라엘 진 밖에 두고 형제도 친척도 다 내게 가까이 붙이신 자들입니다. 나 하나로 인하여 살리실 자들이니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롬9:3-
이제 친족을 만나게 하실 때마다 말과 행실로 그리스도인임을 생활로 본을 보여야 합니다.
24절 무리가 불로 성읍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사르고 은금과 동 철 기구는 여호와의 집 곳간에 두었더라 여리고 성읍은 육신만 가지고 자기 고집대로 사는 죄로 물든 소돔과 고모라 같은 성읍입니다. 그 성읍에 있는 모든 것은 죽도록 잘 먹고 잘살기 위해 땅에 쌓아 논 것들을 불로 살라버리라 하신 것입니다. 은금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으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은을 통해서 명예를, 금을 통해서 믿음을, 동철은 무기로 싸우는 생활을 하게 하시는 것이므로 계속 가지고 가게 하셔서 솔로몬으로 성전을 세울 때에 사용하게 하셨습니다.
출12:36에 애굽에서 나오게 하실 때에도 애굽 사람들로부터 은금 패물을 얻게 하셨는데
그것은 광야에서 성막을 세울 때에 사용하게 하셨습니다. 출35:22-
우리들로 영광 길을 가게 하시려 먼저 영적 양식을 주시고 자라나게 하사 직분을 주시고 일하게 하시려고 건강과 물질을 주시고 함께 갈 사람까지 붙여 주십니다.
그러나 여리고 성의 모든 것은 불에 태우니 여전히 자기의 육신적인 고집대로 사는 삶은
하늘의 영광을 불태우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25절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 아비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이것이 생명 역사입니다. 삼위로 계셔서 역사하시는 여호와이심이 믿어지게 하신 자들은
가는데 마다 한 생명이라도 기어코 살리는 생명 역사가 있지만 성경을 머리로 말로만 믿는 자들은 자기도 죽은 자요 가는데 마다 죽이는 일만 하게 됩니다. 바리새인의 교훈을 받으면 야이로의 외딸과 나인 성의 아들처럼 죽어 장사하게 됩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을 양식으로 받으면 나사로처럼 그 속에 있는 아들의 영이 살아나게 하십니다. 요5:25-
그가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탐지하려고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었더라 또 오늘날까지이니 라합의 가족, 친족뿐만 아니라 친구들까지도
살리셨는데 사도행전 10장에 고넬료 때에도 친구들까지 살리시는 역사를 이루셨고 지금도 그 생명 역사는 계속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진리로 자라난 자들은 오늘 하루 이제 나에게 누구를 만나게 하실까? 매일 기다려지는 것입니다. 행10:24-
26절 여호수아가 그때에 맹세로 무리를 경계하여 가로되 맹세를 하게 하는 여호수아를 나타내주시는데 백성들이 말로만 하면 가볍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무리들은 함부로 하는 자들이니 언제나 경계의 대상입니다. 경계는 미리 잘못된 자리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는 책망인데 이때 아간도 이 말씀을 받는 자리에 있었건만 재물욕이 있어 경계로 듣지 아니하고 듣기
좋은 설교로 들은 것입니다. 지금도 목사의 설교로 듣는 자들은 자기 고집을 꺾지 못합니다.
이 여리고 성을 누구든지 일어나서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누구든지 일어나서 건축하는 자는 한번 고집을 꺾어주셨는데 깨어 양식을 채우지 못한고로 버렸던 자기 고집을 다시 부리는 자들입니다.
저주를 받을 것이라 저주는 지옥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구원역사를 보지 못하면 종노릇 신앙생활일 뿐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없는 삶입니다. 마태로 예수님은 율법을 고집하며 자기 의를 자랑하는 바리새인들을 향해서‘화(저주) 있을찌어다’를 7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그 기초를 쌓을 때에 장자를 잃을 것이요 문을 세울 때에 계자를 잃으리라 하였더라
그 기초를 쌓을 때에 장자를 잃을 것이요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원죄의 역사로 고집이
있는데 복음이 믿어진 후에도 그 고집을 계속 부리면 장자의 복을 잃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고집, 자라면서 청년 시절의 고집들이 무너지지 않고 계속 쌓여있으면 장자들이 얻는 총회에 들어가지 못하는데 귀한 것 곧 첫째 부활 주님이 다스리시는 나라 영광 성에서 영원토록 찬송하는 순교자의 믿음, 신부의 믿음으로 자라지 못합니다. 히12:23-
문을 세울 때에 계자를 잃으리라 잘못 배운 성경을 고집부리고 더 이상 말씀을 받지 않는 것이 문을 세우는 것인데 계자(季子=막내)를 잃게 되는 것은 영적 후손이 아예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솔로몬 이후 르호보암 때에 나라가 둘로 나뉘면서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는 함께하고 나머지 열 지파는 나눠졌습니다. 베냐민은 유다 지파에 속하여 살고 나머지 열 지파는 세상주의로 나갑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하신 말씀은 그 후에도 이루어집니다.
아합 왕때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다시 세우는데 이 말씀대로 이루셨습니다. 왕상16:34-
눅10:30에 예수님께서도 여리고로 내려가는 자에게는 강도를 만나게 될 뿐이라 하셨고 사울 왕도 말씀을 따르지 않고 완고해져 고집을 부리다가 버림을 당합니다. 삼상15:23-
지금도 이 말씀은 열 왕 때뿐 아니라 고집부리는 자들에게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7절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명성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지금도 누구와 함께 계시나요? 여호수아처럼 구원의 역사를 밝히 보는 자입니다. 곧 복음이 믿어져 진리 안에 살아가는 신부의 믿음으로 사는 자입니다. 어떻게 함께 계시나요? 진리의 영인 보혜사로 내 안에 계셔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생명 역사를 이뤄가십니다. 요14:17-
명성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모세의 시종 노릇을 40년 동안 하게 하시고 신부의 믿음으로 자라게 하신 여호수아를 세우셨습니다. 처음에는 백성들이 자기를 따라줄까? 두려웠는데
주시는 말씀마다 순종한 여호수아를 높이셨습니다. 수1:9-
여리고 성이 무너진 뒤 백성들이 여호수아를 칭찬한 것입니다. 이때 하늘에 상 받을 생명책에 녹명되는 것을 기뻐해야지 사람들이 높이는 것을 기뻐하면 교만해짐으로 상을 잃게 됩니다. 사람마다 업적을 나타내며 자기 이름이 유명해지기를 바라는데 이때 유명해질수록 교만이 싹틉니다. 눅6:26-
동산에 나왔다고 다 된 것이 아닙니다. 제일 먼저 내 속의 고집을 보아야 합니다. 고집대로 하면 율법을 배운 사울처럼 가시 채를 뒷발질하는 고생뿐입니다. 젖뗀 사무엘처럼 어려서부터 자기 고집이 진작 꺾어졌어야 합니다. 이미 자기 의가 꺾여져 복음이 믿어지게 하신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사 그 영을 자라게 하시고 열매가 풍성하게 하시고 가는데 마다 생명 역사가 있게 하시니 별의 영광을 얻는 자요 더 자라나면 순교케 하시니 달의 영광을 얻는 자요 흠없이 가게 하시니 해의 영광을 얻게 하심으로 그 이름이 하늘에서 名聲(명성)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노아의 첫째 아들 셈의 이름의 뜻입니다. 창5:32-
방주 짓는 일(성화 구원)에 가장 기쁨으로 일한 자가 셈(명성)입니다. 함(검다)은 왜? 힘들게 이런 일을 해야 하는가? 하며 억지로 일한 자요 야벳(창대)은 일 잘하면 아버지가 칭찬할 것이고 힘들다고 안 하게 되면 아버지에게 혼날까 봐 눈치 보며 일한 자입니다.
셈은 복음이 믿어지게 하신 자요 함은 복음이 뭔지도 모르는 자요 야벳은 자기 열심을 자랑하는 자입니다. 셈은 아담 때 이루신 가죽옷 구원이 믿어져 겸손한 자요. 자기에게 주실 생명나무의 실과인 영생 얻기를 사모한 자요. 함은 가죽옷 구원을 전혀 알지 못한 자요. 야벳은 그 영광을 내가 얻으려 손을 내미는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