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소리가 밀려오는 귀로 듣다 보면
나를 발견하면서 살아 있음에 기쁘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며
지난날 살아왔던 일들이
그 감동을 간직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변화보다 두려움이 있을까
아직 농담할 수 있는
나를 슬픈 모습으로 보지 마세요
사랑에 빠져들어
늑대 같은 울음도 울어보지 못하고
손을 떨며 사랑 글자도
마음속 안에 넣지 못합니다,
지금 난 사랑을 잃었지만
미역 향기를 맡을 수 있고
파도를 보며 눈물 흘리며
갈매기한테 슬프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사랑을 얻기 위한 글을 쓰는
내가 대견스럽지 않습니까?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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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견스럽지 않습니까?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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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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