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늦은 봄나물 시리즈 1탄: 죽순 장아찌로 제철의 맛을 오래 즐기기 봄이 지나고 여름이 다가오면, 산과 들에 자라는 봄나물들도 점차 질겨지고 독성이 생겨 먹기가 어려워집니다. 특히 죽순, 곰취, 당귀 같은 봄나물은 6월이 지나면 식감이 뻣뻣해지고 아린맛이 강해지죠. 하지만 제철이 완전히 끝나기 전, 6월 중순까지는 장아찌로 담가두면 오랫동안 봄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죽순 장아찌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죽순 장아찌 레시피 ✔재료, 간단 효능, 사용량 죽순(500g): 식이섬유, 칼륨, 저칼로리 간장(300ml): 감칠맛, 보존력 식초(200ml): 살균, 새콤한 맛 설탕(150g): 단맛, 보존력 청주(50ml): 잡내 제거, 풍미 마늘(5쪽): 항균, 풍미 생강(조금): 소화 촉진, 향미 건고추(2개): 매운맛, 잡내 제거 ✔만드는법 죽순은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은 뒤, 끓는 물에 10~15분 정도 데쳐 아린맛을 제거합니다. 데친 죽순을 찬물에 담가 식힌 후, 원하는 크기로 썰어 물기를 뺍니다. 냄비에 간장, 식초, 설탕, 청주, 마늘, 생강, 건고추를 넣고 끓입니다. 양념장이 끓으면 불을 끄고, 완전히 식혀줍니다. 소독한 유리병에 죽순을 담고, 식힌 양념장을 부어줍니다.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2~3일 숙성한 후부터 드시면 맛이 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