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뢰이미 벌어진 틈은 손을 본다고 해서 완전히 감춰지지 않는다. 믿음도 한 번 신뢰를 잃으면 회복 되기 힘들다. 내가 놓은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지! 맞닥뜨린 일에서 도망치지 말고 내 허물을 실수를 감추지 말고 진실로 다가가서 믿음을 준다면 흉터는 남을지 인정 상처는 아물지 않을까? 그 기회는 많지 않다는 것.ㅡ좋은글에서ㅡ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비 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준성 님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신디목사 님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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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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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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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디목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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