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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체부, KTX·SRT ‘오염수 괴담’ 책자에 세금 4000만원 썼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10가지 괴담’ 책자를 KTX와 SRT 열차 좌석에 비치하는 데 세금 4000만원 가까이가 들어간 것으로 6일 확인됐다. 김수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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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10가지 괴담’ 책자를 KTX와 SRT 열차 좌석에 비치하는 데 세금 4000만원 가까이가 들어간 것으로 6일 확인됐다.김수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문체부는 책자 6만5000부 인쇄비로 2120만원, 배포비로 1815만원 등 총 3935만원(부가세 포함)의 예산을 집행했다. 문체부는 ‘매체활용 정책 홍보’가 예산 집행 목적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ㅅㅂ 내 세금으로 뭐하는 짓이야
뭐하는거야 진짜 내돈 ㅅㅂ
와 내 세금
야 이러려고 이번 달에 건보료 또 올렸냐 개 씨발 양아치 새끼들아? 개소리 하고 싶으면 제발 니들 돈으로 해 ㅆㅂ
진짜 돈이 남아도냐
과학과 진실로 건강 지키겠다면서 과학계 예산 다 줄여놨죠? 개시발놈들이?
첫댓글 ㅅㅂ 내 세금으로 뭐하는 짓이야
뭐하는거야 진짜 내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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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돈이 남아도냐
과학과 진실로 건강 지키겠다면서 과학계 예산 다 줄여놨죠? 개시발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