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저는 바삐 또 움직입니다
오늘은 고잔역 기차까페 코스모스보러 갔어요
하모니카 행사가 있을때 입었던 주황색 부라우스에 핑크주름치마는 쑥스러 못입었는데 누구랑 만나는거도
아니고 저혼자 가는거라
용기내봤어요 ㅎㅎ
긴치마는 잘안어울리는데요 ㅜ
아주 몇년전은 코스모스와
국화가 무진장 좋았어요
이삼년전은 거의 밍둥 꽃구경
힘들더니 올해는 좀 가꾸어져서 꽃구경 잘하고 방금 집왔어요
수인분당선이 생겼을쯤
여기는 국화밭에 코스모스
넘넘 아름다웠어요
지금자라고 있는데 꽃피우면
좋을거같네요
거울을 쳐다보고 혼자서
생쇼를 하다 ㅋㅋ
수년전에는 모두 국화밭이었어요
그이가 생각 많이 났어요
교통좋아 우리들의 아지트였는데요 요리조리 사진도 잘찍어주셨는데요
벌써 세월이 2년이라
그리움이 확 밀려오던군요 ㅠ
젊고 고운 여인께서 컷해주셨어요
사십대로 보이는
오십대같어면 5060 홍보도
했을터인데요 ㅎㅎ
계란 빵 우유 대추사과를
산책하며 뒷산자락에서 먹었어니
여기서는 따끈한 쑥차
근데 마시고 나니 왜
배가 슬 아푼지??
딱 밥이 먹고싶었는데요
쑥차가 들어가니 노했나봐요 ㅋ
그러기나 말기나 들어와서니
푹좀 쉬어야제요
사진구경도 하면서 흘러나오는
음악도 듣구요 ㅎ
집 와서
김이랑 김치랑 밥먹고나니
마
배가 아주 편해집니다
다음 외출시에는
밥이랑 김 김치 계란 요렇게
꼭 담아가려구요
째끔씩 담고 걷기 한번가보니
무겁지않고 간식보담 던던터라요
첫댓글 세상에 만상에 혼자 가셨나요
잘 놀고 즐기시니.
다행 오랜코스모꽃들
언니에게 가을바람타고 흔들흔들 반겨쥐다행 친구삼아 좋아보입니다 .
귀가길 조심오셔
요
아우님 오늘은 기차까페오르면서 짝꿍이 그리웠어요 맘이
차한잔 마시고 지난추억도 더듬고 잘쉬고 왔습니다
우리들의 아지트였는데예
또
차마시러
아 운동길이 좋아요
오솔길 풀섶많아 뱀나올까도 좀 무서웠는데 잔디깍듯이 아주 깨끗하더라요
안산시에서 많이 힘쓰시네요
전철길따라 꽃길가꾸신다구
언니 대단하시네요
혼자서 그리 잘 다니시고 추억도 회상하시며 고운 시간을 가지셨네요
긴 치마도 잘 어울리시는데요
좋았던 그 시간을 그리시며 그 장소에서 혼자만에 시간 멋지십니다
오늘은 울었습니더
그이생각에
함께 자주가던 까페라 꽃도보고 산길도 걷고 동심으로 돌아가니 맘이 울렁요
40대여인들 둘 만나 사진찍어주시길래 맘이 밝아졌어요 ㅎ
5년전에는 빨강원피스네요 ㅋ
@광명화 마음 아프셨겠어요
@산 나리 같이 앉아놀았던 그네의자는 없어졌네요
송편 밤도 숫갈로 까먹어가며 놀았는데 그네의자가 없어니 또 허전했어요
가을바람에 문득 그리움이 밀려와
꽃단장 곱게하고
홀로 나서 옛추억 곱씹으며 허전한 마음 달래고 왔군요~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도 여유롭고 좋아요~~♡
ㅎㅎ
그랬어요~~
우리들에겐 중간지점에 고잔역이라 만나는 아지트해도 딱 좋아유~~
산등성이 그늘진곳도 햇살비치는곳도 자리가 좋아서 우리여성방님들 돗자리깔고 놀기도 딱 좋아요^^😀
추억의 시간을 그리는 날이었군요.
그리움으로 물든 짙은
가슴은 쉽게 잊혀지지 않지요.
아니, 평생을~~
언니의 혼자만의 가을 나들이를
가만히 따라 갑니다.^^
그네의자에 앉아서 추억도 더듬고 간식도 먹고 그럴려했는데 그자리가 휑하니 비었어요
그렇다고 식물도 없구요
갑자기 괜시리 서러움이와요
너마져도 떠났나싶었는지
그네 앞뒤로 흔들며 한참을 놀려고 했는데요
ㅎㅎ
마침 코스모스 밭쪽으로 여인네들이 고맙게도 이렇게요.저렇게요
하며 사진찍어주는 재미에 금방 웃고요 ㅠ
버스
전철 동네에서 닿는곳을 여러곳다녀야는데 중간중간 여행도 볼일도 끼이네오
방장님! 굿밤 되세요 ㅎ
우리가 갔을때는 코스모스가 없었지요 가을답게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 가을운치가 있네요 잘다녀오셨어요 ^^
맞아요
그때는 민땅이었죠
요즘 로사님 궁금했는데 아까 저쪽방에서 봤어요 ㅎ
그날 뵙겠어요
예전에는전철다리아래까지 꽉 꽃밭이었어요
사진처럼
오늘은 기차옆보다 중앙역쪽으로
쭈욱 끝으로 가보면 코스모스는 많이 일구어져있어요
수인선 개통되고 그시점에 기념으로 아마 예전에 그렇게 좋았나봐요
핑크치마에 레드 블리우스가
넘 잘 어울리고 예쁘십니다 ~~
곱게 차려입으시고
고잔 기차카페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늘 같이 다니시던
곳이라, 혼자 가시니
더욱 그립고 보고프셨나 봅니다..
남편분 그리워
눈물짓는 아내를 두신
아저씨는, 그래도 참 행복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눈물 뚝
하셨는지요?..
기차카페 번개치셔서
우리도 델고가주셔요..ㅎ
24년 광언니랑 둘이서
기차카페 데이또했던 날이
생각납니다..안산 살아도
몰랐던 기차카페, 언니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내고왔었지요..ㅎㅎ
시월 이리 이쁜 가을 날,
더 많이 산책하시고
더 많이 누리시고
더 많이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ㅎㅎ
그네의자가 없어져서 너조차도 와ㅈ없어졌노 하면서 왠 서러움이 북돋아요
누기를 원망하기는 나 참 ㅋ
아휴 저사진들보니 아우님 벌써 세월이 이삼년 흘런거아뇨?
제가 다운받아요
새삼 그날이 생각나네요
가까우니 틈나면 부르소요~~♡♡♡
광명화 언니~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이셨네요.
고잔역 기차카페에 코스모스 구경까지
혼자서도 이렇게 알차게 하루를 보내시는
언니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예전에는 코스모스가 무척 아름다웠다는데
올해는 꽃이 예전만 못해서 조금 아쉬우셨겠어요.
주황색 블라우스에 핑크색 주름치마도
언니의 밝은 분위기와 참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사진 속 포즈가 정말 멋지세요.
자연스럽고 분위기 있는 모습이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주인공을 보는 듯한 느낌이에요.
그런데 쑥차를 드시고 배가 아프셨다니 고생하셨네요.
다행히 집에 와서 편안해지셨다니 마음이 놓입니다.
다음 외출에는 김밥도 조금 챙겨 가시고
가을 구경도 즐겁게 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보내세요~^^
혜란아우 반가워요^^
기차랑 코스모스가 어울리지요? ㅎㅎ
범계에서 오이도행 타면 빠르게 가니 이쩍이 우리들 아지트였어요
반월호수도 있고 상록수공원도 넓구요
근대 이번에 한대앞 꽃무릇까지 알게되었네요
코스모스 위언덕 야산이 또 산책이 좋아요
짬나는 시간 함께 함가셔요^^
좋은아침! ㅎ
핑크 주름치마가
참 잘 어울리셔요~
기분전환 필요할 때
입으시면 될듯요
특히 꽃밭에 가실때요^^
예 그러려구요 꽃이랑 살랑걸고 놀게요
트롯이나 월팝 노래부를때도 가지고가서 입어볼까나요 ㅎ
열려있는 무대래
구경만도 재미있슴다
지영씨 한번 참가해보셔요 ㅋ
정말 가을이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10월의 코스모스속 발갛게 타오르는 소녀가 ~
되어 보셨군요
다리가 이쁘셔서
바지패션이나 짧은 원피스가
더욱 어울리신다고 생각합니다 ㅎ
늘 건강하시고 젊은 언니이시길 바랍니다 ^^
제말이 바로 우리 서초아우님께서 대변해주시구랴
70년대 처녀적 한창 미니스커트가 유행할때
한 인기했거덜랑요 ㅎㅎ
무릎한뼘씩 올라갔어니요
아구
세월아 시상에 오십년도 더 지났어니 참참
슬슬 공원에도 슬슬 가을가을 물들어 갑니다
부대찌게 안가셔도 되는날
범계로 함 오이소
~~♡♡♡
@광명화 ㅋㅋㅋ
저는 다리에 자신이 없어요 😢
@서초 아~그래도 겨울스타킹 신고 부츠신을때가 제일 예뻣어요
다이트 치마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