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의왕 군포지역의 30년이 넘은 노후된 다세대 빌라가 아직도 많습니다.
수도권 중 안양은 서울 및 강남 관문을 통과하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새 아파트이 갈급함이 심합니다. (입지 상관없이 새아파트 모두 일반분양완판)이 있어요
안양지역 재개발 재건축사업이후, 약 2만~2만5천세대 공급예정입니다.
새 도로(안양-성남 고속도로)와 복선전철 (월판선과 인덕원선)의 기대감이 있습니다.
인덕원역은 4호선과 월판선과 신인덕원 트리플역세권 호재로 가치가 더 올라 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산본, 평촌 1기신도시 30년차 바라보고 있음(재건축 & 리모델링) 아
마도 평당 최소 2000만원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7년 과천 재건축 이주수요로 가로안의 지역이 주목 받습니다.
(동편마을, 포일동, 청계동, 내손동, 평촌신도시)
의왕시도 부곡동 고천동 오전동 내손동 주택 재개발공급 사업으로 1만5천 세대 공급예정입니다.
안양시 만안구 검역부지 및 예술공원 관광지개발호재가 많습니다.
안양시 만안구의 안양8동 상록지구와, 2017년 분양할 소곡지구, 그리고 예술공원지구가 있습니다.
군포시도 2030계획의 기대가 큽니다. (군포역, 금정역, GTX, 당정동주변 첨단IT센터 업무지)
안양시 석수동과 박달동의 충훈부 (터널)광명, 목감 접근성의 도로와 석수역 (신안선)
'안양톡'(http://cafe.naver.com/anyangtalk)
이라는 안양 의왕 군포 위주의 부동산 카페로 그나마 응집력있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평촌신도시는 학군을 기본으로 평촌역과 인덕원까지 이어지는 업무지까지 받쳐주고 있어서, 앞으로도 많이 주목할 필요성이 있음.
서울 강남만큼은 아니지만 안양 의왕시 위에 과천이 평당 3000만원 이상 매매가격 예상
과천 아래지역인 의왕시와 안양시 그리고 평촌1기신도시의 저평가 지역을 주목할 필요성이 있음.
이상 우리지역(안양,의왕,군포)지역에 대해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