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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2020년이죠. 10월 13일에 우리 정인이가 하늘나라로 갔지요..
한국에 많이 알려진 사건이었고,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이었는데요.
아직도 여기저기 터져나오는 학대 사건들이 많이 있네요.
현재 재판은 2021년 1월13일 1차 이후, 저번달 3월17일에 4차 재판을 하였습니다.
양부모 모두 개신교 목사의 가정에서 자란 목회자 자녀라고 합니다.
제발 종교의 탈을 쓰고 인간 마스크 쓰고 짐승의 짓을 하지마세요!!
1차재판 (1월 13일) - 출처.나무위키
1시간 30분에 양부가 BMW 신형 5시리즈 타고 나옵니다. 길을 계속 안비켜주자.. 빵하고 비키라네요. 하하..
자식한테는 밥도 굶길정도로 돈이 없는거 같더니 신형 수입차를 타고 나오네요. 허허..
도데체 제정신인지 반성조차 안하는 모습을 보이는 군요.
법정에서 양모는 아동학대 및 살인 혐의를 전면 부인하였다.
양부는 신변에 위협을 느껴 신변보호조치 요청을 하였으며,
재판 당일에는 분노한 시민들을 피해 미리 법원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재판이 끝난 후에는 양부가 탑승한 자동차를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막아서기도 했으며,
격한 항의와 발길질, 그리고 눈뭉치 투척이 이어졌다.
2차재판 (2월 17일)
3시간 36분에 양부가 팰리세이트 렌터카를 타고 나옵니다. 기자분께서 뒤를 따라가다가
신호대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양부는 차안에서 고개를 갸우뚱 하더랍니다.. 부부가 사이코패스로군요. 미치겠네요..허허..
재판중 정인이의 어린이집 원장은 사망 전날인 2020년 10월 12일, 어린이집에 찾아온
정인의 상태는 더욱 심각했다고.
원장은 "정인이는 마치 모든 것을 포기한 듯한 모습이었다"며, "좋아하는 과자나 장난감을 줘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검사가 "왜 그날 학대 신고를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원장은 그 자리에서 오열했다고 한다.
한편 양부모 측 변호인은 이틀 전인 2021년 2월 15일 재판부에 "학대 충격이 누적돼 장기 파열 등으로
피해자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는 아동학대치사를 인정한다는 것으로,
첫 공판에서 학대치사를 인정하지 않던 것과 상반된 태도다. 살인죄가 적용되어 형량이 가중되는 것만은
면하겠다는 전술로 전환했음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다만 장하영은 현재까지 학대치사를 부정하고 있다고 한다.
증인들의 증언이 끝난 뒤, 양모 장씨는 머리를 감싸쥐었고 양부 안씨는 눈물을 흘렸다.
재판이 끝난 뒤, 안 씨는 1차 재판 때처럼 시위대의 거센 항의를 받으며 귀가했다.
양부 안모씨는 이번에도 서울남부지법에 신변보호요청을 했다.
3차재판 (3월 3일)
양부모의 아랫집 주민 B씨는 정인이 사망한 날인 2020년 10월 13일, 오전에 윗층에서 큰 진동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그는 그 소리가 무거운 덤벨을 놓을 때 나는 '쿵'소리와 유사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저도 손자가 6살이라 웬만한 소음은 참지만, 그날은 소리가 너무 심했고 소리가 너댓번 들렸다"며,
오전 9시 45분경에 항의하기 위해 장씨 집으로 올라갔다고 한다.
그가 문 앞에 이르렀을 때, 장하영이 휴대전화 가로 길이 정도되는 만큼 문을 열고 맞았다고 한다.
그 틈으로 보았더니 장씨 옆으로 첫째딸로 보이는 아이가 있었지만, 집안에서 아이 울음소리는 없었다고 한다.
B씨는 "이전에도 장하영의 집에서 고성과 큰 소음이 발생한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 그는 지난해 추석 전후로
악을 쓰는 듯한 여자의 고성과 물건을 던지는 것 같은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며,
"부부싸움인가 했는데 남자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또, 장하영이 항상 얼굴이 어두워서 남편에게 "장하영이 우울증을 앓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방철 대검 법과학분석과 심리분석실장은 정인이를 발로 밟았는지 여부, 바닥에 던진 사실이 있는지
여부 등을 장하영에게 물었다며, "양모는 모두 '아니오'라고 답했지만 분석관 4명 모두 답변이 거짓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방 실장은 "거짓말 탐지기 검사 정확도는 평균 90% 정도 된다."
그는 또 장하영이 관련 검사에서 사이코패스로 진단되는 25점에 근접한 22점을 받았다고 설명하면서,
장하영이 22점이 나왔지만, '여성의 경우는 남성보다 범죄를 저지르는 비율이 높지 않아
컷오프 점수를 낮춰야 한다'는 학계 의견도 있다고 설명했다.
(참고: 사이코패스 가장 심한 수준은 40점입니다. 기준점수가 25점.)
양모 장씨는 피해자에 대한 정서적 학대 혐의와 양육을 소홀히 했다는 등의 공소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은 강력히 부인했다.
양부 안씨 지인으로 보이는 여성과 손 잡고 시민들이 없는 다른 출입구로 나와서 도망치다가
기자들이 집요하게 쫒아오자 여성의 유도로
(변호사 직원이라.. 열일하시네요. 뜬금없이 무릎을 꿇었겠군요. 양부씨..)
같이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울먹이기도 했다.
한편 양부의 지인으로 추정되었던 이 여성은 SBS 보도에 의하면 변호사 사무실 직원이라고 한다.
다른 문제들..
1. 무엇보다도 안타까운 것은 이 사건에서는 사회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은 커녕
같은 경찰의 윗사람조차도 옹호해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공직 사회의 제도적 한계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부분이다.
또다른 정인이가 되었을지 모르는 아이를 구하려던 경찰관이 2년간 직위해제 당하는 것은..
경찰 눈에 보이는 법적으로 전혀 문제되지 않는 현실이라는 점이다.
경찰 또한 사람이고 가정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식으로 특정 사안에서 보호받지 못한다는
인식이 굳어질 경우 경찰이 어떻게 자신있게 법의 집행을 할 수 있겠는가.
2.신고자 정보 유출
2021년 1월 24일 경악스러운 추가 정보가 나왔는데, 2차 신고 때 양부 안씨가 2차 신고자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
(1차 문자) 2020년 7월 25일
안그래도 양천경찰서에 지인잇는데 그분이 누가신고했는지 알려줄수잇대요. 무혐의로 종결나면
신고인이 누군지알려준대요.
종결되고 나면 신고자찾아서 무고죄로 고소할거에요.
(2차 문자) 2020년 8월 8일
왜 그랬어요
(아니, 왜그랬냐구?? 사이코패스자식아)
이렇게 양부 안씨가 2차 신고자에게 협박 뉘앙스가 있는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것은 2차 신고자의
신원을 경찰이 노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이게 사실이라면 경찰은 이에 대한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21년 1월 7일 기준으로, 서울남부지법에 진정서 및 관련 우편이 폭주하고 있다.
평소 1,500통이던 우편 물량이 20,000통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정인의 입양 절차를 진행했던 홀트아동복지회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 측에서는 "적법하게 실시된 입양 절차가 이루어졌으며, 입양 부모 자격 심사는
가정법원에서 진행하였다" 등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나,
아동단체와 미혼모단체들은 "입양 절차에서 핵심적인 적격심사 등
예비 부모 검증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비판하였다.
4차재판 (3월 17일)
영상보시면 정인이 처럼.. 학대 사망한 아이들이 나와요. 현준이, 달래, 미람이, 유진이, 성민이..
많은 아이들 사진이 나옵니다.
보시고 명복 빌어주셨으면 좋겠네요. 고인분들 명복을 빕니다. 미안합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속 부검의 A씨는 "2002년부터 국과수에서 일했고, 지금까지 3,800건 정도
부검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인의 상태가 어땠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지금까지 봤던 아동학대 피해자 중 제일 심한 상처를
보였으며, 다른 부검의 3명도 같이 봤는데 다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A씨가 법정 내 스크린에 정인 부검 당시 사진을 띄우고 설명을 시작하자,
방청석에서 한숨과 탄식이 흘러나왔고.. 일부 방청객은 눈물을 흘렀다.
장하영과 안씨는 고개를 숙이고 단 한 차례도 화면을 쳐다보지 않았다.
그는 "학대인지 아닌지 부검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며, "정인이 강한 위력에 의한 췌장 절단으로
사망했다고 조사되었는데,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아주 높은 곳에서 추락했을 때 췌장이 절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얼굴 상처에 대해서는 "일반적 사고로 상처가 생기지 않는 건 아니지만 맞았을 때 자주 목격되는 손상이라며,
머리 뒤에만 수십개 이상의 멍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복부에 2회 이상의 강한 외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성호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췌장은 복부 깊숙이 있어 파열되기 어렵다.
만약 등쪽에서의 충격으로 췌장이 절단되었다면 먼저 척추가 부러졌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인이 앞쪽에서의 충격으로 췌장이 절단되었을 것"이라며,
"척추뼈가 멀쩡한데도 앞쪽에서의 충격으로 췌장이 절단된 사례는,
무단 횡단하다 여러번 차에 치인 사람에게서 비슷한 형태를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상처를 소아에게서 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법률상 입양 기관은 입양 가정을 방문하여 아동의 복지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정인의 입양 기관인 홀트아동복지회는
개신교계 입양 기관이다.
지난해 5월 25일 2차 가정방문을 통해 학대 사실을 처음으로 파악했다.
당시 양부모는 정인의 배, 허벅지 안쪽에 생긴 멍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했다.
6월 26일엔 2번째로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정인의 쇄골 골절 사실을 전달 받았지만,
가정방문 없이 양부와 통화만 했다.
3번째로 '자동차에 아이를 방치했다'는 추가 신고 이후인 7월 2일 3차 가정방문에 나섰지만,
역시나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정인이의 체중이 크게 줄어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들어오자, 9월 18일에서야 4번째로
다시 통화가 이뤄졌다.
홀트 측은 마지막 5번째로 10월 3일 양부와 통화한 뒤 "아동이 이전의 상태를 회복하여 잘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기록했다.
하지만 피해자는 열흘 후인 13일 사망했다. 결국 통화 외에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홀트 측이 종교적으로 친한 관계인 양부모의 말만을 믿어 그냥 넘긴 초유의 관리다.
아무런 관리 의지가 없었다고밖에 볼 수 없다. 이에 홀트아동복지회에 대한 강한 반발 여론이 일고 있다.
사실 홀트아동복지회의 입양 사업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말이 많았는데, 과거 실종아동 등을 친부모가
찾으려 해도 고의로 찾지 못하게 하고 몰래 외국으로 입양시켜 버리는 사건을 다수 일으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쯤 되면 해외입양의 탈을 쓴 인신매매 수준.
이런 일을 한 이유는 해외입양 성사시 양부모에게 한화 1,000만원 이상의 수당을 받기 때문.
이렇게 해외로 팔려나간 아이들은 친부모가 자신을 버린 줄 알고 있다가 나중에 한국에 와서 보니 부모님이
자신을 애타게 찾았더라는 기막힌 현실을 마주한 사례가 빈발했다.
당시 이런 해외입양 사건이 너무 많아서, 결국 이후 입양 시 친부모 동의가 있어야만 가능하게 법이 바뀌었다.
고 최진실 누나, 최진영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뮤직비디오 내용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팔려나간)된
두 형제의 이야기 입니다.만 몇일전에.. 우연히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보다가 이번 사건과 결부되는
첫 장면의 나레이션이 제 기억에 남아 올려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아동 인신매매는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다는사실이.. 참 슬프군요..
심지어 이 입양 장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게다가 7년 전에도 입양아 사후 관리가 부실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참고로 홀트는 2019년 기준 보조금과 후원금, 입양 알선비 등을 통해 약 893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 중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받은 보조금은 약 467억 원(52.3%)이다.
홀트는 2014년 보건복지부 특별감사 결과 사후관리 보고서 부실 작성 등 입양특례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
(도데체 계속 법망을 위반해도 멀쩡히 사업을 하게끔 하는 윗선은 누구냐??)
보세요. 900억을 1년에 벌어들인다니.. 발벗고 세계 각지 입양기관들이 아동들을 합법적으로 팔아넘긴겁니다.
보조금 470억+후원금 130억 쳐줘도..
400억이면.. 1년에 4000명이 해외입양된것입니다. 그것도 한 기관에서만요.
도무지 이게 문제가 아니라고 합법이라고 그동안 아무도 의심을 안했어요.
쉬쉬했나요?
합법적으로도 팔아넘기고, 디즈니랜드나 세계의 아이들 놀이공원에서도 불법적으로 납치하고..
고속도로에서도..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에서.. 심지어 아이 혼자있는 집에서도 몰래 납치하던 사건이
비일 비재했습니다.
지금은 지하터널에서 지하도시에서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피눈물 흘리면서.. 부모님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게..
불쌍하게 숨죽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여 세계 각지의 특수부대 여러분..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과 기사님의 특전사 분들께서 빨리 아이들을
구해주셨으면 합니다.
인간의 목숨을 저리 파리목숨으로 대하는것은 인간이 아닙니다..
아이가 너무 불쌍하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네요. 너무나 슬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좋은 부모에게 태어나렴..
미안하다.. 사랑해..
그리고 창조주님.. 우리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보살펴주세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정은아 부디 좋은 곳에서 태어나길 바란다
사랑한다 그리고 미안해
나쁜놈들 영구 감옥으로
아이들아.. 나두 사랑한다. 어른들이 미안하구나..
게시글이 꽤나 긴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정혜님.
벌써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멀어지더군요. 아직 잊혀지면 안돼요.
제 글은 마음껏 퍼가셔도 됩니다.
현실이 너무 끔찍하네요
수님 대략 유추해보면.. 세계 아동기관 관련해서는 딥스들이 꽉잡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동네 수녀원이나.. 아동 보호시설들.. 입양 기관들.. 고아원들.. 많이 있지요.
우리가 알지못하는 시설들도 무지 많을 거에요.
다행히 우리가 알도록 이렇게 사회적으로 표면화되는게 그래도 좋겠지요.
법이 빨리 따라와줬으면 하네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 악마 같은 놈들 다 지옥의 마그마로 던지고 싶군여
몰리님 그러고보면.. 어릴때 우유곽 뒤에 사진과 실종 어린이 이름들이 나왔었지요.
지금은 그런것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제 어릴적.. 정말 수도없이 그런 실종 아이들 찾기위한..
빵이나 과자 뒤에도 실종사진있었고.. 현수막이든.. 광고판이든 많이 있던게 새삼 기억이 나네요.
하.. 정말 한국이 누가 치안이 좋다 했는지.. 모르겠군요.
손이 떨려 다 읽지는 못하겠네요
이 땅에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퍼플님.. 우리가 몰랐던 겁니다. 정말 상상치도 못했던 일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아이들을 납치하고 매매하는지.. 전 세계가 한통속일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 카르텔이 얼마나 깊고 오래된건지 가늠이 안돼네요.
홀트 아동 복지회등..지금의 입양단체에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했었군요..
키미님 말씀 이후로..입양단체들을 조금 반신반의 하기 시작하다가..
이젠 의심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다 사실이였다니..참으로 기가 막히고.. 피가 거꾸로 솟는듯 합니다.
그런 단체들이 호위 호식하며 벌어들인 수익도 볓백억이라는 자체가
참으로 어이없고..말문이 막힐뿐더러..우리가 너무 무관심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자들과 단체들..지금 우준군들이 바쁘게 청소해 주시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존엄한 생명의 가치에 대한 ..대접조차 받을 권리가 없는 자들입니다.
천사님. 외계인 놈들이 우리 인간들의 어린아이들을 수천만명 이상 잡아먹고 죽이고 했을겁니다.
도무지.. 용납할수 없는 일들이 기득권 세력들은 행해왔던 것이죠.
아이 하나에 1000만원 이상을 받는다. 양부모한테 말이지요. 양부모가 정말 부모일지..
고등학교 도덕교과가 초등학교 바른생활보다 못한 나라. 사람이 사람에게 가져야할 기본적인 예절도 모르고 가르치지도 않는 나라.
그럴거라면 함무라비 법전처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목숨에는 목숨으로 갚는게 맞지 않나요. 이런 참상에 인권따위가 무슨소용이 있나요?
저 부부 반드시 사형시켜야 합니다. 아니면 전재산 다 빼앗고 모든 복지 전부 받지 못하게 해서 평생 살게 해야 해요.
암만 사람 귀중한지 몰라도 죄인이 민간인과 같은 대접 받으며 살아간다는게 같은 민간인으로서 참 불쾌합니다.
사람의 인권은 땅에 떨어지고... 인권 인권 부르짖는 애들은 동성애 따위에나 눈이 뒤집어지고.. 미친 세상입니다...😢
라키아님. 당연히 저들은 사형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딥스 판사들이 한국에 아직은 있어요.
물론 정리는 어느정도 되긴 했습니다만.. 검찰, 경찰도 그렇고 아동기관, 공무원 들도 그렇고요.
정리 대상이 너무나 광범위합니다. 빨리 빨리 되었으면 하네요.
동성애도 언론플레이에 뭐 그럴수도 있지 하는 풍조가 한국에도 생겨났지요.
저도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동성애.. 자유긴 하지만.. 이것을 띄울필요도.. 떳떳한것도 웃깁니다.
돌연변이 같은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게 이해는 해도.. 여전히 모두다 이해는 불가입니다.
@바이칼 법을 고치는것이 가장 빠르고 합리적인 처사겠군요... 모든 국민들이 힘을 모아서 국민의 기본권을 살릴 수 있는 법들을 많이 만들어야 할 것이에요.
국힘당은 뽑아주면 기득권 편을 들지만 민주당은 그래도 민초들의 말을 조금은 들어주니 우리는 그들을 믿고 갈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지금으로서는요.
정의가 제대로 구현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Rakia 국회의원들에게 바랄걸 바래야지요. 한다지만.. 사실 냉정하게 놓고 보면.. 결국 그들이 법을 만듭니다.
지금 당장은 필요합니다. 쩝..ㅎㅎ
적과의 동침느낌이지만..
그러나 제가 느끼는바로는.. 국회의원들이 김영삼 김대중 시절하고는 다름을 느낍니다.
예전 꼰대 국회의원들은 거의 모두 물갈이가 된것은 사실이고요.
여전히 겁만 많은 권위주의자들이지만..
그래도 예전 국회의원보단 낫다..정도.
그리고 그들은 무언가 머리가 없는(윗선이지요) 느낌도 듭니다.ㅎㅎ
한국사회에서 렙틸리언 하이브리드가 판을 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분리수거가 한시라도 되어야...
비둘기님. 한국만 해도 수십 만명이 해외로 팔려나갔을텐데.. 이상하지요.
모두 어디 갔을까요? 한국인들 딱 보면 너무나 똑똑하고 이뻐서 주위에서도 빛이 납니다.
당연히 미국사회에서도 높은 자리들 많이 올라갈수 밖에 없을정도인데요.
수십년전부터 아동 입양하던 미국에 한국인들은 그 비율에 비해서 그다지 많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미국계 한국인 배우만 해도 손에 꼽는 배우가 10명도 안되지요.
뭔가 이놈들이 우리가 의심하는대로.. 입양만 한것이 아닌.. 랩틸들의 식사나 실험체가 된것은 아닌지
걱정 스럽네요..
정인이 양부모를 큰 차원에서 어둠의 역할이라 하여 받아들여야 할지..!
클리어님. 저도 계속 어둠의 역할을 궁금해 합니다. 과연 이게 다 3차원 현실 체험을 위한..
체험 마당이고 학교이고 하더라도..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체험을 할수는 있지요. 악당 역할. 선한 역할로요.
그런데 왜 선한 역할은 항상 당하기만하고.. 복수는 못하지요?
그리고 악당 역할은 항상 부자이고 선한사람들 밟고 다니는데.. 공권력이 힘을 못쓰지요?
아무리 악당 역할이라해도.. 잘못을 저질렀다면.. 죄를 받아야지요.
죄를 받지 않는 역할이 무슨 현실 체험입니까?
이놈들은 모두 죄를 받아야 하는 놈들일 뿐입니다.
정의가 살아있어야.. 공평한겁니다.
@바이칼 네.제 돌머리로도 늘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입양’이 얼마나 끔찍한 단어인지 무슨 의미인지 뉴스에 왜이리 말도 안되는 아동 학대 뉴스들이 도배가 되는지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알지는 못할 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입양’이라는 단어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람을 사고 파는 인신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하는 사람조차 인지하지 못하는...’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회색비님.^^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아주 오랫동안.. 전세계에서 벌어지던 사건 같습니다.
게다가 입양하면.. 사람들은 좋은거 아닌가? 고아들 데려다 좋은 가정에서 살게 해주잖아?
대다수는 이렇게들 생각하겠지요.
사실 입양이라는 단어가 매우 슬픈 단어인데 말이지요.
아마도 이것 역시 언론에서 프로파간다 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끔 그리 작업한듯 싶어요.
게다가 입양가정은 사실 매우 소수였다면.. 이거 크나큰 문제입니다.
입양된척 했던 아이들 모두 납치 된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합니다.
게다가 한국내 입양과는 달리.. 외국에 입양되는 입양이후 확인절차라든가..
뭐 아무것도 안할것으로 생각되며.. 이역시 큰문제를 일으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