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 글은 개인의 생각 이므로 </P>
<P>라이더를 즐기는 분들과의 공감을 같이 하고져 조심스럽게 올러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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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륜문화개선운동이 발전할수 없는 이유 3가지</P>
<P>첫째: 가장 중요한것은 협회의 재정이 충분해야 기름칠 역할이 됩니다.</P>
<P> 재정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어떠한 일도 마음 뿐이지 실행에 옮기기 힘든다는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P>
<P> 보험사업 이문으로는 턱없이 부족하여, 십시일반 이라곤 하지만 쉬운일이 아닌듯 합니다.</P>
<P> 지난 번에도 말씀 드렸던봐 전화 한통으로 기부가 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가능 하다고 봅니다.</P>
<P> 협회가 어려울때 마다 작은 금액 이나마 기부을 좀 해야 겠다는 생각은 하나 이 열정이 짧은시간 내에 식어버려</P>
<P> 실행에 옮기기가 무척 어렵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P>
<P> 즉 마음이 내킬때 전화 한통이면 기부가 쉽게 성립되는 시스템이 구축 되어야 많은 참여가 있을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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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둘째: 일방적으로 난폭 이륜의 문제로 스스로 위축 시키지 말고, 사륜차로 인해 피해 다녀야 하는 이륜은 누가봐도</P>
<P> 난폭이 될수 밖에 없는 이유을 설명하고 타협을 해야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P>
<P> 그렇다고 이륜이 전부 준법 운행은 아니죠, 인정할건 인정하고 이륜 승용차의 준법운행의 위력을 당당히 과시 해야죠</P>
<P> 고속도로가 고속운행과 안전을 위한 도로라면, 지금당장 고속도로는 이륜에게 양보 하여야 합니다.</P>
<P> 고 배기량 이륜은 결코 사륜에 뒤지지 않는 성능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라는 홍보는 라이더 스스로가 해야할 숙제,</P>
<P> 이렇게 우리들이 힘를 합치지 않고서는 편견을 지울수 없다라는 것입니다.</P>
<P> 여기에는 희생도 따라야 하지만 재정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몹시도 어려운 현실이 될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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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째: 사륜차의 난폭운전 고발정신은 이륜차 운전자의 도로 암행어사을 발족 전국을 감시하게 하고 위법 사륜차량은</P>
<P> 고발하여 사륜의 난폭 운전으로 이륜은 안전한 도로로 선택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워야 합니다. 직접적인 고발은</P>
<P> 본인의 피해가 있응수 있어, 협회의 이름으로 확인하고 심의해서 고발하여 문제점을 지적해 줄때 누가 잘못하고</P>
<P> 있는지을 깨우쳐야 그나마 이륜의 편견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사륜의 질서도 엄청나게 개선될 것으로 판단 합니다.</P>
<P> 경찰청 상황실 CCTV 상황판의 지적은 항상 이륜이 문제라곤 하나 사륜의 난폭이 사라져야 이륜 스스로도 안전운행에</P>
<P> 힘쓸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지적해 주지 않으면 해결책은 점점 더 어려워 질 것으로 판단 됩니다.</P>
<P> 협회 조직 위원님들께서 머리만 맞대면 이보다 훨신 멋진 아이템이 나올거라 생각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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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단합하고, 타협하고, 기금도 조성하고... 이보다 더 절실한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단합보다는 각기 머리들기 바쁘고, 외부 문화(사륜차와 반대세력)들과의 타협은 말뿐이지 실행은 거의 불가능하고, 기금은 없고...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니 어쨌든 힘을 모으지 않고서는 어렵다고 봅니다. 글쿠, 전화로 기금을 조성하는 것은 한번 또 논의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륜차의 그늘을 밝히기 위해 노력 하심에 박수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반대 세력들은 이륜이 옳았다고 인정할때 그들은 무참히 무너 집니다. 이륜이 살아남을 길은 단합 뿐이며, 단합이 될려면 당연 자금 조성이 원할해야 합니다 마음이 내킬때 전화 한통으로 쉽게 기부할수 있다면, 마음 담을 분이 많을듯 합니다.
첫댓글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단합하고, 타협하고, 기금도 조성하고... 이보다 더 절실한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단합보다는 각기 머리들기 바쁘고, 외부 문화(사륜차와 반대세력)들과의 타협은 말뿐이지 실행은 거의 불가능하고, 기금은 없고...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니 어쨌든 힘을 모으지 않고서는 어렵다고 봅니다.
글쿠, 전화로 기금을 조성하는 것은 한번 또 논의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륜차의 그늘을 밝히기 위해 노력 하심에 박수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반대 세력들은 이륜이 옳았다고 인정할때 그들은 무참히 무너 집니다.
이륜이 살아남을 길은 단합 뿐이며, 단합이 될려면 당연 자금 조성이 원할해야 합니다
마음이 내킬때 전화 한통으로 쉽게 기부할수 있다면, 마음 담을 분이 많을듯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오랜기간 도와주셔서 그동안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륜인들의 관심과 협조가 있어야 이 지루하고 긴 싸움(?)을 계속해 나갈 수 있겠지요...좋은 의견에 감사합니다...
어떤 방법 이라야 쉽게 기부 받을수 있는지를 타협해 주시고,
다음이 할동인것 같습니다. 자주 만나서 음료수 라도 한잔 할수있는 부담이 없으야 자주 만나지고
자주 만나야 좋은 의견이 많이 나올 겁니다. 할동비도 없으면서 할동 한다는것은 될것도 안될것 같습니다.
영업용과 개인용 바이크의 구분을 지어야합니다. 보험료도 차등이 있어야합니다 또한 자차도 개인용 바이크는 받아줘야합니다. 이거부터 처리받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