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앙촌상회를 새로 오픈한 소비조합 사장들. 왼쪽부터 최영희 점장(장승배기점 중앙상회), 정향숙 고문(수영점 중앙상회), 이윤경 사장(화봉점), 이옥선 사장(석관지점) /촬영을 위해 잠시 마스크를 벗었다
서울 장승배기점 최영희 점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요즘 신앙촌 제품이 더욱 주목받을 수 있기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판매하고 있습니다. 젊은 고객분들이 런을 통해 ̒신앙촌’을 알게 될 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앞으로 환하게 밝혀진 신앙촌상회가 전국 곳곳에 뻗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부산 수영점 강은미 점장
수영점을 운영하시던 사장님께서 은퇴하시면서 기장신앙촌 중앙상회로 새단장하게 되었습니다. 시장 안이라 많은 분들이 오가며 구경도 하시고, 상회가 환하고 예쁘게 바꼈다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신앙촌상회는 정말 기쁨이 함께 하는 곳이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이 기쁨이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판매 하겠습니다.
울산 화봉점 이윤경 사장
상회를 운영하며 식품의 비중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던 중에 여러 층의 고객들이 가까운 곳 어디서나 신앙촌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신앙촌상회 2호점을 개업하게 되었습니다. 온 국민이 신앙촌 제품을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애용할 수 있는 그날까지 계속 노력하고 도전하겠습니다
서울 석관지점 이옥선 사장
신앙촌상회 간판 올리던 날… 가슴 벅참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에 더 힘을 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상회를 오픈했을때의 기쁨과 감격스웠던 마음에 머물지 않고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홍보 하고 판매하겠습니다. 상회를 오픈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열심히 판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https://theweekly.co.kr/?p=71098
첫댓글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