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폭도들을 절대적인 우세로 제압하여야 한다.
1)경찰 숫자가 적거나 상대방 인원수와 같을 때는 절대 체포작전 하지 말라. 사진만 찍으라. 그러나 경찰의 숫자가 5배 이상 될 때 갑자기 달려들어 한 두세 놈 극렬분자에게 다짜고짜 수갑을 채워 다른 곳으로 빼내라. 이것이 <열 손가락에 부상을 주지 말고 한 손가락을 잘라내라>라는 병법이다.
2)수적으로 절대적인 우세일 때만 그들과 정면충돌한다. 수적으로 열세일 때는 후퇴하여 관망한다. 그리고 빨리 기동하여 국부적이지만 수적인 우세를 만들어 포위하여 중요 간부들을 체포해서 격리시켜라. 이것이 <영원히 다수를 만든 다음에 싸운다> 원칙이다.
3)폭도가 100명이라 할 때 경찰은 1만 명을 투입하여 절대 우세 속에 제압하라. 경찰이 모자라면 국군도 투입할 수 있다. 육군과 공군 모두 투입하여 그들이 아예 엄두를 못내게 하라. 대통령이 직접 육성으로 명령을 내리라! 이것이 <필승할 수 없는 싸움은 절대 하지 않는다>라는 원칙이다.
4)드론(혹은 헬리콥터)을 이용해 폭도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주리 기록하여야 한다. 데모대 속에 사복경찰을 잠입시켜 그들의 행동을 몰래 찍고 그들의 함성 등을 녹음하여야 한다. 이것이 <증거채집의 절대 중요성>이란 원칙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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