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しく買ってもらったバッグを自慢しに公園に遊びに来たモモちゃん
「はじめましてテチュ!みんなで仲良く遊ぶテチュ!」
「・・・。」
「テェッ!?なんでみんな生ゴミ食べてるんテチュ!?」
「食べ物が無いならお寿司食べればいいテチ…ワタチって頭いいテチュ~ン」
「ちなみにワタチは毎日お寿司テチュ~ン」
「・・・。」
ドカッ!!!!!!!!!!!!!!!
野良に殴られて気を失ってしまったモモちゃん
目を覚ましたころには既に日も暮れ始めていた
「テェ…う、動けないテチ・・・」
「テチャアア!!お手々が、無いテチャアァ!」
「あんよも…髪も服も無いテチャアアアァ!!」
「クッチャクッチャ…」
目の前の野良たちが何かを食べている
それが自分の手足だと気がつくのに
時間はかからなかったが理解が追いつかなかった
「なんで?なんでワタチを食べてるんチャァァ!!!」
結局モモちゃんが家に帰ることは永遠になかった
첫댓글 새로 산 가방을 자랑하러 공원에 놀러온 모모짱
"처음 뵙겠습니다 테츄! 다 같이 사이좋게 노는 테츄!"
「・・・。」
에!? 왜 다들 음식물 쓰레기 먹고 있는데츄!?
"먹을 거 없으면 스시 먹으면 되는 테찌... 와타치 머리 좋은 테찌~"
'참고로 나는 매일 스시 먹는 테츄'
「・・・。」
퍽!!!!!!!!!!!!!!
들에게 얻어맞고 정신을 잃어버린 모모 양
정신을 차렸을 무렵에는 이미 날도 저물기 시작하고 있었다
"테...에, 움직일 수 없는 테찌..."
테챠아아!! 팔이 없어진테챠아아아아악!
다리도...머리도 옷도 없는 테챠아아악!!
"쿳챱쿳챱쿳챱"
눈앞의 들들이 뭔가를 먹고 있다
그게 자기 손발인 것을 인식하는데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이해가 따라가지 않았다
"왜? 왜 와타치를 먹는테챠아아아아아아아!!!"
결국 모모가 집에 돌아가는 일은 영원히 없었다.
오마에 대단한데수....!
아래 것하고 순서 바뀐 게 아닌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