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박사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서 2026-4-16
이맘때가 되면, 4 년전 우리 곁을 떠나신 양 박사님이 생각난다.
그렇게도 요기, 저기를 눌러보세요 하시며, 열심히 가르쳐 주시던,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우리의 공부를 위해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시던,
양 박사님이 야미로 깔아 주시고, 가르쳐 주시던 Adobe의 Photoshop,
Illustrator, InDesign, Premiere Pro, Lightroom 등등,
이들을 배우는 틈틈이 Word, Excel, PowerPoint, Outlook, OneNote을
곁들여 배우면서, 우리에게 Computer 세계을 가르쳐주셨다
그 후 컴퓨터 세계는 아주 빠른 속도로 변해 갔다.
우리가 배웠던 App 들도 자체의 진화가 무척 빨라졌고,
수도 없이 많은 App 들이 새로 생겼고,
특히 Ai의 우리 생활 속 침투는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지금은 삼년 전보다 모든 것이 많이 바뀌었다. IT는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그 이용도도 우리 생활 이곳저곳에 많이 들어와 있다.
우선 여행 하기 위해 공항에서 겪어야 하는 과정,
나이 들어 꼭 찾아야 하는 의사 약속도, 검사 일정도, My Chart 를 이용하기,
Mail order로 물건 사기, 은행 이용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이제 나는 힘든 채로 세상이 흐르는 대로 맞추어 살아간다.
그런데 나는 과연 전에 양 박사님께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다고 해도 지금 같이
“힘든 채로 세상이 흐르는 대로 맞추어 살 수 있었을까?"
…………….
나는 양 박사님께 감사 표시를 해 보았나?
첫댓글 안녕하세요?
조지아 유미분 입니다. 다음 멜을 정리하다 보니 "뉴욕에서 만나요 " 정회원이라고 떠서 들어와 봤네요.
양 교수님 떠나신지가 벌써 4-5년 됐네요. 모두 보고 싶어요. 건강하시죠?
저도 그동안 교수님께 배우며 어르신들과 재미있게 공부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교수님의 염원이였던 카페지기가
연결이 안된게 정말 아쉽기도 합니다. 이 글을 쓰는 내내 양교수님 생각이 많이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