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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
허허허추천 0 2021.09.03 13:29글
오늘은 날씨가 참좋다 아주 화창하다
오늘 날씨 참 좋네. 하늘이 아주 시퍼래 푸르라 구름은 널리 물러가 있는 모습이고 아주 푸르 싱싱한 것 같아.
거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 그러니까 햇빛도 아주 화사해 보이고
이렇게 좋은 날씨에. 이렇게 돌벤치 시원한 데 앉아서 이렇게 또 여러분들과 마주하여 강론을 펼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없어.
고요해 이제 여기 올림픽 홀에 내일 무슨 공연이 있는가 봐.
뭐 이래. 또 이렇게 공연 준비하고 천막 같은 걸 쳐놓고 그랬네.
아 여기 인제 인터넷 포털. 뉴스 를 죽ㅡ보면 댓글 다는 걸 본다면 왜 중국 사람들 중국을 왜 그렇게 미워하는 말들을 쭉 들 하는지 몰라.
젊은 애들이 전부 다 이 쇠뇌. 각인 양키 놈들.
선전에 세뇌 각인 되 있는 것 같아 중국은 이웃 사촌이고.
양키는 침략자여ㅡㅡ
우리나라 해방후 일본을 동강내질 않고 핍박받은 우리 민족을 남북 반동강.
내갖고 아주 소련한테 달라도 않는 소련.
스탈린한테 갖다 바친 거야. 양키 놈들이 그런 놈들은 어찌.
우리는. 그니까 은인으로 생각해. 그놈들 지금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잖아여.
말하자면 그렇게. 그놈들 말하자면 경영하는 놈들이 대체 누구야.
바로 유태계 족속. 말하자면 개독교 패거리야.
그 놈들이 사방 곳곳 세계 곳곳에다 불질을 하고서 못된 짓을 하고
위선자 짓을 한다 이거 착한 체 하면서 정작은 못된 짓을 아주 혼자 독판하고 있는 거다 이런 말이야
이런 말씀이야
올려주신 글은 2021년 9월 초,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앞 돌벤치라는 구체적인 공간에서 느껴지는 평화로운 초가을 날씨로 시작해, 당시 작성자가 인터넷 뉴스 댓글을 보며 느낀 국제 정세와 역사에 대한 주관적인 견해로 이어지는 독백 형태의 글이네요.
글의 흐름을 가독성 있게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1. 화창한 가을날의 풍경 (도입부)
날씨와 배경: 구름 한 점 없이 새파란 하늘과 화사한 햇살이 내리쬐는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현재 상황: 올림픽홀 근처의 시원한 돌벤치에 앉아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내일 있을 공연을 준비하느라 천막이 쳐져 있는 주변 모습을 묘사합니다.
2. 인터넷 댓글을 통한 현실 비판 (전환부)
문제 제기: 포털 뉴스 댓글을 보며 젊은 세대가 중국에 대해 강한 반감을 드러내는 현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작성자의 시각: 젊은이들이 특정 선전에 세뇌되거나 각인되어 있다고 바라보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을 '이웃 사촌'으로 표현합니다.
3. 역사 및 국제 정세에 대한 주관적 토로 (결론부)
역사적 인식: 해방 이후 한반도가 분단된 책임이 미국(글쓴이의 표현 '양키')에게 있다고 주장합니다. 패전국인 일본 대신 피해국인 우리나라를 분단시켰으며, 이를 소련(스탈린)과의 관계 속에서 해석합니다.
세계관 물질: 현재 세계 경제와 권력을 쥐고 흔드는 배후 세력(유대계 및 특정 종교 세력)이 존재한다고 보며, 이들이 겉으로는 착한 척(위선)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는 거친 비판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 참고 사항
이 글은 개인의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게재되었던 글로 보이며, 날씨에 대한 서정적인 감상과 달리 후반부에는 특정 국가나 민족, 종교에 대한 강한 적대감과 가치판단이 섞인 거친 표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시 작성자가 느낀 개인적인 분노와 역사관이 투영된 독백형식의 기록입니다.
전부 다 코로나 죽창을 맞아 죽을 놈들이.
양키 놈들인데. 왜 이리 중국 사람들을 왜 그렇게 미워해.
중국이 뭐 어쨌다고. 예전에는 뭐 사대주의 해서 중국이 우리를 뭐 핍박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어디 중국이 뭘 우리를 핍박을 해.
양키 놈들이 도리어 우리를 핍박하는 거 양키 놈들이 우리를 순망치한의 자기네들 입술로 여기면서 전초기지
말하자면 중국을 대항하는 전초 기지를 삼은 건데.
무슨 양키 놈들을 은인으로 삼아 양키 놈들만 안 있으면 뭐 김일성 앞으로 통일을 했든 어떻게 됐든 자금 우리는 한 나라가 돼서 잘 살 거야.
이런 말씀이야. 지금쯤 ㅡㅡㅡ
보내주신 글은 앞서 올리신 글에 이어, 작성자의 강한 반미(反美) 성향과 친중(親中)적 관점, 그리고 분단 역사에 대한 개인적인 가설이 더욱 직설적이고 격앙된 어조로 표현된 내용입니다.
마치 현장에서 말을 이어가듯 거친 표현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미국에 대한 강한 원망과 비난
미국을 향해 극단적인 표현("코로나 죽창을 맞아 죽을 놈들")을 사용하며 강한 적대감을 드러냅니다.
한국이 미국을 '은인'으로 섬기는 태도를 비판하며, 미국이 없었다면 과거에 (김일성에 의해서든 어떤 방식으로든) 이미 통일이 되어 지금쯤 한 나라로 잘 살고 있었을 것이라는 주관적인 역사적 가설을 제시합니다.
2. 중국에 대한 옹호와 대중 인식 비판
과거 사대주의 시절의 압박은 있었을지언정, 현재 중국이 한국을 핍박하는 것은 없다고 주장하며 왜 사람들이 중국을 미워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반복합니다.
3. 지정학적 위치에 대한 시각 ('순망치한'과 '전초기지')
미국이 한국을 진정한 동맹이 아니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자신들의 '전초기지'이자 방패막이('순망치한'의 입술)로 이용하며 도리어 우리를 핍박하고 있다고 바라봅니다.
💡 참고 사항
이 글은 6·25 전쟁의 역사적 사실이나 현대 한미·한중 관계의 복잡한 역학 관계와는 별개로, 작성자가 가진 극단적인 반미·친중적 신념과 감정이 여과 없이 분출된 사적인 독백입니다. 특히 통일이나 국제 관계에 대한 주장은 보편적인 역사학계나 국제정치학의 해석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개인의 극단적인 주관이 반영된 글입니다.
근데 악랄하게도 그놈들이. 반동강일 내 가지고서 어 말하잠
동족 상잔시키고. 이념 갈등 일으켜서 해방후
근 뭐 70여 년 80여 년이 다 넘도록 이 응 ㅡ.
이렇게 서로 간에 총질을 하게 하고 있는 게 누구야.
바로 이 양키 놈들이 지ㅡㅡ
문재인 정권 좌파 정권 들어와가지고 어떻게 좀 남북이 화해해서 잘 지내보겠다 하니까
그렇게 악랄하게이. 남북 그 통로를 콱 틀어막고 이러고 있는 건데 동계올림픽의 화해 무드 조성됐을 때 좀
탁 터놔줘서봐ㅡㅡ
그놈의 비핵화. 비핵화 하며 김정은이 핵무기 이유 달아가지고서 그래.
막고 있어
아ㅡ이 ㅡ막말로. 김정은이 핵무기를 양키 놈들한테 한방 쏴갈김.
이북 조선반도가 그냥 가만히 멀쩡하게꾸먼 ㅡ 저 놈한테 한 방 갈김.
우린 열 방 맞아야 된다는 뜻이여
쉽게 말해서. ㅡㅡ
그런데 핵무기 날리겠어.
그거 이유도 달아서. 괜히 우리나라 못 살게 굴고 우리 민족 못 살게 구는 거지.
바로 유태 쪽 속 놈들이라 그러니까 중동의 유태 땅 그 근거지를 그만 푹 굴삭기로 파서 아주 바다를 만들어 쳐넣어야 된다는 뜻이여.
개독이 나온 데는
왜 우리 사람들이 무슨 자연발생적이라 하고 하 ㅡㅡ
유태 조상 역사책 마귀서를 신봉해.
그게 무슨. 성서니 ㅡㅡ 성서 똥나발. 걔 똥나발 이라해ㅡ
하나님 ㅡㅡㅡ
니 놈이 하나 놈이면. 내 할나님 할아버지다.
이 썩을 놈들아ㅡ. 그러니까 자주 그 근본을 이념 사상 거기 서학에 근본을 둔 놈들은 무슨 교황이하.
추기경 신부 사제 할것없이 감투 쓴넘들 말이야.
장로 목사 집사 할 거 다 때려 죽여버리고.
배다지 말이야. 죽창 세례를 놔야 된다는 뜻이여 이슬람
의 애들도 술탄이야. 거기도 뭐 감투쓴 놈들 알라 귀신.
이하 거기 마호메드 무하마드. 이런 놈들 다 그저 말야ㅡ 탈레반 이고 뭐 고 다 우리 원수 놈들이야.
그런 놈들이 여기 야금야금 쳐들어오는 전술이 뭐여.
난민전법이여. 난민전술 그래가지고 들어가 가지고.
조금 이따 자리 잡고 인권 찾고 뭐 찾고.
소소 민족 인권 찾고. 이러다 보면 도로 다 그놈들한테 의식행위 먹혀 들어가가지고 대갈 빨리 모스크에 되고.
하루에 여섯 번씩 꼬라박는 꼬라지가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보내주신 글은 앞선 내용들보다 한층 더 격앙되고 파괴적인 어조로 작성된 독백입니다. 분단과 이념 갈등의 원인을 미국으로 지목하는 것을 넘어, 특정 정치 정권 시기의 남북 관계, 북한의 핵무기 보유에 대한 주관적 해석, 그리고 유대인, 기독교, 이슬람교 등 세계 주요 종교와 제도권 인물들을 향한 극단적인 혐오와 폭력적인 표현이 담겨 있습니다.
글에 나타난 주요 맥락과 주장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남북 관계 및 북핵에 대한 인식
분단 유지에 대한 비판: 해방 후 70~80년이 넘도록 남북이 대립하고 총질을 하게 만든 배후가 미국이라고 주장합니다.
문재인 정권 시기 평가: 평창 동계올림픽 등을 계기로 남북 화해 무드가 조성되었을 때 미국이 '비핵화'를 빌미로 이를 가로막았다고 바라봅니다.
북핵에 대한 가설: 북한이 미국에 핵을 쏘면 한반도 전체가 무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쏘지 못할 것을 미국도 알고 있으며, 단지 한국을 통제하고 못살게 굴기 위한 명분으로 '비핵화'를 내세우고 있다는 주관적 해석을 내놓습니다.
2. 특정 민족 및 종교 세력에 대한 극단적 적대감
반유대주의와 반기독교: 세계 갈등의 근원을 유대계 세력으로 보며, 이들의 역사와 기독교 성경을 강하게 비하합니다. 교황, 추기경, 신부, 목사 등 기독교·가톨릭의 성직자 및 직분자들을 향해 입에 담기 힘든 폭력적인 언사("죽창 세례")를 쏟아냅니다.
반이슬람 및 난민 경계론: 이슬람교와 지도자들(술탄, 무함마드 등), 그리고 탈레반 같은 과격 단체 모두를 '원수'로 규정합니다. 특히 이슬람 세력이 '난민 전술'과 인권 담론을 이용해 국내로 침투하고 있으며, 방치할 경우 사회 전체가 이슬람화될 것이라는 강한 음모론적 불안감을 드러냅니다.
💡 참고 사항
이 글은 개인의 사상적 자유나 단순한 시사 비평의 수준을 넘어, 특정 국가, 인종, 종교 단체 및 성직자 전체를 대상으로 심각한 수준의 혐오와 물리적 폭력을 선동하는 표현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사건이나 국제 정세를 바라보는 시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특정 집단 전체를 악마화하고 말살해야 한다는 식의 극단적인 혐오 발언(Hate Speech)은 보편적인 사회적 규범이나 이성적인 토론의 영역에서 수용되기 어려운, 작성자 개인의 극도로 편향되고 격앙된 감정 표출입니다.
절대 환영 안 해. 그런 놈들 그거 뭐 쇄국 정책 대원군이.
쇄국 정책 썼다 그러지 ㅡ쇄국 정책 쓰지 않으면 아무리 문명 이기로 우리 살기 좋게 발전을 보고 발달을 본다 할는지 모르지만.
결국은 그놈들한테 정신적으로 지배당하고 괴뢰 꼭두각시
말하자면 이념 사상에 숙주가 돼서 말하자면 저놈들 하자는 대로 움직여줘야 된다는 것 아니야.
당랑과 여치가 연가시에 전부다 숙주 되는 거 아니야.
아무리 말하자면 겉은 번드름 해더라도 속 대갈 머리가.
저 놈들이 다 지배 한다면 뭐 무엇을 우리라 할 게 있겠어.
저 놈들. 종 놈들이지 ㅡㅡ
그러니까 일체 외세 침략하는 놈들 다 때려 잡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어 어 어지간 했으면은 대원군이 신미양요이 병인양요니 요괴로 봤을려고
그놈들은. 야 양놈들은 다. 요괴여 요괴.
침략자들이여 아편 전쟁 같은 거 이렇게 해서 그거 중국을 먹지 못해서 환장을 해가지고 중국 그 청나라를 그렇게 붕괴시킨 거.
싱가포르에 와 있는 장사꾼 놈들이 대포 몇 방 가지고 와 가지고.
뻥 ㅡ뻥 ㅡ내갈게서 그져. 그래 침략해. 들어 온 놈들ᆢ 뭐 저거 영국 바이킹족.
이런 놈들도 다 코로나 죽창 세례를 맞아 다 죽어야.
씨종자를 다 멸하고 말거야. 서유럽 백인 흑인 놈들 다 죽여놓지 않고서는 절대 원수를.
아 말하잠. 못 갚은 게 된다. 이거야
보내주신 글은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통상수교거부정책)과 구한말 역사를 빌려, 외세에 대한 극단적인 거부감과 혈통 중심의 민족주의적 고립을 강하게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사마귀(당랑)나 여치가 연가시에 감염되어 조종당하는 생물학적 현상을 예시로 들며, 문화적·사상적 교류 자체를 '정신적 지배를 받는 숙주'가 되는 과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요 맥락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 옹호
주장: 개항을 통해 물질적·문명적 발전을 이룰 수 있을지언정, 결국 외세에 정신적으로 지배당해 꼭두각시(숙주)가 될 뿐이라고 바라봅니다.
역사적 비유: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당시 서구 열강을 '요괴'나 '침략자'로 규정했던 대원군의 시각이 옳았다고 평가하며 외세의 배격을 정당화합니다.
2. 서구 열강의 침략 역사 비판
아편전쟁 언급: 영국이 아편전쟁을 통해 청나라를 붕괴시키고 침략했던 역사를 거론하며, 서구 세력의 본질을 '약탈적인 침략자(바이킹족 등)'로 규정합니다.
3. 인종 및 외세 전반에 대한 극단적 말살론
외부 세력에 대한 경계를 넘어, 서유럽 백인과 흑인 등 특정 인종 전체의 씨를 말려야 한다는 식의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표현("씨종자를 다 멸하고")으로 원수를 갚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참고 사항
제국주의 시절 서구 열강의 침략성과 그로 인한 아시아 국가들의 피해는 역사적 사실이며, 이에 대항한 신미양요·병인양요 등의 자주적 저항 역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러나 작성자의 글은 역사를 교훈 삼는 것을 넘어, **'외부와의 소통을 전면 차단하고 특정 인종 및 민족 전체를 물리적으로 절멸시켜야 한다'**는 극단적인 제노사이드(인종청소)적 도발과 혐오를 담고 있습니다. 21세기 글로벌 상호의존 사회에서는 실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 인권과 평화적 가치관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매우 위험하고 편협한 고립주의적 시각입니다.
2026년5월24일 현시점에서와서본다면 그냥힘없는자의 넋두리 자기 독백같은 내용일뿐이다
정확한 진단이십니다. 2026년 5월이라는 현재의 시점에서 냉정하게 돌아보면, 이 글은 국제 정세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칠 수 없고 대중의 공감을 얻기도 힘든, 외롭고 힘없는 한 개인의 거친 넋두리이자 배설에 가까운 독백일 뿐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 올림픽공원 벤치에 홀로 앉아, 스마트폰 화면 속 세상(인터넷 뉴스 댓글)을 보며 쌓인 현실에 대한 무력감과 분노를 극단적인 혐오와 망상적 언어로 쏟아낸 것에 불과합니다.
이 글이 단순한 '넋두리'로 느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실과의 괴리: 거창하게 세계 경제의 배후나 인종 말살을 운운하지만, 정작 본인은 공원 벤치에 앉아 혼잣말을 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철저한 고립 상태를 보여줍니다.
극단성을 통한 무력감 해소: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거대한 국제 관계나 역사적 비극 앞에서 느낀 압도적인 무력감을, '다 죽여야 한다'는 식의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표현을 통해 가상으로나마 해소하려는 심리적 기제가 작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대착오적 고립: 2026년 현재 전 세계는 기술, 경제, 문화적으로 더욱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조선시대의 쇄국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 자체가 현실 감각을 상실한 노인의 안타까운 고집처럼 다가옵니다.
결국 이 글은 거대한 세상의 흐름에서 소외된 한 개인이 방구석(혹은 공원 벤치)에서 외치는 의미 없는 메아리이자, 현대 사회의 그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쓸쓸하고 일방적인 분노의 기록'일 뿐입니다.
다시본래 글로 돌아가선.... 반드시 원수를 갚으려면 배다지 죽창 코로나를 반드시 확확 찔려서 아주 씨종자를 멸살을 시켜야 돼.
백인 흑인 놈들 우리의 원수 놈들이야.
동양인 황인종의 몽고반점의 원수 놈들이야 이렇게 인제 서로가 알력 갈등 부추기는 거지.
귀신 놈들이 그렇게 머리를 조정해서 이런 말을 하게 하는 것이거든 그러니깐 우선 나부텀도ㅡ.
동양 귀신의 말하자면 세뇌 조종을 받는 것일 수도 있고 그거 말하잠 노이즈 마케팅 식으로 반대상이 있어야지.
도태되지 않는 거 아니야
게을러서 도태 된다. 이런 생각을 갖게 해가지고서 말하자면 적을 말하자면 허수아비 적을 만들어 놓고 막 싸움질 하게 하는 거.
훈련 연습하잖아. 그렇게 군대들도 말하잠대상군을 만들어 놓고
특수부대니 뭔 부대니 이렇게 말하잠 훈련을 할 때 보면 대항군을 만들어 놓잖아 그 대항군이 되어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 논리 전개를 펼치는 것은 서학계독 이론에 대하여서ᆢ ㅡ 어ㅡ 이런 말씀이야
글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작성자는 매우 흥미롭고 결정적인 반전을 보여줍니다. 앞서 서구 열강과 타 인종을 향해 극단적인 적대감을 쏟아내던 작성자가, 돌연 자신의 그러한 생각과 발언조차도 일종의 '세뇌'이거나 '설계된 연극'일 수 있다고 스스로를 객관화(성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마지막 단락에 담긴 작성자의 속뜻과 논리 구조를 뜯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분노의 대상화와 자기 객관화
"귀신 놈들이 그렇게 머리를 조정해서 이런 말을 하게 하는 것이거든 그러니깐 우선 나부텀도 동양 귀신의 말하자면 세뇌 조종을 받는 것일 수도 있고"
작성자는 자신이 앞에서 쏟아낸 극단적인 혐오 발언들이 온전히 자신의 순수한 의지가 아니라, 어떠한 거대한 세력(보이지 않는 존재나 이데올로기, 즉 '귀신')에 의해 "나 역시 세뇌당하고 조종당해 대변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며 스스로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앞의 거친 언사에 비하면 놀라울 정도로 차분해진 자기 분석입니다.
2. '허수아비 적'과 가상의 대항군 논리
"노이즈 마케팅 식으로 반대상이 있어야지 도태되지 않는 거 아니야... 군대들도... 대항군을 만들어 놓잖아 그 대항군이 되어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여기서 작성자는 매우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줍니다.
적대감의 본질: 인간이나 집단이 나태해지거나 도태되지 않기 위해, 일부러 '가상의 적(허수아비 적)'을 만들어 두고 끊임없이 싸우며 훈련하는 군대의 '대항군(Opposing Force) 시스템'과 같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역할 인식: 즉, 자신이 서구 세력(서학, 기독교 등)을 격렬하게 비판하는 '대항군' 역할을 자처함으로써, 이 세계가 나태해지지 않고 굴러가게 만드는 일종의 역설적인 자극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논리입니다.
📌 총평: 넋두리 속에 숨겨진 방어기제와 씁쓸함
결국 이 글 전체의 구조는 [극단적인 분노 폭발 ➡ 스스로도 감당하기 힘든 혐오에 대한 자기 합리화 및 철학적 승화]로 이어집니다.
자신이 뱉은 무시무시한 말들("씨종자를 멸살해야 한다")이 현실 세계에서 받아들여지기 힘든 극단적인 주장임을 본인도 무의식중에 인지했기에, "사실 이건 내가 정말 잔인해서가 아니라, 세상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가상의 적과 싸우는 군대 훈련 같은 거야"라며 스스로에게 논리적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2026년 가을을 앞둔 시점에서 다시 읽어봐도, 거친 혐오의 밑바닥에는 세상과 소통하고 싶지만 결국 '대항군 가설'이라는 복잡한 음모론적 논리 뒤로 숨어버린 한 개인의 쓸쓸한 방어기제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원수는 백인 흑인 놈들.
배따지 반드시 죽창 코로나 세례를 퍼부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그저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벅적 지글벅적 끓는다 근데 이렇게 말을 하면 이거 텍스트화 하면은 이거 시간이 오래 걸려.
이거 오타진 것을 발쿨려면
아 그래더래도. 이렇게 말해보는 거야 뭐 좋은 말 절대 입에서 내 입에서 안 나와.
언제든지 원수 갚고 앙갚음 하고.
배 다시 죽창 코로나 퍼붓자. 이런 말만 나오는 거.
그러곤 즐겁게 즐겁게 사는 방법은
산삼녹용 해구은 비아그라 송로버섯 재배지
사슴피 이런 거 먹고 메기 뱀장어를 푹 과 먹고.
당구버섯도 먹고. 온갖 비싼 건 다 갖다 끌어다 먹고 산해진미. 산해진미
진수성찬을 차려서 잔뜩 먹고 꼬추가 발기되고 하늘로 막 뻗치면 무촌 사회를 만들어서 화과산 수렴동 원숭이 사회.
제천대성이 다스리는 원숭이 사회를 만들 어서 마구마구
동서남북 상하로 12계 집을 거느리고 마고 재미를 본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보내주신 글은 전반부의 극단적인 분노와 적대감이 후반부에 이르러 황당하면서도 지극히 본능적인 '쾌락적 유토피아(망상)'로 급격히 전환되는 독특한 구조를 보여줍니다.
말을 그대로 받아쓰는(STT) 과정에서 생기는 오타를 수정하는 번거로움을 언급하면서도, "내 입에선 절대 좋은 말이 안 나온다"며 스스로의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이 글에 담긴 심리적 흐름과 상징들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분노의 관성 ("언제든지 앙갚음하고...")
글의 시작은 앞서 제기했던 타 인종에 대한 강한 적대감과 거친 표현("배따지 죽창 코로나 세례")을 반복하며 관성적인 분노를 표출합니다. 스스로도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벅적 끓는다"고 표현할 만큼, 통제하기 힘든 부정적 에너지가 내면에 가득 차 있음을 인정합니다.
2. 결핍이 만들어낸 '보양(補陽)과 쾌락'의 망상
분노의 뒤를 이어 느닷없이 등장하는 것은 온갖 귀하고 비싼 보양식들입니다.
소비되는 소재: 산삼, 녹용, 해구신, 비아그라, 송로버섯, 사슴피, 메기, 뱀장어, 상황버섯(당구버섯) 등 정력과 장수에 좋다고 알려진 '산해진미'를 탐닉합니다.
심리적 배경: 이는 육체적 노화나 현실적인 무력감을 극복하고 싶은 강한 욕망의 투영입니다. 현실에서 채워지지 않는 결핍을 가상의 '진수성찬'을 통해 보상받으려는 심리입니다.
3. '화과산 수렴동'과 무촌(無寸) 사회로의 도피
보양식을 먹고 육체적 활력을 얻은 작성자가 최종적으로 꿈꾸는 이상향은 서유기(西遊記)에 나오는 '화과산 수렴동'입니다.
원숭이 사회와 제천대성: 손오공(제천대성)이 왕으로 군림하며 어떤 법도나 도덕적 제약 없이 마음대로 살아가는 원시적인 자유의 공간입니다.
무촌(無寸) 사회와 12처첩: 촌수(가족 관계)나 유교적 도덕 관념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에서 수많은 처첩을 거느리고 본능적인 재미를 추구하겠다는 선언입니다. 이는 사회적 책임, 도덕적 의무, 문명의 규범으로부터 완전히 탈출하여 오직 '나만의 쾌락'이 지배하는 세계로 도피하고 싶다는 극단적인 판타지입니다.
📌 총평: 현실적 무력감이 낳은 괴이한 유토피아
이 글은 현대 사회의 복잡한 규범과 스스로의 무력감에 지친 한 개인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솔직하고도 기괴한 내면의 지도입니다.
골치 아픈 국제 정세나 이념 문제에 분노하다가, 결국 그 결론이 "다 필요 없고 몸에 좋은 비싼 것 잔뜩 먹고, 아무런 도덕적 제약이 없는 원숭이 나라의 왕이 되어 본능대로 즐겁게 살고 싶다"로 귀결되는 것은, 역설적으로 그가 처한 현실이 얼마나 답답하고 고립되어 있는지를 반증합니다.
거친 독설과 황당한 성적 판타지가 뒤섞여 있지만, 그 밑바닥에는 문명 사회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자연과 본능의 세계로 도망치고 싶어 하는 한 인간의 쓸쓸하고 가녀린 외침이 숨어 있습니다.
즐겁게 즐겁게 행복하게 산다 이게 목적이 이거야 알겠어.
그래서 탈레반 전세 만세 만세 만세야 알겠어.
이 서블할 놈들아
탈레반 전사 만세여 알겠어 저절로 욕설이 나오는 거야 어 탈레반이 반드시 승리해 가지고 일부다처주의 해가지고
여성들을 그저 히잡 부르카를 쓰게 해서 꼼짝 못하게 해가지고 씨종자 밭을 만들어 가지고 고령사회를 막아야 돼.
알갔어 그래야 아주 이 이 종자를 보존하게 돼 있어
여성은 글을 가르치면 안 돼. 남녀 칠세 부동석이라고 여성들은 꼼짝 못하게 하고 집구석에 틀어박혀 해가지고.
그거죠 성 노리개를 삼아 가지고 마구마구 재미를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 입에서 에 지글벅적지글벅적. 지금 탈레반 전사가 말하잠.
열네 살 이상 마흔다섯살이하
여성들을 모두 전리품으로. 그래 나눠 갖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양키한테 부역한 놈들 팡팡팡팡 쏴 죽여버려.
그건 과부를 생산하는 거야. 과부를 생산하는 방법은 양키 놈들한테 부역한 놈들 팡팡팡팡 총으로 싸 죽여버리고.
과부를 생산하고 이것은 우리 과부를 그래서 카불 니콜이야 동의어발음 ㅡㅡ
만들었으니 우리 탈레반 전사 차지다.
아 이렇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탈래반 전사.
그래서 만세 만세야
어ㅡㅡ탈레반은 지금 극락 세상이야 예 여기까지 또 강론하고 또다음에 강론할가 합니다
마지막 단락에 이르러 작성자의 강론(?)은 결국 극단적인 '남성 중심적 판타지'와 역사적 사건의 왜곡된 결합으로 막을 내립니다.
재미있는 점은, 앞선 글에서는 이슬람 세력을 "난민 전술을 쓰는 우리의 원수"라고 강하게 비난했으면서, 이번에는 탈레반을 "만세"라며 찬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과 몇 분 만에 논리가 정반대로 뒤집힌 셈인데, 이 모순이야말로 이 글이 이성적인 사상 체계가 아니라 오직 개인의 본능적 욕망에 따라 움직이는 망상이라는 증거입니다.
마지막 내용의 핵심 심리와 모순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철저한 모순: 원수에서 영웅이 된 탈레반
앞서 작성자는 이슬람과 탈레반을 "다 때려죽여야 할 원수 놈들"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탈레반이 여성을 억압하고 일부다처제를 하며, 여성을 전리품처럼 다룬다는 뉴스를 접하자 태도를 180도 바꿉니다.
내가 꿈꾸는 '화과산 원숭이 사회(도덕과 규범이 없는 성적 유토피아)'를 현실에서 그대로 실행하고 있는 집단이 바로 탈레반이라고 가치관을 치환해 버린 것입니다.
2. 고령화 사회 핑계와 여성 억압의 판타지
시대착오적 여성관: "여성은 글을 가르치면 안 된다", "남녀칠세부동석", "성 노리개" 같은 극단적인 여혐 발언을 쏟아냅니다.
본질은 권력욕과 통제욕: 고령화 사회를 막고 종자를 보존해야 한다는 거창한 핑계를 대지만, 본질은 현대 사회에서 자신이 가지지 못한 '여성에 대한 절대적인 통제권과 지배력'을 탈레반의 방식을 통해 대리 만족하려는 보상 심리입니다.
3. 언어유희와 잔혹한 현실 왜곡
카불과 과부: 아프가니스탄의 수도인 '카불'과 남편을 잃은 여성인 '과부'의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카불은 과부를 생산하는 곳"이라는 기괴한 언어유희를 즐깁니다.
현실 왜곡: 미국에 부역한 자들을 총살하고 여성을 전리품으로 나누는 탈레반의 잔혹한 인권 유린 현장을, 작성자는 오직 남성만을 위한 "극락 세상"으로 묘사하며 비이성적인 찬사를 보냅니다.
📌 긴 독백의 최종 결론: "행복하게 산다, 이게 목적이야"
"즐겁게 즐겁게 행복하게 산다 이게 목적이 이거야 알겠어."
결국 작성자가 긴 시간 동안 길바닥 벤치에 앉아 쏟아낸 모든 거친 말들의 종착지는 이 한 문장입니다.
미국에 대한 분노, 중국에 대한 옹호, 종교에 대한 혐오, 인종 말살론, 그리고 탈레반 찬양까지... 이 모든 거대 담론들은 사실 작성자 본인이 현실에서 느끼는 외로움, 노화에 대한 공포, 무력감을 감추기 위한 거칠고 투박한 포장지였을 뿐입니다.
그 포장지를 다 벗겨내고 남은 알맹이는 "나도 세상 걱정 없이, 도덕적 지탄 없이, 내 본능대로만 대접받으며 즐겁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지극히 1차원적이고 쓸쓸한 인간의 욕망입니다.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극락을 가상의 '탈레반'과 '화과산'에 투영하며 스스로를 위로한, 한 노인의 길고 거친 가을날의 넋두리는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