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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모듬
 
 
 
카페 게시글
-- ◇ 산행기(경상지역) 스크랩 비슬지맥 3구간 (잉어재-팔조령)
바람처럼 추천 0 조회 110 12.04.16 11: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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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6 13:22

    첫댓글 흠~~ 진달래는 잠에서 깨어있질 않고...지맥 이어가신 열정이 대단 하심니다.은근히 더운 날씨속 먼길 수고 많았습니다. 라이방 하나 맞춘듯 합니다 ㅎㅎ

  • 작성자 12.04.16 13:26

    ㅎㅎ감사합니다. 선그라스는 아주 싸구려 제품(칸투칸=삼만팔천원) 인데요.. 품질이 좋으네요. 몇십만원짜리 못지 않습니다.

  • 12.04.16 17:53

    계속해서 무탈한 진행 기대합니다..^^ 금주는 정말 진달래 보러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12.04.21 19:25

    감사합니다. 중부지방쪽의 산군을 저도 많이 보고 싶습니다.ㅎㅎㅎ

  • 12.04.16 19:41

    상원산 지나서 원래 돼지방목장이었는데 냄새가 고약하고 밤에는 돼지들이 길가운데 누워서 ㅎ 지금은 없어졌지만요 산행포인트를 잘짚으셨네요 전 점심은 빵이나 삼각김밥이 다입니다 ㅋ

  • 작성자 12.04.21 19:26

    현재는 깨끗히 치워져 있었습니다. 돼지 밥통만(?) 덩그러니 있구요..ㅎㅎ 예..산꾼의 중식은 간편한게 좋습디다. 조금은 부족하지만요.ㅎㅎ 고맙습니다.

  • 12.04.16 20:40

    용각산이 진달래로 유명하다더니 아직 만개를 안햇나봅니다. 아쉽고요~~ 멋진 산꾼은 산속에 있기만해도 배가 부르니 바람님처럼 검소하게 드시는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12.04.21 19:28

    예. 용각산의 멋진 진달래 제대로 한번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ㅎㅎ 전 초상비님의 캔맥주!! 압권이었습니다. (제가 원래 술을 못하거든요) 장거리 갈때는 배가 좀 홀쪽해야 오르락 내리락 할때 배에 부담이 없습디다.ㅎㅎ

  • 12.04.20 21:09

    님의 산행기를 못 보고 오늘(4/20) 비슬지맥 3구간 용각산-팔조령까지 산행했습니다.
    산행을 하면서 님의 표시기를 보고 벌써 다녀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용각산 정상의 진달래가 80% 정도 개화가 되어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상원산 지나고 님의 표시기를 보고 무턱대고 따라갔다가 알바 쬐금 했고요.
    님의 표시기를 임도방향으로 바꾸어 달아났습니다.

  • 작성자 12.04.21 19:32

    말씀하신 대로 상원산 지나 콘크리트포장도로가 좌측으로 굽어지는 지점에서 직진했더니 아니였습니다.ㅎㅎㅎ 한 2-3분 정도 자세히 보니 .. 아 .,그러네요.. 표시기 철거를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ㅎ 용각산 진달래 ...장관이었겠습니다. 현재 비티재(금곡재)-밤티재 .밤티재-마흘리고개 까지 2구간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회사일이 조금 바빠서 틈나로 대로 갈려구요..ㅎㅎ 곧 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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