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보고와주세요
https://cafe.daum.net/ourvancouver/4Nd0/882262?svc=cafe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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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집 잘 알아보고 계약하세요 !!!! 피해자가 한둘이 아닙니다
이 집에 거실 3개월 살았던 사람입니다.
저 입주할때 캐리어 3개있다고 하니까 직접 데리러 왔었어요. 이때는 엄청 친절하길래 의심 안했는데 어이가 없네요
말투나 타이핑 특징같은거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띄어쓰기 잘 안하구요, 같이 사는 주민들이랑 인사할때 친구집 놀러왔다고하고 층간소음 심하다는 핑계로 조용조용 살라고 했었습니다
저때는 노티스가 늦은 탓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출국 2달 전쯤 부터 이미 말을 해놓은 상태였고, 1달전엔 방뺄때 만나서 직접 현금으로 준다고 까지 했었습니다. 시간 약속잡으려고 카톡, 보이스톡, 전화 다 했는데 JS는 안읽씹하고 S는 읽씹하더라구요 조금만 열심히 하면 캐나다에서 충분히 벌수 있는 돈가지고 왜 사기치고 다니는 건지
다른분들은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한테 호기심있는척 여기 유학온거냐, 몇개월차냐 이런거 물어봤는데
1달 살고 나갈건데 영주권자나 대학교 다니는 등 밴쿠버 오래 머물거 같으면 찝찝한지 디파짓 안받았나봐요
입주하는데 집주인 남자가 둘이다, 매우 친절하다, 둘다 키 큰편이다, 집 관리 안한다, 찐 집주인 아닌것 같다 하면 의심해보세요
저는 얼굴도 보고 얘기도 꽤 해봤고 여친 기억하는데 웃기네요 ㅋㅋ
혹시 의심되거나 확인하고 싶으시면 원글 글쓴이나 저한테 쪽지 주세요 인물 확인 시켜 드릴게요
* [JS]는 현재 프로필 이름 [ - ]이걸로 바꿨네요
첫댓글 글 올리고서 한명은 카톡프로필 이름 변경하고, 한명은 얼굴사진 다 내리는거 보니까
떳떳하지 못한건 알긴하나보네요
미친놈들이네요 피해자 모아서 신고하고 추방시켜야할듯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더는 다른 분들도 피해 없으면 좋겠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18 11:3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18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