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남자가 알몸인 상태에서 내앞을 막 뛰어가요.. 글고 딴 남자도 알몸인 상태에서 그남자 뒤를 따라 뛰어가고 있네요.. 둘 다 뒷모습만 봤어요.. 가스렌지앞에 서서 작은 스텐냄비하고 큰 스텐찜통에다 뭔 약초를 넣고 물을 끓이고 있네요.. 빨간색물이네요.. 식탁윗에 흰접시에 떡이 있어요.. 랩으로 싸 걍 놓네요.. 내가 언니한테 막 소리지르고 성질을 냈어요.. 언니는 암런 반응도 없이 그러려니 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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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어젯밤에 좀 무서운꿈을 꾸었어요.. 울 집 근처에 아는 보살이 있는데 그아주머니가 어젯밤꿈에 보었어요..글고 내몸이 허공으로 붕~~ 떠 있서구요 .. 내가 몸서리 쳐 던거루 기억이나요 .. 보살집 가면 딸랑이 소리도 들리고 음악도 들리고 음악이 격동스럽고 ... 말굽소리 비슷하든지 .. 암튼 음악소리가 ~~그꿈이 무서워 새벽2시쯤 잠 깨네요..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올립니다
@미경방울보다는 방울소리가 나타내는 상징을 봐서 무당을 봐야겠다 싶어요. 전에 기차소리가 요란할땐 기차가 출했구요. 머리 부딪히는 소리가 크게 났을땐 9번이 출하는걸 봤어요. 방울 사물수는 모르고, 발굽소리가 났다고 하니 보퉁 굽은 3 끝인데 어느 3끝일까 생각하고 있어요. 무당이 되는 느낌이라 더욱 41이 땡깁니다.
첫댓글 왜 화내셨나요..?
몰라요.. 어젯밤에 좀 무서운꿈을 꾸었어요.. 울 집 근처에 아는 보살이 있는데 그아주머니가 어젯밤꿈에 보었어요..글고 내몸이 허공으로 붕~~ 떠 있서구요 .. 내가 몸서리 쳐 던거루 기억이나요 .. 보살집 가면 딸랑이 소리도 들리고 음악도 들리고 음악이 격동스럽고 ... 말굽소리 비슷하든지 .. 암튼 음악소리가 ~~그꿈이 무서워 새벽2시쯤 잠 깨네요..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올립니다
@미경 무당 41
@미경 허공 45
@아리별 알몸 5 12 29 40 중
삭제된 댓글 입니다.
10, 4
@공정한추를달자 음력
@공정한추를달자 68년생.. 몸이 허공에 붕~ 떠 있는거 뭔가요??
@공정한추를달자 반듯하게 누운상태~~
@공정한추를달자 그런거 같아요.. 12가 다시 이월 될까요.???
몽주가 누워서 공중부양..... 플 약하고, 36~ 부터는 모두 아웃될 가능성이 큽니다. 보볼은 무관.
대박^^.. 꿈풀이가 어느정도는 맞는가 봐요
남자들이 뛰어간 장소는 기억나나요?
야외는 아니구요..넓은 공간이고 테이블이 많아던거루 생각해요 ..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은 없었어요..
@미경 식당인지..기억나지않으면 패스해야겠네요.
@미경 나무식탁들이 쭈욱~~ 그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음악소리하고 딸랑이 소리가 매우 가까이서 들이는 느낌이었어요
미경님.
무당집 굿하는 소리와 비슷 했나요?
굿하는 소리는 아녀요
@미경 음악소리에 격동적인 느낌.. 그소리에 딸랑소리도 들리고 .. 구두소리 인지 말굽소리 인지 .. 암튼 귀에 웅장했어요 ..
@미경 무당들이 쓰는 방울소리라 느끼셨으니 일단41번 붙잡고 있어보죠. ^^
@정행 내가 무당이 되는 느낌이라 그게 싫어서 몸부림쳤어요.. 무섭고
@미경 방울은 몇번인가요..?? 살짝 본거 같기도 하고 은색이었던거 같아요 ,.
@미경 방울보다는 방울소리가 나타내는 상징을 봐서
무당을 봐야겠다 싶어요. 전에
기차소리가 요란할땐 기차가 출했구요.
머리 부딪히는 소리가 크게 났을땐 9번이 출하는걸 봤어요.
방울 사물수는 모르고, 발굽소리가 났다고 하니
보퉁 굽은 3 끝인데 어느 3끝일까 생각하고 있어요.
무당이 되는 느낌이라 더욱 41이 땡깁니다.
알뭄인 사람 봤을때 05 29가스렌지 12
공부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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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고 전에 겉이 근무했던 윗상사네요.. 저보고 구질구질하게 살지말고 자기한테 시집오라 하네요.. 참고로 가정있는분임..
@꽃도라 네 ..좋은꿈꾸시고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