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승용차랑 바이크 둘 다 타는 입장에서 무조건 오토바이 잘못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동영상 앞부분을 보면, 오토바이는 신호받고 직진하는데, 우회전하면서 일시정지도 안하고 우회전 하시자나요. 우회전하는 차로 인해 위협적으로 느꼈을 겁니다.. 바이크타다 보면 진입하면서.. 바이크 무시하고 무조건 들이대는 승용차 운전자들 많습니다. 오토바이가 앞에서 한두번 시위(?) 했을때 어떤 방법으로든 미안하다는 표시를 했다면 오토바이는 얌전히 갔을지도 모릅니다. 대부분 오토바이가 앞에서 알짱대면, 뒤에서 크락션으로 더 위협하는 승용차들도 많구요.. 그러지는 않으셨겠지만.
제가 우회전 하면서 나오는것이 아파트 안 도로입니다 위협이 되었으면 제차를 잡아서 이야기 하면 되는데 전혀 그런거도 없었고요 2-3일두 오토바이 발견해서 중국지 전화했는데 영업장에 전화했다고 되레 큰소리 치길래 고발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저도 귀찮게 고발하고 싶겠습니까 중국집에서 직원 교욱 잘시키겠습니다 한마디만 했어도 고발안했습니다
오토바이가 잘했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절대로.. 다만.. 처음 약간의 감정이 생겼을때 상대방의 입장에서 조금만 이해하고 창문으로 손한번 내밀어 미안하다고 했다면.. 저렇게 까지 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없을 거라는 얘기지요. 서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저는 동영상이랑 아무런 상관도 없지만 씁쓸해서요..
여기서 누가 잘하고 못하고가 문제보다는 발끈해서 남의 진로를 이리 막고, 저리 막는 철없는 행동은 해서 아니된다는 것이고, 이런 감정운전으로 매년 수십명씩 저승길 떠나는 현실에 혹, 내가 포함되면 절대 않되기 때문에 서로가 무조건 피해야 할 일을 굳이 똥 밟아서야 되겠는가.. 만약 누군가 앞에서 진로를 방해한다면 잠시 그자리에 서 있거나 아예 서행하는 거죠.. 즉, 밟지 말고, 피하자는 거죠. 물론 내가 누군가에 의해 놀랐다면 용서하구여...
동영상은 기본 2배속 모드고요...2차선은 항상 우측에 택시가 정차해 있습니다... 제가 잘못했으면 제가 당연히 처벌 받는게 맞겠죠. 죽기싫음 비켜라는 말씀이 좀 그렇네요..저보고 그렇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저도 오토바이 33년을 타고 다녔습니다. 2륜차 박아보세요...얼마나 보험료가 오르는지...아마 충돌사고 한번만 나면 당장 차 팔아버리고 싶은 심정일것입니다...보험료 몇십만원 내다가 몇백이 훌쩍... 일부러 이륜차라고 무시하고 사고내고 싶은 사람이 없을것입니다. 집사람이 자동차 보험만 20년째 하고있어 이륜차 사고의 끔찍함을 저는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이륜차 블박장착 적극 찬성입니다...전 달고 다닙니다
저도 저희집도 바이크에 자동차에 모두 블랙박스 달고 탑니다. 이젠 블랙박스 없으면 불안해요 사고는 눈깜짝할 사이에 나지만 안했다고 거짓말하면 난감하지요 그래서 전 항상 블랙박스 켜도 운전합니다만 많이 놀라셨겠어요 저도 방어운전 합니다. 화도 나실 수 있지요 마음 속으로 참고 웃고 잊고를 생각하시면 기분도 좋아지실겁니다 ^^
저놈의 행동이 평상시도 저러고 다니놈 같네요, 감정과 관계없이 하는 행동 같은데, 잘탄다고 칭찬이나 좀 해주지... 저는 참 안타깝네요, 개인택시께서.. 귀하는 그러지 않을걸로 믿습니다만, 저는 다니면서 대형차나, 택시의 운전 습관을 보며 이런생각을 합니다. 애들도 아니고, 저렇게 난폭을 하지않으면 먹고 살기 힘드나, 대가리가 나쁜거가! 둘중 하나겠지... 하고 지나 갑니다.
첫댓글 아래 글을 보면서 저도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블박 해상도가 낮아서...전 카메라로 차량번호판을 정확히 직어서 제출했습니다.
바이크와 차량을 동시에 운전하는 저로서는...좀 그렇네요.
앞서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리 저리 진로를 막는 모습이 철없어 보니는 군요..
블박 그대로 입니다 삼거리에서 전 우회전하고 오토바이 직진하고..나도 저오토바이가 왜 진로를 방해하는지 이해를 못함
저러고 싶을까하는 측은한 생각이 드네요^^...
딴에는 재미있는 모양인데 따라가는 저로서는 약이 살살 오르는것은 저만의 생각인지
저도 승용차랑 바이크 둘 다 타는 입장에서
무조건 오토바이 잘못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동영상 앞부분을 보면, 오토바이는 신호받고 직진하는데,
우회전하면서 일시정지도 안하고 우회전 하시자나요.
우회전하는 차로 인해 위협적으로 느꼈을 겁니다..
바이크타다 보면 진입하면서.. 바이크 무시하고 무조건 들이대는 승용차 운전자들 많습니다.
오토바이가 앞에서 한두번 시위(?) 했을때 어떤 방법으로든 미안하다는 표시를 했다면
오토바이는 얌전히 갔을지도 모릅니다.
대부분 오토바이가 앞에서 알짱대면, 뒤에서 크락션으로 더 위협하는 승용차들도 많구요.. 그러지는 않으셨겠지만.
제가 우회전 하면서 나오는것이 아파트 안 도로입니다 위협이 되었으면 제차를 잡아서 이야기 하면 되는데 전혀 그런거도 없었고요 2-3일두 오토바이 발견해서 중국지 전화했는데 영업장에 전화했다고 되레 큰소리 치길래 고발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저도 귀찮게 고발하고 싶겠습니까 중국집에서 직원 교욱 잘시키겠습니다 한마디만 했어도 고발안했습니다
오토바이가 잘했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절대로..
다만.. 처음 약간의 감정이 생겼을때 상대방의 입장에서 조금만 이해하고
창문으로 손한번 내밀어 미안하다고 했다면..
저렇게 까지 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없을 거라는 얘기지요.
서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저는 동영상이랑 아무런 상관도 없지만 씁쓸해서요..
뒤를 봐야 창문으로 손을 들지요..
저도 250cc미라쥬 타고 있습니다
나같으면 잡아팼습니다. 중국집까지 가서 사장나오라 했을겁니다. 반죽여놨습니다.
그렇다고 패면....ㅋ...사과 한마디만 있으면 굳이 신고를 안하죠...
아니 잘잘못을 떠나서 전화라도 공손히 받았으면...그래서 우짜라고...영업장에 전화하고...뚝!
신고하는것은 수월합니까...동영상 올려야지 글자 입력해야지..신고하는것도 사실 엄청 귀찮습니다...더운여름에...
나글타님 그리되면 폭행치사가 되는겁니다
말로서 하고 보복 운전은 신고대상 입니다....^^
여기서 누가 잘하고 못하고가 문제보다는
발끈해서 남의 진로를 이리 막고, 저리 막는 철없는 행동은 해서 아니된다는 것이고,
이런 감정운전으로 매년 수십명씩 저승길 떠나는 현실에 혹, 내가 포함되면 절대 않되기 때문에 서로가 무조건 피해야 할 일을 굳이 똥 밟아서야 되겠는가.. 만약 누군가 앞에서 진로를 방해한다면 잠시 그자리에 서 있거나 아예 서행하는 거죠.. 즉, 밟지 말고, 피하자는 거죠. 물론 내가 누군가에 의해 놀랐다면 용서하구여...
좋은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영상은 기본 2배속 모드고요...2차선은 항상 우측에 택시가 정차해 있습니다...
제가 잘못했으면 제가 당연히 처벌 받는게 맞겠죠.
죽기싫음 비켜라는 말씀이 좀 그렇네요..저보고 그렇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저도 오토바이 33년을 타고 다녔습니다.
2륜차 박아보세요...얼마나 보험료가 오르는지...아마 충돌사고 한번만 나면
당장 차 팔아버리고 싶은 심정일것입니다...보험료 몇십만원 내다가 몇백이 훌쩍...
일부러 이륜차라고 무시하고 사고내고 싶은 사람이 없을것입니다.
집사람이 자동차 보험만 20년째 하고있어 이륜차 사고의 끔찍함을 저는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이륜차 블박장착 적극 찬성입니다...전 달고 다닙니다
저도 저희집도 바이크에 자동차에 모두 블랙박스 달고 탑니다. 이젠 블랙박스 없으면 불안해요 사고는 눈깜짝할 사이에 나지만 안했다고 거짓말하면 난감하지요 그래서 전 항상 블랙박스 켜도 운전합니다만 많이 놀라셨겠어요 저도 방어운전 합니다.
화도 나실 수 있지요 마음 속으로 참고 웃고 잊고를 생각하시면 기분도 좋아지실겁니다 ^^
동영상을 잘보시면 바이크운전하는 분도 이유가 있네요 직진하고 있는데 갑자기 차가 튀어나오면 놀래겠죠 보니까 우회전하면서 속도도 빠른것 같아요 고발하시는것 보다 우선 미안하다고 해야 할일 같은데요 누구라도 이유 없이 차앞에서 진로 방해 안하거던요
블박영상을 볼줄 아시는 분인가 모르겠지만 아파트에서 나왔고요 속도는 서행중이고 그리고 제가 고속으로 나왔다 칩시다..앞에서 저러고 있는데 무슨재주로 미안하다 합니까.
중요한 것은 제가 고발했더라도 제가 잘못했다면 왜 저는 처벌하지 않습니까
어제도 그 오토바이 운전자 지나가는거 봤는데 역주행을 하더군요..기본적인 운전자 자질 문제입니다..
저놈의 행동이 평상시도 저러고 다니놈 같네요, 감정과 관계없이 하는 행동 같은데, 잘탄다고 칭찬이나 좀 해주지...
저는 참 안타깝네요, 개인택시께서.. 귀하는 그러지 않을걸로 믿습니다만, 저는 다니면서 대형차나, 택시의 운전 습관을 보며 이런생각을 합니다. 애들도 아니고, 저렇게 난폭을 하지않으면 먹고 살기 힘드나, 대가리가 나쁜거가! 둘중 하나겠지... 하고 지나 갑니다.
시내 다니다보면 저런배달오토바이 부지기수지요 그래도 못가게 막는게아니고 속도를내며 작난치는군요.
댓글안쓸라했는데 열받아서 한글씀니다
저도 바이크랑 차랑 타고다니는데 저렇게 운전안하죠
우회전시 바이크에 위협이 됬는지 확실히는
모르겠는데(몇번봐도 헷갈림) 그렇다고 차앞에서
알짱거리면 차에 받쳐 죽을수도.....
저런 경우는 받칠염려는 없죠
일정한 거리를 두고 따라 갔으니,.
그러나 화가나서 일부러 따라가면서 촬영을 했습니다..물론 고발한다고 창문열고 고함을 질렀지만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아랑곳 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