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끄럽지만 서울 사랑하는교회 장로 입니다. 오랜시간 교회를 다녔고 사사모에도 간간히 참석은 했지만 솔직히 제가 어디 크게 아프지 않았고 치유에 대해 절실하지 않았기에 사사모 치유시간은 그저 손님처럼 구경꾼으로 참석했던게 제 솔직한 고백 입니다.
저는 신장투석병원에서 몸이 불편하신 환자 분들을 차로 모시는데 들거나 업어서 차로 병실침대로 옮겨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두 다리와 한 팔에 힘을 쓰지못하는 환자 분을 차로 올리면서 저의 한쪽 발에 제 체중과 환자분 두 사람의 체중이 무리하게 실리면서 허리와 오른 발에 무리가 간것 같았고 절뚝 거리며 퇴근을 했습니다 여러차례 비슷하게 다친 적이 있어서 파스 바르고 조금 지나면 낫겠지하는 생각으로 그냥 잤습니다
다음 날 새벽 운행을 마치고 밀려오는 통증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허리 통증은 물론 이거니와 오른 발 허벅지가 터질듯이 아팠고 심지어 무릎을 통째로 잡아 빼는 듯한 심한 통증에 고통은 더해 같습니다 급하게 진통제를 먹고 직장에 사정을 말씀드리고 사람을 대체한 후 아침 일찍 병원으로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엑스레이와 진찰을 통해 만성염좌와 4,5번 척추 사이의 신경이 눌려서 그렇다는 진단을 받았고 주사와 물리치료를 받고 돌아왔지만 오후 4시가 넘어서야 통증이 조금 줄어들었을 뿐 입니다
걷는 것과 계단 오르는 게 제일 힘이 들었습니다 오른 발에 힘이 없어서 걸음을 걸으려면 다리가 풀려 넘어질 뻔 한게 여러 차래였고 잠을 잘 땐 바로 누워 잘 수가 없었습니다. 몸을 돌릴 때마다 허리와 오른 발에 통증으로 3일간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병가를 내고 3일간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이 통증에 계속 시달리며 별 진전이 안보여서 토요일 사사모에 가서 치유 받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사역자인 아내와 오후에 가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자리를 잘 못 알려준 아내 때문에 아픈 몸을 끌고 계단을 오르내리느라 짜증이 좀 났습니다 순간 내 마음에 치유 못받게 사단이 방해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세훈 목사님의 엄청난 치유의 간증들을 듣고 역사하신 하나님이 지금 이 곳에서도 똑같이 역사하시겠구나 하는 믿음으로 계단을 내려가는 순간까지도 통증이 심해서 돌아오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강대상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저를 안내하신 장로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를 받으면서도 오른발이 빠질듯 아파서 주저앉고 싶었습니다
한편으로 제 마음에 든 생각은 오늘 만큼은 구경꾼이 아닌 사랑하는교회 식구로 내가 주인이 되자~ 내가 치유의 장본인이 되자란 생각이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구경꾼 이었고 손님처럼 왔다간 것이 주님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이게 바로 교만이구나!~ 교만했던 저의 마음을 회개 했습니다
그렇게 회개와 기도를 마치고 몸을 움직여보자란 생각이 들었고 앉았다 일어났다 허리를 돌려보기도 하고 오른 발을 들어보았는데 좀 전까지 빠질듯한 통증들은 온데 간데 없고 몸이 가벼워 졌습니다 뜨거운 느낌이나 시원한 바람 저에게 그런 건 없었습니다. 그저 주님께 죄송했고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치료해 주실거란 마음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무렇지도 안았다는 듯이 멀쩡해 졌습니다~^^
바로 앞에서 김옥경 목사님이 물어보시고 기도해주시려 했는데 다 나아버렸다고해서 목사님 안수기도를 못받은 게 아내는 아쉽다고 나중에 말했지만 전 하나님이 직접 만지심이 있었잖아요~ㅎㅎ
첫 번째로 치유영상 인터뷰를 촬영하고 자리로 올라와서도 통증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치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이 간증을 올리는 이유는 저는 아무 것도 아닌데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느꼈고 저 처럼 교만하게 구경꾼으로 왔더라도 회개하고 식구처럼 주인으로 돌아온다면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를 체험하실 수 있다고 용기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저의 고집에도 끝까지 참고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찬양하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부족한 저에게 또 한번 은혜를 배푸셨습니다
사사모 치유를 받고 멀쩡해서 다음 날인 주일에 용인으로 셀모임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수요일쯤 부터 허리통증은 없었는데 다리통증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걷는 게 힘들었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때도 서있기가 힘들 정도로...ㅠㅠ
이 통증은 사단이 주는 것이다 나는 이미 고침을 받았다고 선포하여도 통증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토요일 사사모 날이 다가왔고 이번에야 말로 완전히 치유를 받겠노라 하는 마음으로 휴가를 내고 사사모에 참석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만져주심을 기대하며 치유표는 작정하고 안받았습니다
기도 시간에 박세훈 목사님의 선포를 따라하며 이번에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기대하고 움직여보니 조금전 까지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뜨거운 느낌이나 시원한 바람 그런건 없었습니다
선포하고 즉시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집으로 돌아와 아내에게 치유의 간증을 나누고 저녁을 먹은 다음 그동안 숙제로 남겨두었던 30여장의 셔츠와 남방을 두 시간 동안 다림질을 했습니다
하홍석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두 시간 다림질을 하여도 힘들지 않았고 피곤치 않았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너무나 좋으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와~~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