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기도
오늘 우리는 초를 새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를 위한 기도를 새기러 왔습니다.
작은 조각칼 끝으로 초를 새기는 이 시간,
하느님께서 우리 아이의 삶에도
사랑과 믿음의 흔적을 아름답게 새겨주시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은 첫영성체 부모교리 10회차로,
룩스메아 조각초 동아리 <빛조각>에서
재능기부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첫영성체 예식 때 사용할
엄마 아빠가 만들어주는 내 자녀를 위한 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선물.
사랑하는 내 자녀를 생각하며
천천히, 정성을 다해 그림을 새기고
사랑을 가득 담아 물감을 톡톡 두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첫걸음을 축복하며
앞으로 걸어갈 한 걸음 한 걸음에
은총이 가득하길
다 함께 기도해봅니다.
첫댓글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