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5~6
5.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사도 바울의 로마서에서는 마치 모든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결말은?
이스라엘 민족의 모든 자를 구원하는
것이 아님이 결론으로 나옵니다
한 예로 엘리야 시대의 일을 들고
있습니다
주의 선지자들을 죽이고 제단을 헐어
버리고 나만 남았는데 나도 죽일려
한다라고 여호와 하나님께 호소를
합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 민족 중에
여호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자신뿐인 걸로 알고 있었는 듯 합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자 칠천을
남겨 놓았다라고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칠천 명을 선택하여 남겨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5.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지금도!
지금도!
지금도!
엘리야 시대 뿐 아니라 바울 시대에도
이스라엘 민족 중 은혜로 택하심을
받은 자가 남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전체의 구원함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남은 자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선택된 자들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지금도!
지금도!
지금도!
현재도 은혜로 택하심을 받은 자가
있다는 것이 됩니다
성경에는 명백하게 택하심 예정하심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이었던
선민이었던 이스라엘 민족을 예를
들어서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의 가르침인 계시록에도
나타납니다
인침을 받은 선택된 144.000!
두 증인!
144.000인과 두 증인은 선택된
자들입니다
택하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입니다
선택과 예정함은 성경에 명백하게
존재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분명한 구원의 방법은?
여호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택하심을 입고 예정함을 입고 인침을
받은 자들의 구원함의 방법은 부정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얻게
되는 이 택함!
이 예정함!
이 인침의 구원은 부정을 할수가
없습니다
성경에 명백하게 적혀 있기에 얼마나
부러운 백성인가?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대로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여호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입은
자들!
그들의 구원함을 부정할 자가 있는가?
이 선택함!
예정함!
인침의 구원 방법을 부정 할수가
있는가?
가장 확실한 구원이지 않는가?
10.000명이 당신 앞에 일렬횡대로
서서 당신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심 한 끼를 위하여!
10.000명 중 한 명을 당신이 택하여
식당으로 향합니다
여기에 무슨 군더덕이가 남습니까?
그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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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하심을 받은 자들!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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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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