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의 허위 인터뷰를 사실상 ‘20대 대선 개입’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김씨가 의도적으로 대선 직전 시기를 택해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무마했다는 취지의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권은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범죄”라고 규탄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에게서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윤석열 검사가 누군지도 몰랐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검 중수2과장 시절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사건을 수사하면서 가까운 관계였던 박영수 전 특검의 로비를 받아 주요 피의자를 봐줬다는 김씨의 인터뷰와 엇갈리는 진술이다.
첫댓글 👍 세계일보
김만배가 윤석열 부친 집을 왜 사줬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2/0003852135#user_comment_802278321667702860_news022,0003852135
김만배 발이 중대범죄라. 음.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2/0003852135#user_comment_802284391899332820_news022,0003852135
윤석열대통령의 아킬레스건이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2/0003852135#user_comment_802278275882680426_news022,000385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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