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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태블피시 조작 공범들 손석희 고용태 윤석열 문무일 김한수(요금납부자 조사도 안해) 유심칩도 제거 파일 450개 삭제후 국과수에 넘겨 판독불가 나오게 하고 요 간악한 협잡꾼들 문정권의 청부폭력배였다. 무고한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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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 10. 10. | 조회수 | 3 | ||
내용 | 전부 숙청하여 교도소에 쳐 넣고 개자석들 !!!!! 야 문무일 이넘 여기 태블릿 PC 조작한거 다 나왔다. 어서 변희재 석방해라. 너들 패거리들이 정권탈취하려고 세월호 기획학살했잔어 !! 그래서 너들 검찰총장 임명하고 너 뒤에 모두 숨어 있는형국이다. 간악한 넘들아 태블릿 PC가 최순실것이 아닌 증거 (2018. 9. 15. 조선일보 게재내용) 1. 사용자를 특정할수 없다는 국과수 결론 2. 사용자를 특정할수 없다는 고려대 이상진 교수 결론 3. 김한수가 개통자 및 요금납부자라는 사실 4. 더블루K 사무실의 고용태 책상에서 나온것 5. 최순실이 태블릿 PC 사용하는걸 못 봤다는 절대 다수의 증인 6. 최순실은 법정에서 태블릿 피시 사용 할줄도 모른다고 일관되 게 주장하고 법정에서 전부 조작하고 있다고 외친 사실 7. 태블릿 PC에 저장된 김휘종의 지인 김수민의 사진 53장 있다 8. 60대 여성으로 관심도 없는 웹 검색 9. 조카뻘 되는 이병헌에게 존대말로 보낸 카톡 메시지 10. 이메일 계정이 연이(이병헌 자녀이름)와 가은 (김휘종 딸이름) 이름이 태블릿에서 발견된 여러장의 김한수 딸 사진 야 못된넘들아 문무일 윤석열 손석희 이넘들아 태블릿 PC 날조 조작한거 어서 양심선언 해라. 고용태 김휘종 이병헌 김한수중 한사람 소유자이다. 11. 그러고 전에 자신이 태블피시 사용한 적이 있다고 주장한 신혜원씨 12. 법정에서 최순실 처음 본다 고 한 진술 전라검찰 패거리들은 김휘종 이병헌 김한수 신혜원을 한번도 수사하지 않았다. 날조 조작한게 탄로나니 서로 짜고 한짓거리니 수사를 안한것이다. 문무일 윤석열과 수사 전라검사들 전부 서울구치소에 수감시켜야 한다. 쿠테타를 일으켜서라도 기획학살 밝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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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느므색기들
태블릿 진실이 승리 합니다
애국당, 자한당은. 태블릿의 진실 투쟁에
동참하여. 박근혜 대통령님 복귀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