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배임증재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 씨의 주거지, 화천대유 사무실 등 3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김 씨는 뉴스타파 전문위원이던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과 공모해 2021년 9월 15일 대장동 사업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를 무마해줬다는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인터뷰는 대선을 사흘 앞둔 지난해 3월 6일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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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도다..검찰, 대통령실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21/0002592426?sid1=001&commentNo=802382934303572073#user_comment_802382934303572073_news021,0002592426
ㅋㅋ아니 만배 풀어놓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21/0002592426?sid1=001&commentNo=802382934303572073#user_comment_802382431406522565_news021,0002592426
대통령만 외국가면 그러더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21/0002592426?sid1=001&commentNo=802382934303572073#user_comment_802382967254024520_news021,000259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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