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지난달 세차례에 걸쳐 국내 에스케이텔레콤(SKT)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해킹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과정에서 메르스 관련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누리집, 구글 번역기 등이 활용됐다. 이를 도운 이탈리아 ‘해킹팀’은 지난해에도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카카오톡’ 게임을 이용한 해킹 프로그램을 개발하려 한 것으로 확인됐다.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00673.html
첫댓글 해킹해봤자 나올것도 없지만 미춘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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