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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 - 위성 발사 준비 완료 - [[신한]]금융투자
1분기 매출액 87억원(+17% YoY), 영업이익 10억원(+1% YoY) 예상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7%, 1% 증가한 87억원, 10억원이 예상된다. 2016년말 기준 위성 부문 수주 잔고는 약 576억원(+1,503% YoY)이다. 작년 5월 획득한 수주(약 620억원 규모, 5년간)가 온기 반영되며 1분기 위성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 증가한 31억원이 예상된다.
2017년 매출액 473억원(+36% YoY), 영업이익 71억원(+84% YoY) 전망
2017년 매출액 473억원(+36% YoY), 영업이익 71억원(+84% YoY)이 전망된다. 2017년 하반기 신규 위성인 SpaceEye-X가 출시될 예정이다. 제품 단가는 6,000만 달러(기존 위성: 3,000만 달러) 수준이다.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2017년 위성 부문 신규 수주액은 810억원(+17% YoY)이 예상된다. 영업이익률은 고수익성 신규 위성의 매출 가세로 전년 대비 3.9%p 개선된 14.9%가 예상된다.
정부 정찰 위성 모멘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2016년 국방부는 정찰위성 5기 발사 계획(2020년 1기, 2021년 2기, 2022년 2기)을 발표 했다. 2017년 2분기 입찰 공고 및 개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위성 1기당 프로젝트 규모는 약 500억원이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1,000원으로 6.3% 상향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 48,000원에서 51,000원으로 6.3% 상향한다. 2017년 예상 EPS(주당순이익) 1,717원에 Target P/E(주가수익비율) 30.0배를 적용했다. Target Multiple은 과거 4개년 P/E 평균값을 적용했다. 1) 하반기 신규 위성 해외 수주 가세, 2)정부 정찰 위성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한 상태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타사 신규 레포트 3>
[[LG상사]] - 17년 석탄 실적 개선, 18년 물류/인프라 성장 - [[신한]]금융투자
석탄가격 박스권 Level-up, 17년 연료탄 가격 전망치 10% 상향
4월 2주 뉴캐슬 연료탄 6,300kcal 가격은 89달러/톤(+8.0% WoW)을 기록했다. 4월 중국의 석탕광산 운영일수 제한 정책은 없었다. 그러나 2월 누적 총 발전량이 전년동기 대비 6.3%, 화력발전량이 7.0% 증가하는 등 경기 개선으로 16년 6월 이후 석탄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 주요 석탄 수출국인 호주에서는 폭풍우 발생으로 석탄 생산/운송이 중단되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석탄 생산/운송 정상화는 6개월이 소요된다. 이를 반영해 17년 뉴캐슬 연료탄 가격 전망치를 70 ~ 90달러/톤 박스권, 평균 77달러/톤으로 기존 예[[상보]]다 10% 상향한다.
1분기 영업이익은 544억원(+22% YoY), 17년은 2,570억원(+48%) 예상
1분기 영업이익은 544억원(+22% YoY)을 기대한다. 부문별로는 자원 242억원(+109%), 물류 169억원(-35%), 인프라 133억원(+90%)이 예상된다. 17년 영업이익은 2,570억원(+48%)을 예상한다. 물류는 848억원(+14%)으로 기존 추정치 927억원보다 저조하다. 인프라도 GTL 수주 지연으로 885억원(-9%)이 예상된다. 자원부문은 1,065억원(+288%, 석탄 1,189억원, 철강/그린 70억원, 석유 -194억원)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 전망이다. 석탄 판매가격은 40% 상승(시가 대비 3개월 후행), 생산량은 300만톤(+100%) 증가한다.
목표주가 43,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17F PER 10배, 저가 매수 기회
목표주가 43,000원, 투자의견 '매수'을 유지한다. 1) 하반기 이후 석탄가격 하향 안정시에도 생산량 증가(17년 600만톤, 18년 800만톤, 19년 1,000만톤), 생산성 개선 등에 힘입어 석탄 영업이익은 1,200억원 유지가 가능하다. 2) 물류 영업이익률은 17년 2.5%, 18년 2.9%, 19년 3.1%으로 점진적 개선이 기대된다. 3) GTL 38억달러 수주는 올해말, 실적 반영은 18년으로 지연되었다.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물류/인프라 실적 개선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지배구조 개편 수혜, 한국과 트루크메니스탄 정부간의 협정 등을 감안시 시간의 문제이다. 17년 예상 PER은 10배로 하락했다. 중장기 저가 매수 기회이다.
[[한국가스공사]] - 변화를 온몸으로 즐길 상황 - NH증권
전력시장 패러다임 변화는 국내 부문 가치 상승에 긍정적
전력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LNG발전의 역할은 중장기적으로 커질 전망. LNG 소비량 역시 증가할 전망
[[한국가스공사]]의 국내부문 가치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이는 1)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전자본 증가, 2) 금리 상승, 미수금 회수에 따른 자본구조개선, 3) LNG 판매량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 회수, 4) 2019년이후 오만, 카타르 물량 대체 광구 개발 활성화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 때문
[[한국가스공사]] 국내부문 NAV 대비 할인율은 36.4%로 역사적 저평가 국면. 1) 중장기적으로 국내부문 EBITDA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고, 2) 미수금 회수 및 해외부문 투자 감소로 차입금 역시 감소 중
해외부문으로부터의 추가적인 손상 가능성 낮음
2016년 대규모 손상차손으로 부실자산들은 대부분 제거돼 추가적인 손상가능성 낮음. 호주 GLNG의 경우 장기 유가 전망 10달러 변동 시 공정가치 3억9,700만달러 변동 추정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역사적 저평가 국면
2017년 국내부문 실적 조정, 우즈벡 수르길 프로젝트 가치 반영 등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58,000원에서 61,000원으로 상향 조정. 2017년 BPS(주당장부가) 기준 PBR은 0.4배로 역사적 저평가 국면
[[한샘]] - 1등이라는 타이틀. 보여줄게 차이를 - 하이투자
1Q17 Preview: 매출 4,960억원, 영업이익 399억원
2017년 1분기 [[한샘]]의 연결기준 매출은 4,960억원(+15.1%YoY, -11.0%QoQ), 영업이익은 399억원(+31.7%YoY, -28.6%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효율이 높은 표준매장과 리하우스의 출점 효과와 온라인 판매의 성장 등으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거스를 수 없는 노후주택 개선 Cycle의 복귀
동사 매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부문은 부엌유통(대리점, IK)이며 부엌유통은 노후주택의 개보수가 활발한 시기에 혜택을 보는 구조다. 최근 몇 년간의 주택공급 누적으로 2017년 신규공급의 축소가 예상되고 이에 따라 노후주택의 개보수에 대한 수요가 다시금 개선될 수 있는 상황이다. 한국은 기본적으로 20년 이상된 노후주택 비중이 40% 이상으로 높아 수요개선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음을 고려한다면 전반적인 시장여건은 동사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성장전략의 변화: 유통채널 다변화와 패키지 판매
[[한샘]]은 전국 주요 거점지역에 대형직매장을 개점하고 기존 인테리어 대리점을 대형화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2016년부터 이러한 성장전략에 본격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대형직매장과 대형대리점을 대신해 표준매장과 리하우스 확장에 집중하며 성장을 이어갈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다변화되는 유통채널 속 부엌과 가구에 집중되던 판매상품이 욕실과마루, 창호, 조명 등으로 확장되기 시작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목표주가 275,000원으로 상향. 1등이 보여줄 차이에 주목
[[한샘]]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60,000원에서 275,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자기주식을 반영한 2017년 조정 EPS에 Target P/E Multiple 33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높아진 매출 베이스로 인해 과거와 같은 고성장이 쉽지 않음에도 높은 Multiple을 적용한 것은 ①저성장시대에도 구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리모델링/건자재 시장에서의 우수한 지위 ②다변화된 유통망에 기반한 사업확장성 ③Global Peer를 상회하는 높은 성장률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였기 때문이다
[[오뚜기]] -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의 진가 - IBK증권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 9.4% 증가 전망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258억원(+2.0% yoy), 389억원(+9.4% yoy)으로 전망된다. 진짬뽕 역기저 효과로 라면 판매량이 줄고, 수요 하락 및 경쟁심화로 유지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 반면 부진했던 건조식품과 마요네즈 등 소스 판매가 늘면서 전체 외형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라면 마케팅 비용이 줄고, 건조식품과 소스 마진율이 라면보다 3~4%p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면제품류의 역기저 부담은 2분기부터 점차 해소될 듯
면제품류의 1분기 매출액은 1,647억원(-7.2% yoy), 시장점유율은 25.4%(+1.2%p yoy)로 전망된다. 진짬뽕 역기저 부담은 2분기부터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올해 라면가격 동결에 따른 경쟁사 제품가격 인상의 반사이익으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이 라는 기존 의견을 유지한다. 그 동안 동사는 국물 없는 라면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에 시장점유율 약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최근 ‘함흥비빔면’을 출시하는 등 제품 다각화를 통해 취약했던 부분이 보완될 것으로 기대된다.
레토르트 및 냉동식품 성장 기대감 여전
레토르트 시장이 고성장 국면에 있고, 맛과 품질을 높인 신제품 출시가 늘고 있어 건조식품류의 점유율 하락 및 매출 감소 우려가 제한적이다. 냉동식품은 기존 제품의 판매 호조세가 더불어 냉동 피자의 높은 인기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듯
1분기 면류와 유지류의 실적 부진을 건조식품류와 소스류가 채워주면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의 장점이 부각될 전망이다. 올해 라면 시장 점유율 확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3분류, 즉석밥, 냉동피자 등 HMR제품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70,000원을 유지한다
<타사 신규 레포트 4>
화학 - 2분기 권토중래(捲土重來), 매수하고 기다리자 - [[교보증권]]
1. 1분기 부진은 주가 선반영. 2분기 개선 기대 근거, Hybrid 삼총사 매수 적기(適期)
지난해 11월말 OPEC 감산 합의 이후 국제유가 급등. 이에 따른 석유화학 중간원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NCC를 보유한 대형사 대비 Downstream에 집중되어 있는 중형사 실적 다소 부진. 대체로 1월 양호한 실적 흐름을 보이다가 2~3월 실적 부진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주가 또한 부진(‘17년 주가 수익률: [[효성]] -9.3%, [[코오롱인더]] -6.8%, [[SKC]] -12.7%). 하지만 2분기 성수기 진입에 힘입어 제품가격 인상 Rush 중. 2분기 가파른 실적 개선 기대. 한마디로 권토중래(捲土重來: 흙먼지를 날리며 다시 온다). 1분기 실적 부진은 주가 선반영, 2분기 실적 개선 감안, 지금은 저가 매수 적기(適期) 판단. 실적 개선세 뚜렷한 [[효성]] 중심으로 비중 늘여야
2. 1분기 기대치 하회: 원료 가격 상승분의 제품가격 전가 미흡, 그마나 [[효성]] 선전 예상
① [[효성]]: 1분기 영업이익 2,081억원(YoY -142억원, QoQ -70억원, 섬유 -28, 산자 -72, 화학 -5, 중공업 -63, 건설 +49, 무역 외 +48), 화학 호조(증설 효과)·캐피탈 일회성 비용 소멸(축산물 담보대출 사기 件 충당금 240억원) 불구, 중공업 감익(비수기)·산자 감익(M[[EG]] 등 원재료가 상승)·섬유 감익(PTM[[EG]]/BDO 등 원료가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 소폭 감익. 시장 기대치 하회(-7.1%)
② [[코오롱인더]]: 1분기 영업이익 603억원(YoY -259억원, QoQ -46억원, QoQ 산자 -77, 화학 -10, 필름 -17, 패션 -123, 기타 +182), 일회성 비용(성과급 130억원 & 패션 재고손80억원) 소멸·패션 개선(준성수기) 불구, 화학 감익(C5 등 원재료가 상승)·산자/필름 급감(M[[EG]]/Methanol 등 원재료가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감익. 시장 기대치 큰 폭 하회(-10.8%)
③ [[SKC]]: 1분기영업이익 364억원(YoY -9억원 QoQ -49억원, QoQ 화학 +88, 필름 -56, 자회사 -80), 화학 개선(프로필렌 등 원재료가 상승 불구, 정기보수 종료) 불구, 필름(M[[EG]] 등 원재료가 상승)·자회사 실적 급감(텔레시스 영업이익 QoQ -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익. 시장 기대치 하회(-6.4%)
3. 2분기 큰 폭 개선: 성수기 진입과 더불어 원료 가격 상승분의 제품가격 Full 전가
① [[효성]]: 2분기 영업이익 2,915억원(QoQ +834억원, 섬유 +143, 산자 +70, 화학 +61, 중공업 +378, 건설 +49, 무역 외 +48), 전 부문 개선(① 섬유: PTM[[EG]]뷓DO 등 원재료가 상승분의 스판덱스 판가로의 Full 반영, ② 산자/중공업: 성수기, ③ 화학: 프로판 가격 약세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 기대
② [[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이익 851억원(QoQ +247억원, QoQ 산자 +97, 화학 +26, 필름+69, 패션 +25, 기타 +30), 전 부문 개선(① 산자: M[[EG]] 등 원재료가 상승분의 제품가격 반영 및 원재료가 안정), ② 화학: 성수기 및 가격 전가, ③ 필름: 성수기 및 가격 인상, ④ 패션:준성수기)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 기대
③ [[SKC]]: 2분기 영업이익 541억원(QoQ +177억원, QoQ 화학 +68, 필름 +88, 자회사+22), 전 부문 개선(① 화학: 성수기 및 가격 인상, ② 필름: 성수기 및 가격 인상, ③ 자회사: 솔믹스·바이오랜드 성수기)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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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예상
[[두산]]그룹 주요 종목들의 1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양호할 전망이다. [[두산]]밥캣이 원/달러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굴삭기 시장에서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중공업]] 역시 20조원이 넘는 안정적인 수주잔고가 매출로 인식되면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늘 실적의 발목을 잡아왔던 영업외수지도 통상적인 금융비용과 외환관련손익을 제외하면 이번 분기에는 특별한 이슈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방산주들은 종목별로 희비 엇갈릴 전망
[[한국항공우주]]: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작년 4분기 실적의 발목을 잡았던 수리온 관련 이슈가 해소되고 이라크 후속물량 매출반영으로 수익성이 높은 완제기 매출액도 증가하면서 실적이 정상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한화테크윈]]: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 작년에 인수한 [[한화]]디펜스와 [[한화]]시스템의 매출과 이익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방산업체로서의 특징이 컨센서스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이 주된 이유로 판단된다.
[[현대로템]]: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하회하겠지만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주요 프로젝트들의 에스컬레이션과 보수적으로 설정했던 충당금의 환입등이 영업이익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두산중공업]], [[두산]]밥캣, [[한화테크윈]] 관심 필요
양호한 실적과 수주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지원 및 BW발행에 따른 희석우려 등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한 [[두산중공업]]을 기계업종 Top-pick으로 제시한다. BW발행에 따른 희석요인은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고 [[두산건설]]과 [[두산인프라코어]]의 자체적인 자금조달 성공으로 자회사 지원 가능성도 크게 낮아졌다. 안정적인 실적과 Peer 그룹 대비 Valuation 메리트가 높은 [[두산]]밥캣과 K9 자주포의 잇따른 수출성공 및 추가수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화테크윈]]도 관심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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