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5-6년전일 것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집안이 상당히 힘들고 저 자신 역시 무척이 힘들게 살았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아버지 또한 이제 돌아가신지 2년정도 되었지만 ...
부모님은 부부로써 너무 살아계시는 동안 행복하지 못했다고 할수 있지요..
그보다도 아버지 살아계실때 너무 힘이 들어 어머니 다니시던 절에 스님께서 저에게 누군가에게 선물 받으신것이라며 액자에 담긴 큰 부처님 사진을 선물로 받아 집으로 가져와
거실에 걸어 놓은적이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무슨 무당집 같다면 꺼려 한다구 집사람이 싫어 하더라구요..그리고 자꾸 힘들때 부처님 사진을 보면서 빌게 될까봐...
그리고 스님도 절대로 부처님 사진에 공양하거나 그러지 말라구 하셨기에
몇년동안 집안에 잘보관하고 있는데...
제 생각으로 집에 걸어 놓아도 괜찮을듯 한데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구하고 자 이렇게 몇자 적어 올려 봅니다..
첫댓글반갑읍니다.조심스럽게 제 견해를 말씀 드려봅니다...불교는 부처님의 지혜를 배우고 계.정.혜..삼학을 기초로 두고 공부 지어나가는 종교입니다 요즘은 많은 불자님들이 부처님의 상호가 그려진 불화를 집에다 모셔두고 새벽과 저녁으로 예불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매일 집에서 부처님의 상호를 뵈오면서 계율을 지키려는 마음을 내게되고 고요한 마음으로 내면을 들어다보며 하루 일과를 참회하고 부처님의 지혜를 닮으려는 수행을 하다보면 늘 마음이 경건함으로 습관되어지고 현재에 충실해지는 삶을 살 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무속신앙처럼 기복적인 비는 신앙이 절대로 아니라 불교는 자비와 지혜를 기르고 입으로 진실을 가꾸며 행을 통하여 복덕과 청정행을 쌓아가는 종교라고 가족분들께 말씀하시고 함께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부 해보신다면 가족분들도 많이 기쁘하시고 수긍하실 것입니다..절도량 갔을때는 청정도량이기에 공양물을 정성껏 올리지만 가정에서는 그저 맑고 정성스런 지극한 마음을 공양올리심이 좋을듯 합니다...예불시에는 향공양은 저희들도 올립니다만..불교를 모르시는분들은 .마음에 따라 다른 생각을 가질 수가 있읍니다...그러나 부처님께서는 대자대비하신 분이십니다. 하오니 집에다 모셔두심을 기꺼이 기쁨마음을 내셔도 좋으실듯 합니다
보현님과 돌고도는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불교신앙을 사원 중심의 신앙과 가정중심의 신앙, 이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님이 다니시는 사원의 스님 말씀은 사원 중심의 신앙을 유도하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 불교가 황폐해 진 것은 사원 중심으로 흘렀기에, 지도 승려의 몸가짐 하나가 전체 불교에 많은 피해를 주기도 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분들의 불교 이해도 보편화 되엇기 대문에 가정 불교신앙이 형성되는 것이 당연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교의 장례도 없습니다.
첫댓글 반갑읍니다.조심스럽게 제 견해를 말씀 드려봅니다...불교는 부처님의 지혜를 배우고 계.정.혜..삼학을 기초로 두고 공부 지어나가는 종교입니다 요즘은 많은 불자님들이 부처님의 상호가 그려진 불화를 집에다 모셔두고 새벽과 저녁으로 예불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매일 집에서 부처님의 상호를 뵈오면서 계율을 지키려는 마음을 내게되고 고요한 마음으로 내면을 들어다보며 하루 일과를 참회하고 부처님의 지혜를 닮으려는 수행을 하다보면 늘 마음이 경건함으로 습관되어지고 현재에 충실해지는 삶을 살 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무속신앙처럼 기복적인 비는 신앙이 절대로 아니라 불교는 자비와 지혜를 기르고 입으로 진실을 가꾸며 행을 통하여 복덕과 청정행을 쌓아가는 종교라고 가족분들께 말씀하시고 함께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부 해보신다면 가족분들도 많이 기쁘하시고 수긍하실 것입니다..절도량 갔을때는 청정도량이기에 공양물을 정성껏 올리지만 가정에서는 그저 맑고 정성스런 지극한 마음을 공양올리심이 좋을듯 합니다...예불시에는 향공양은 저희들도 올립니다만..불교를 모르시는분들은 .마음에 따라 다른 생각을 가질 수가 있읍니다...그러나 부처님께서는 대자대비하신 분이십니다. 하오니 집에다 모셔두심을 기꺼이 기쁨마음을 내셔도 좋으실듯 합니다
저도 지장보살님의 사진이 담긴 조그만 액자를 집에두고 향 한촉 피우며 지장경을 독송하며 지장기도를 하고있습니다 천주교신자는 성모마리아상을 기독교신자는 예수상을 두고 기도한다해도 이상하게 안보는데 왜 유독 불교만은 부처님 사진이나 기념품점에서 산 석불상을 집에두고 기도한다고하면 신기가 들린사람으로 색안경을 쓰고 보는지.... 남이 뭐라든 나만 아니면 그만 아닐까요?
보현님과 돌고도는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불교신앙을 사원 중심의 신앙과 가정중심의 신앙, 이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님이 다니시는 사원의 스님 말씀은 사원 중심의 신앙을 유도하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 불교가 황폐해 진 것은 사원 중심으로 흘렀기에, 지도 승려의 몸가짐 하나가 전체 불교에 많은 피해를 주기도 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분들의 불교 이해도 보편화 되엇기 대문에 가정 불교신앙이 형성되는 것이 당연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교의 장례도 없습니다.
아름다운 조언 감사 드립니다. 항상 불자님들에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기를...()()()
부처님의 사진은 다른사진과달라서 성스러운사진입니다 작은액자라할지라도 이것을방에걸어둘때는 세심한 주의가필요합니;다 속옷입고 왔다갔다 하는것도안되고 집에고기냄새풍겨도안되고 먹거나 등등 혼자독신자라면 지킬수있겠지만 함부로행동해서는절대안됩니다 걸어두는사진이나 액자가 부처님이라면 내말을꼭지켜야할것입니다 경전에도 부처님앞에옷을벗고눞거나또불탑의그림자만 밟아도 지옥으로 간다고 하였으니 성스러운 부처님의모습을 두고 범부중생들이 안일한생각을내지않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