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그 ol름도 찬란한 中학겨 ②학년 시절ㅇㅅㅇ!
나년은 존나 어둠의 쭈구리 시절을 보내고 있었더랜다.
그때 당시의 내 모습을 회상하자면
오대오 가르마에... 얼굴을 어떻게든 가리고자 치렁치렁 커튼을 울프컷으로 치고 양 턱 사이드에 내리고 있었더랜다.
분홍색 플라스틱 동그란 안경테에(예쁜 안경테 ㄴㄴ;;; 존나 집사 st)
키도 존나 미니미 돋았더랜다. 거기다 33kg로 삐쩍 마른 나년은 어깨를 한껏 움츠리고 기어다녔더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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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내 사진.... 내가 찾던 사진... 뜨겁게 불태우고 싶어... ㄴ☆
아무튼 다행히 일본영화나 만화를 좋아한다던가 이러지는 않아서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는 아니였으나
나년은 2-1 공.식. 남자애들 장.난.감. ^-^
남자아이들은 조용히 한쪽 구석에서 최대한 어깨를 움츠리고 숨어있는 나년을 굳이;;;; 끄집어 내서;;;;;;;;;;;;;;;;
바닥에 굴린다던지;;;;;;;;;;; 아주 난리를;;;;;;;;;;;;;;;;;;;;;;;;;;;;;;;;;;;;;;;;;;;;;
지금 생각해보니 존나 슬픔;;;;;;;;;;;;;;;;;;;;;;;;;;;;;;;;;;;;;;;;;;;;;;;;;;;;;;;;;;;;;;;;;;;;;;;;;;;;;
그러던 어느날 나년은 중2병 말기로서 씐나게 다이어리에 일기를 쓰고 있었더랜다.
내용은 뭐;;;;;;; 중2병이라면 다들 뽀대나게 써봤을;;;;;;;;;;;;;;;;;;;;;;;
한번만 더 건드리면 가만두지않겠어^-^ 라던가;;;;;;;; ㅋ;;;;;;;;;;;;;;;;;;;;;;;;;;;
지랄깝싸네 진짜;;;;;;;;;;;;;;;;;;;;;;;;;;;;;;;;;;;;;;;;;;
그렇게 신나게 내 한풀이를 내 다이어리 May쨩(다들 다이어리에 이름 지어준거 아닌가여^^;;;)에게 풀어놓고 있을때
갑자기 내 시야에서 May가 공중으로 치솟았더랜다.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랄을 하고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박여시 누굴 죽여버릴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을 가져간 것은 존나 우리학겨 ①쮠FaM‥☆ 의 한명이였꼬...
난 그것을 되찾아야겠다는 생각뿐이였ㄲ꼬...
눈에 뵈는게 없었꼬...
난 내 일기장을 들고 도망가는 일찐오빠의 뒤를 쫓아 존나 폭풍처럼 내 앞의 모든 책상을 무너뜨리며 달려나갔을뿐이였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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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내 ㅇ궁극의 얼굴가리개 커튼까지 오픈하면서 달려갔꼬...
그의 어깨를 잡아재껴돌려세웠꼬...
너무 빨리 달리다가 급정거를 했을뿐이였꼬...
그 속도에 못이겨 나년의 가녀린 몸은 고꾸라졌을뿐이였꼬...
난 고꾸라지면서 손잡이가 있길래 잡았을뿐이였꼬...
힘차게 쥐어짰을뿐이였꼬...
응?
씨발 이게뭐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존나 한손에 감기는 이게뭐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철컹...☆
순식간에 나년의 몸뚱아리는 들어올려졌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날 일으킨 일찐의 눈동자는 격한 고통과 격한 당황으로 격한 파동을 일으키고 있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나 씨발 좇됐네 라는 표정을 읽을수있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냉정해져야했따...
이걸로... 내 모든 중학교... 아니... 고등학교까지... 아니 어쩌면 대학교까지의 인생이...
거지꼴이 날 수가 있었따... 존나 남자 꼬추나 주물럭거리고 다니는 년이 될수가 있었따......
그래서 나는...
"우.... 우리.... 서로 비밀로 할래... ㅇ_ㅇ...?"
존나 그래 맞다 기껏 생각해낸 게 저것이였따
난 스스로가 대견스러웠따
일찐옵빠도 내 제안에 만족스러워하는듯했따
그는 말없이 한숨과 함께 내 머리를 후려치곤 교실로 들어갔따
존나 아팠ㅎ따
하지만 나는 여자의 짜릿한 육감으로 느낄수있었따
그가 나와의 거래를 받아들였따는 것을...☆
후에 그 일찐오빠가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무용담처럼 했을런지는 모른다...
그저 ... 이 글쓴이는 다행히도 조용히 B모 중학교를 졸업하고...
조용히 여고로 진학하여...
모 대학교 ㅇㅇ과 여신으로 군림하고 있더랜다...
기승...전....병.....
첫댓글 기승전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추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넘어질때 짝남 궁뎅이 움켜쥐어서 존나 놀래가지고 평소에 500미터 10초넘어가는년이 존나 빛의 속도로 도망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걔는 누가 지 엉덩이 뜯어놓고갔는지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언냐... 500미터를 10초대로 달리는거야....????....
우사인볼트랑 맞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500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무슨 치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댓글도 쥰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세경보다 빠르네 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대구 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신기록 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실수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쪽팔리지만 언니들웃으라고 안지우겠음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백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구육상대회나갓으면언니는어떤종류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금메달휩쓸엇겟넼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왜 그런 경험이 없을까...........난 존나 인생을 헛산거 같아..............
기승전병ㅋㅋㅋ 아놔ㅋㅋㅋ터트려버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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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니 너무 강하다
나도 ㅋㅋㅋㅋㅋ 나초딩때 어릴때 남자애들이 갑자기 단체로 일어나서 바지랑 팬티내리고 고추자랑함 ㅋㅋㅋㅋㅋㅋ 졸라 덜렁덜렁거리면서 ㅋㅋㅋ 나중에 담임한테 걸려서 다 엎드려뻗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ㄱㅋㄱㅋㅋ고추자랑을 왜해ㅋㅋㄱㅋㅋ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ike this.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학원다닐때 사무실에서 존나 쉬고있는데 친구가 나 있는줄 모르고 옷갈아입음........ 윗도리는 내가 ㅇ0ㅇ? 이러고 봤는데 바지까지 내리길래 꺆!!!!!!! 그랬더니 존나 걔도 날보면서 으야야아아아아가아가아아ㅏ가아!!! 아직도 기억한다 이색히ㅡㅡ 남색바탕에 파란색으로 스프라이트 되어있는 트렁크를. 존나 사각팬티주제에 날 변태로 몰았겠다 ㅡㅡ 네 비명땜에 내가 온 학원 사람들한테 망신당한걸 생각하면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프라이트? 스프.... 수르.... 숲? 으? 으?? 스트라이트? 스트레이프? 뭐지 게슈탈트 붕괴현상 오네 ......
스트라이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프라이트마시고싶닼ㅋㅋㅋㅋ
난 초딩때 ㅋㅋ 막 팔 존나 흔들면서 뛰어가는데 갑자기 손에 뭔가 몽실 잡혔어 ㅋㅋㅋ 그게 뒤따라 오던 남자애 고추인걸 알고 난 걍 모른척 지나갈라했는데 그 남자애가 야 너 왜 내 고추 만지고 모른척해 이래서 시발 ㅋㅋ 안만졌다고 우기니까 거짓말하지말라고 니가 손으로 잡았다고 샹놈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샹놈이 왜 들춰서 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경쾌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끔한 결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미치게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여시말투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렇게 신동엽사진이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3~4쯤 혼자 자는게 무서워서 아빠옆에서 자다가 아빠꺼를 뙇!!!! 흐읍 ㅠㅠ 나년은 순수하게 아빠 이거 뭐야? 이렇게 물었고 아빠는 수줍게 내손을 탁 쳐내며 아,아빠꺼야..라고 황급히 말하며 돌아누워서 주무셨지..진짜 그때는 그게 뭔지 모르고 쎄게 잡아당겼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아빠는 슬픈 추억 ㅋㅋ 아빠 미안 ㅋㅋㅋㅋㅋㅋ
아..아빠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아빠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의아니게 아빠의 흑역사가 됐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꺼 아니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초등학교때 남자애들이랑 장난치다가 뒤로자빠졌는데 손이 물컹한거야
주위에 남자애들이 쌔빠지게웃는데 아무도 내손에 잡힌 그 무엇을 얘기해주지않았어..지나고 생각해보면..그것은..남자아이의 귀여운..그것이었지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진짜잘쓴다
ㅋㅋㅋ나도이런적있는데ㅋㅋㅋ 그것도 고딩때ㅋㅋㅋㅋㅋㅋ 그후 우린사귀게되었찌ㅋㅋㅋㅋㅋㅋ 지금은헤어짐
그렇게되서 사귀게된게신기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되서 사귀게된게신기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여시들 다 나만빼고...잡아봤어!!!!!!!!!!!!!!!!!!!!!!다 잡아봤어!!!!!!!!!!!!나만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