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새끼 쳐다보지 말고 나만봐,!!-_-^[4]
저 통장놈이 -_-+절.. 집까지 태워다 줬습니다 -_-
그 무서운 오토바이에서...그 놈 등을 빌려 잤답니다
"씨댕,!-_-^야야,!!장난감, 일나,!!"
"....흠햐..흠햐..쩝.."
"씨팍,!!!!일나라고오옹..!-_-^"
깜짝이야 ... 소리지르는 바람에 -_-일어나죠.. -_-
어느새 저희 집앞까지 데릴려준 저 통장놈 -0-
근데..저희 집은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가르켜졌나..? -_-;; 아닌거 같은데
"저....혹시,우리 집은 어떻게 알어..?"
"-_-^니가..오토바이탈때 가르켜줬잖어,!!!!바보야,?븅아..?"
"아 ~ 그렇구나... "
"씨댕,!!!-_-^너.....내 등에 침 흘리고 잤지..?"
"침..?아마도 그런거 같은데,!"
저놈 손이 올라가고 -_-제눈은 질끔 깜고 -_-
근데....왜 때리질 않는건지 -_-+
나참...살짝 눈 -_0을 떠보니... 그놈은 인상만 팍
주고 있네요
"-_-^썅,이 옷이 어떤 옷인줄 알어..?"
"몰라,- _-"
"그 말로만 듣던....명품이란 말여,!"
"근데 -_-"
저도...말싸움에서는...저 통장놈한테 이길수 있다구요,!
근데...싸움은 않되지만..저희 백수님 한테 배워야 겠군요.. -_-
네..?뭐라구요..!? 백수가 어떻게..싸움을 한다구요,?
아~ 그 과거 이제 부터,저와 여행을 가시죠[?]
[백수님 과거 中]
"오빠야,!>_<얼굴이 뭐야,?"
"어무이랑,아부지 한테 말하지말어,!말하면,!너 죽고..나 사는거여!"
"싸운겨..?"
"-_-^그래, 싸웠다.."
참 우리 백수님은 -_- 공고 랍니다,
그참, 공고 놈들은...쫌 생겼는데 -_- 우리 오라부이는 왜 저런걸까요..?
-_-난...저 백수님이..못생겼다고 생각 많이 하는데
여자들은 -_-저희 집 앞에서..수많이 울고 있다고 해야될까요..?
그건..다 옛날 과거 랍니다
"왜,그런건데..?나 말한다,!"
"-_-^알게써..말해줄께,!!닥치고 잘 들어,"
"그럼..잘 듣지,못들어..?얼렁 말하기나 말해,!"
"-_-^오늘...한....30대5로 싸웠나..?미친새끼들이..뜨자고..말하면서,!존나 .. 치사하게...
30명 정도....끌고 나와서.....싸우고 왔잖어...나 잘하면 -_-고등학교 졸업하기 망친거 같어..
아부지한테 말하지 말어..울고 불고..난릴테니깐.... 어무이한테는..더더욱 그렇고,!"
난...키득키득....웃었답니다
그 이유는..백수님 뒤에는....저희 악마어른[?]분이..떡 하니 버터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야구방망이로..많이 맞고...백수선생한테가서.. -_-사정사정 빌고 또 빌고 하니 선생도..
맘이 약해졌는지..이번 한번..눈 감아주더군요 -_-
지금은....대학교 입학하지 않고..집에서 주는..밥을 잘 먹고 있구요.. 가끔씩
여자 1~2명도..저희 집앞에서..기다리고 있답니다
[백수과거 끝]
"-_-^시발,내 말 씹냐..?"
"..............."
"씹냐고.!!!!내 말 씹냐,!!!!응....!!!!?????"
"미....미안,뭐라고,...?"
"폰..꺼내,"
"폰.....?왜....?"
제 폰을 -_- 저 통장놈이 뒤져서..가져 갔답니다
그리고는...무언가...꾹꾹...눌리더니 -_-
"집에 들어가서..문자 날려라,!않날리면,!죽는다,"
"-_-예예.."
통장 놈은 오토바이를 타고.. -_-븅븅 살아지고,
전 집으로 들어가서 밥솥에..밥을 비벼 먹고,오라버이 한테
개기면서 ... -_- 놀다가 폰을 들었죠...
문자를 꾸벅꾸벅..눌렸답니다 -_ㅜ
『나야,-_-집에 잘 도착해써..』
몇분도 않되서 -_-답 문자가 왔더군요
『씹,!누구야,!??장난 문자는 사절이다,!작업을 걸러면 확실히
걸어야지,!』
-_-통장놈이..미쳤나봅니다
통장 놈새끼가..저한테 집에 들어가면 문자 날리라고 해놯고서는
지가 저 딴식으로 보내면 -_ㅠ 내 폰비가 아까워서
답문자 않보내,!!!!!꺼에요,~~~!!!!
(송아지는 꽤꼬닭,원숭이는 끼리끼리 -_-)
제 모닝콜이 울리고 -_- 어무이는 아침에 노래를 한답니다
"돼지년아,!일나,!!오늘 방학이라며!학교 지각하지말고 일나,!"
"1분....아니...30초만..."
"30초 끝이다 -_-일나라,!!!!!"
0.0000000001초도 않됬것만.. -_- 전... 수수방망이가 된 제얼굴을
한번 보고... -_-초특급... 세수 방법을 하고 .. -_-깔끔하게 다려진
교복을 입고....거울을 한번 딱 쳐다보고 집을 나왔습니다 -_-
오늘도.. 여전히 64번 버스를 탔답니다
여전히 저 통장놈이 가운데를 차지하고...빨간 대갈놈하고,파란 대갈놈 -_-
그리고 -0- 못보던...보라 대갈놈이 있었답니다
노랑,빨간,파란,보라.. -_-참....가지각색으로..해 다니네요 -_-
"장난감,!와봐 -_-^"
"....나,?"
"그래,!!여기,장난감이 너 하나뿐이지 누가 있겠냐...?"
그래,!참자...이 방학식 아침때부터.. 화내면 방학中에는 재수 똥 이다 -_-
참자.....참자, -_ㅜ
"너 어제 왜, 문자 않했냐,?"
"했는데 -_-"
"않왔어..?"
"니 답장 왔어,!작업걸지 말라면서 -_-"
"아~~그거였냐,?근데 왜 답문자가 않왔냐,?"
"폰비 아까워서!"
"니가 내냐,?"
"아니 -_-"
"그럼 답장 쳐 보내,!-_-^"
그래,!!!미안하다....답장 않보내줘서,!!!!
죽을만큼 미안해,!!됐냐..?쏙이 시원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_ㅠ
───────────────────────★
조회수가 생각 보다 많아서 기분 죠아효,..ㅋㅋ
감상밥,꼬릿말,[wldms-6233@hanmail.net]
로 다 환영..원츄♥하구요..사랑한답니다..
항상..좋은 소설로 찾아 뵙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러브연재]
◑。◐딴 새끼 쳐다보지 말고 나만봐,!!-_-^[4]
다음검색
첫댓글 재미있네요^^
ㅁl르♥ 님 감사드립니다.. ^-^ 항l복한 하루 도l서l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