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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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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 오분전의 뮤직싸롱
오분전 추천 2 조회 280 22.10.17 23:4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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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8 00:02

    첫댓글 대단한 기억력이십니다.
    다양한음악입니다.
    그녀도 그뜨거웠던 키스 기억할까요?
    건스앤로스의 노벰버레인은 담달에 듣게하세요.
    세월을 앞질러 가고싶지안네요.
    마지막그림..저여인 손에 메니큐어만 안칠햇다면 딱,내타입인디.

  • 작성자 22.10.18 12:54

    그때는 똘끼로 ~
    내일이 없다시피 살던 시절이니 ~ㅋ

    매니큐어를 빼면 너무 밍밍 할거예요 .
    팔의 문신이 너무 커요 ~^^

  • 22.10.19 18:33

    뮤직 좋으네요~

    비오는날 ...리얼한
    그 기억들

    사라진 그쪽지 ~


  • 작성자 22.10.18 12:56

    그래요 ~
    어음. 수표 카드 다 개털입니다
    오로지 현찰이 최고지요 ~

    담생 살아본 놈 있으면 나오라 해봐요
    오늘 즐길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내일 즐길 일도 오늘로 땡겨서 즐겨라 ~^^*

  • 22.10.18 16:18

    @오분전 그치요 오늘즐길일
    마니만들어가며 사는게
    정답인거같아요^^

  • 작성자 22.10.18 16:20

    @오브엠 격조있는 즐거움으로 ....
    ^^*~

  • 22.10.18 12:41

    그 시절 혹시 모 아이스크림의 어떤 광구문구가 유행하지 않았었나요?
    ㅋㅋㅋㅋㅋ
    ㅡㅡ;;

  • 작성자 22.10.18 13:01

    그때 유행하던 얼음과자는 정윤희가 광고하던 쌍쌍바 . 바밤바 . ~
    요상스럽게 벗기고 먹는 ' 줘도 못먹니' 는 몇 년 후에 .....
    이촌동 그녀는 내게는 어울리지 않는 ..... ^^.
    오징어튀김을 스물이 넘도록 먹어보지 못한 여자 !

    ㅋㅋㅋ ~ 그때 생각은 그랬어요.
    친구로 사궜어도 좋았을텐데 ㅋ

  • 22.10.18 13:07

    @오분전 시작부터 오열각..ㅠ 거미 -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20191220 / KBS Kpop
    https://www.youtube.com/watch?v=1-e_NXZbjcw

  • 작성자 22.10.18 13:22

    @아사코 맞아요 ~
    1 년에 한 번 정도 전화라도 하며 안부를 물어도 서로를 이해할 줄 아는 친구 ㅡ
    그렇지만 아플때 지켜줄만큼의 열정은 비축해 두고있는 .....^^*

  • 22.10.18 06:06

    그냥 지나 갑시다....ㅎ
    영어는 열심히 해서

    그러나
    후라이 후라그.레그는
    무주스키장 에서나
    봤으니
    스쳐간....ㅋㅋ

    동부이촌동
    저 아파트 좋아했는데요 ㅎㅎㅎ

    추억글과 노래 참 좋아요. 추천...
    ㅡㅡ
    추억도 좋치만
    주풍방에서
    솔로방에서 카페님 들과 맘껏 대화 하시고
    즐기세요....ㅎㅎ

    https://youtu.be/MYJZ6Uq7wE8

  • 작성자 22.10.18 13:05

    에구 ~
    그때는 연애다 , 여자다 그런데 관심을 의식적으로 피했어요.

    그러다 알게된 딱 두번의 조우 !!
    히히히 ~
    기억 속의 그녀 ~ 멋지게 늙어가고 있겠다 ~ 생각뿐 ~^^

  • 22.10.18 07:32

    추억속에 등장하는 여인이 몇이나 될까 살짝 궁금 하기도...ㅎ

    이촌동하니 내게는 꽃가루 알러지로 뒤집어져 죽을뻔한 기억이 나는 동네네요.
    젊을때 꽃꽂이 배우러 다닌 동네라.

  • 작성자 22.10.18 13:07

    ^^*~
    많아요 ~
    첫사랑 여쌤부터 ㅋㅋ

    알러지 없는 편한 생활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 22.10.18 07:45

    누가 슬그머니, 갑자기 나요! 하는 소리가 들려오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10.18 13:08

    그러면 무조건 튀어야지요 ㅋㅋ
    제가 벼락치는 날에는 외출을 안합니다 ㅋㅋ

  • 22.10.18 08:29

    오바이트 하고난 후에 하는
    키스는 도대체 어떤 맛일까?
    올해가 가기전에 실험해야지
    누구 나랑 술 마실 사람? ㅎ

  • 22.10.18 09:42

    초를 치세요 ㅋ

  • 22.10.18 09:43

    @심송
    식초 맛이 난다구요? ㅋㅋ

  • 22.10.18 09:48

    @호 태 받아치기 명수 ㅋ

  • 22.10.18 09:48

    @심송 갈구기의 명수 ㅎ

  • 22.10.18 09:52

    @호 태 나두 한 가지 재주는 있는건가? ㅋㅋ

  • 22.10.18 09:54

    @심송 유일한 재주라요 ㅎ

  • 22.10.18 09:56

    @호 태 이럴 때 감사해야지 암~ ㅋㅋㅋ

  • 작성자 22.10.18 13:11

    괜찮았어 ~
    기분좋아 ~
    걔나 나나 같이 먹은 막걸리에 같은 안주인데 ~
    냄새도 ~
    혀의 감각이 아이스크림 같다고나 할까 ?
    중요한 건 자세야 !!
    허겁지겁 허면 안되
    ~ 손은 뒷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걸로 시작하고 ~^^*

    에이 ~ 씨
    별걸 ..... 돈 내고 배우슈

  • 22.10.18 09:26

    ㅎㅎ전화번호가 젖지 않았더라면~~~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생이라는게 한순간의 선택이라...

    오분전 선배~어쩌면 못 뵐수도 있겠네요~

  • 작성자 22.10.18 13:14

    맞아요.
    안형같은 얼굴은 제가 싫어하거든요
    그녀의 인상은 그냥 수수함 .
    우리가 지하철 7 호선 타면 볼 수 있는 .....
    정신적으로 통할 수 있을 것 같았던 . .^^

  • 22.10.18 09:42

    오분전님의 구라는 언제봐도 진짜로 착각하게 한다니께...

  • 작성자 22.10.18 13:15

    그렇죠 ~
    착각하게 만드는 글실력 ㅋㅋㅋㅋ
    가을이 가기던에 또 뵈요 ~^^

  • 22.10.18 11:03

    그 여자분과는 인연이 아니었던게지요 ㅎ

  • 작성자 22.10.18 15:14

    잠깐의 만남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그렇구요 ~
    ^^*~
    인연 !
    쉽게 오면 쉽게 간다는 사실만 알고 있어요 ~ㅋ

  • 22.10.18 15:18

    언제 또 이런 쌉싸롬한 글을?ㅎㅎ

    이번글은 구라같지 않는디유
    순 실화 맞쥬?
    에공
    개구리 뒷다리 같은 쫄깃하고 짧디 짧은 인연
    그래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고시학원이라 하니
    예전 생각이 나네요ㅎㅎ

  • 작성자 22.10.18 15:22

    반세기를 거슬러 올라가 창고에서 꺼낸 먼지낀 보따리 ~
    풀러놓은 보자기 안에는
    아직도 살아 숨쉬는 젊음이 들어있었을뿐 ~
    풀렀던 추억을 다시 담는 가을의 어느날입니다 ~^^*
    ㅋ ~

  • 22.10.18 20:10

    싸롱인테리어가 음악도 그렇고 여성취향으로 고급진데...
    호스트바 잘 못들어 온 건 아닌지 모를 정도네요....ㅎㅎ

  • 작성자 22.10.18 21:34

    무신 말씀을 .....
    여인네 한 분 꼬셔오믄 딱 !! 인 싸롱인디 ~
    뒷칸에 룸도 있어라 ㅋㅋㅋ

  • 22.10.18 21:54

    @오분전 아무일이나 잘하니 거기 취직하면 안될까요.
    여자손님도 많은데....

  • 작성자 22.10.18 22:22

    @비온뒤 흐흐흐 ~
    흑심에 사심이라 ......
    그래도 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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