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을

[동하(지은스님)]

별이 빛을 휘게 한다는 걸
아인슈타인은 입증하였다.

질량이 제곱ײ= 핵덩어리

1905년
아인슈타인이 발표하였다.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다음과 같은 같은 질량-에너지 등가 관계식으로 나타난다.

- E = 에너지 m = 질량 c = 진공 속의 빛의 속력 를 나타낸다. 

mc² = 에너지 질량
진공속 빛의 속력

- E=mc² 공식에 따르면
질량이 에너지로 바뀐 것입니다.
반대로 에너지가 질량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상대성 이론
질량과 에너지는 본질적인
차이가 없어요

에너지는 질량에
빛의 속도를 제곱한 것과
같다.
아주 작은 양의 질량이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죠.

아인슈타인은

과거 현재 미래는
허상일뿐이라고.....

빛의 구성 요소 발견
별이 빛을 휘게 한다는 걸
입증하다.

빛은
모든 하늘에서 비껴간다.

예를 들면
예쁜 여자랑 공원 벤치에서
보내는 1시간은 1분 같지만

화로위에 앉아 있는 1분은
1시간 같죠 그래서 상대성이다
(그래서 인연을 잘 만나야 한다)

시스템의 관성은
에너지의 양에 달려 있기에
비활성 질량은 단순히
잠재 에너지라는 말이 되죠


질량과 에너지는
같은게 다르게 발현된 거죠

아주 작은 양의 질량이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죠.

그래서
자기 자신과
믿음에 대한

관심이 항상 최우선
목표여야 해요.

마음의 빛은 에너지인데
성질은 질량
분노도 질량
원망도 질량

참지 못하면 터진다.
터지면 병마가오고 죽는다.


결론.......
세상은 無이니

과거에 여념하지말고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말고
현재에 만족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욕심없이 살줄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어제 밤부터 오늘 창가에는
봄비가 잔뜩 내리고 있어요

빗길 조심 조심 ^^



개나리학당 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