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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 및 문단소식 瑞雲 김영칠 출판기념회를 다녀와서
德田 추천 0 조회 95 18.05.29 08: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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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9 11:12

    첫댓글 김영칠 회장님의 수필집 출간을 거듭 축하드리며, 감동의 글 올려주신 덕전 회장님께도 감사합니다.
    멋진 회장님들을 모신 강원수필의 저도 회원이란 게 자랑스럽습니다.

  • 18.05.30 10:06

    새 수필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힘들여 출간한 역작, 시립도서관에도 한권 기증해 주시면 좋으련만.....

  • 18.05.29 22:10

    존경 덕전 선생님! 과찬의 말씀으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여러가지로 모자라고 흠이 많은데도 덮어주시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시니 참 송구합니다. 지난번 강진 문학기행은 우리회원님들이 한마음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원만하게 마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저의 작품집 출판행사에도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힘으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거듭 고맙습니다. 열심히 갈고 닦겠습니다. 회원님들! 문우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영칠 근배

  • 작성자 18.05.29 22:16

    네 그날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실증된 마당이라 감동에 감동 ㅎ 계속 좋은 중수필을 선두에서 끌어나가주시길 앙망하나이다.ㅎ 6.12까지 현대문예에 원고청탁 수렴해 주셔 감사합니다.ㅎ

  • 18.05.30 09:13

    딱 짤라 말해, 瑞雲 회장님 부럽습니다.

  • 18.05.30 18:39

    저도요. ^^

  • 작성자 18.05.31 06:41

    네 요즘 출판기념회를 모두 생략하는 분들이 많은데 물론 저마다의 이유가 있겠지만, 이런 기회에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어 참 좋네요. 우정도, 작가들의 만남 기회도, 선후배의 인사도 ㅎ 물론 경제적인 것이 방해를 하지만 ㅎ

  • 작성자 18.05.30 12:39

    저또한그렇습니다ㅎ

  • 18.05.30 17:04

    그날 행사장에서 김영칠 수필가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면서 중국 시안 3박4일간의 여행중 수필이 어쩌다 탄생한 것이 아님을 알았다. 동남아시아와 동유럽에서 10년을 살면서도 아직 10년 생활 이야기 한 줄을 쓰지 않은 게으름에 얼굴을 들수가 없었지요. 퇴근후 책을 펼치고 앉아 읽을 수록 진솔하고 상세한 역사 자료까지 첨부하심에 높은 존경심이 솟구쳤습니다. 이번 출판 기념회를 보면서 앞으로 좋은글 글쓰기에 정진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물막국수 잘 먹었습니다. 다시 한번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5.31 06:42

    먼 곳에서 만사를 제치고 달려와 너무 감사했어요. 가뭄에 콩나듯 하지말고 가급적 문우들 행사에 얼굴 보니 너무 감사 ㅎ

  • 18.05.30 22:19

    출판기념회를 축하드립니다.
    문자라도 주셨으면,,,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18.05.31 06:38

    난 본 것 같은데 -잠시다녀가지 않았는지요.ㅎㅎ

  • 18.07.28 20:55

    존경하는 김영칠 회장님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 책을 빠른 시일내에 읽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8.11.08 00:54

    강원수필 27집에 월하덕님의 출판기념 단체 사진을 올리려 여기 퍼왔습니다.ㅎ 축하의 사진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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