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Halifax Life Sean입니다~!!
오늘의 일기는 많이 늦게 올라가네요.ㅎ
폭풍우가 지나간듯.. 월요일은 항상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엔 열심히 걸어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 매주 토요일 가장 큰 장이 열리죠.! 아침 7시부터 오후 1시까지)에
다녀왔습니다..
가자마자 와인을 사고 있는 제 동생들을 만나며.. 쯧쯧쯧 한마디 해주고..ㅋㅋㅋ
즐거운 주말 오후를 보내라고 해줬죠!!
음.. 이곳은 항상 신선한 과일과 야채들.. 그리구 유기농 제품들이 넘쳐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

통로를 지나 다른 통로로 가면 항상 꽉 차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다른 지역에서 모인 사람들..
참.. 신기해요..ㅎㅎ
아침부터 신선함을 찾아온 사람들이어서 그런지.. 이런 무리에 들어가있으면 저 또한 기분이 업 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지난 주말엔 혼자서 이 곳 저 곳 돌아다니려고 했어요.
파머스 마켓에서 나와 하버를 걸으며 올드 파머스 마켓을 향해 걷던 도중... 두둥!!!!

너무나 멋진 보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ㅎㅎ
신기했던건.. 보트가 옆으로 주차(?)를 하더라구요!!!
오오.. 완전 신기해서 계속 쳐다봤습니다..ㅋㅋ
저 보트를 타고온 사람들은 바로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올라왔다고하네요.
플로리다 주면.. 디즈니 월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시월드!! +_+ 아....
또다시 과거의 추억이 떠오른 주말이었습니다..ㅎㅎ

많은 분들이 새로생긴 파머스 마켓은 알고 계시지만,
예전부터 명성이 자자했던 올드 파머스 마켓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올드 파머스 마켓은
알렉산더 키스 맥주 공장에 위치해있습니다.
Lower Water Street선상에 위치한 맥주 공장이구요.
윗 사진에 보시면 노바스코샤 주 깃발이 흔들리는 곳이 올드파머스 마켓의 입구입니다!!!

사실 저 해바라기 그림이 그려진 곳으로 들어가도 되는데..
작업을 하고있네요..ㅎㅎ

자~! 살짝 코너를 돌아오면.. 이렇게 벽화가 그려져있고, 예전 파머스마켓의 광경이 펼쳐집니다~
올드 파머스 마켓은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잇고있지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이 곳에선 지난 주말까지 제 친구들도 일본식 전인 오코노미야키를 팔던 곳이기도 해요.
비록 제 친구들은 지난 주말을 끝으로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장사를 접었구요..
제가 놀러가면 맨날 공짜로 해줬는데..ㅎㅎㅎ
이제.. 없네요..ㅜㅜ

파머스 마켓을 지나 베링턴 길을 걸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는 한산 하네요..
옆에 주차된 차들의 주인은 모두 어디를 간걸까요?

전 지난주의 약속(?) 처럼 시타델 언덕에 올라갔습니다.
물론 올라가기 전.. 사무실에서 라면 하나 끓여먹고.. 에너지 보충을 한 뒤..
사부작사부작 걸어올라갔지요..
하늘이 참 맑네요.. 구름이 멋지고.. 건물 사이로 보이는 바다...
음.. 참 좋은 핼리팩스입니다..ㅎㅎ

이리 저리 둘러보더라도.. 한적함 또는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도시 인 것 같습니다.
토론토와는 비교 될 정도로 사람들이 여유가 있고, 사람들간에 행복을 전달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베스트 샷..ㅎㅎ(개인 인증+도촬의 힘!!ㅋ)
시타델언덕에 한 두시간 쯤 앉아있었던 것 같네요..
그 사이 많은 가족들이 와서 아이들과 산책하고.. 연을 날리기도하고..
캐치볼 게임도하고..ㅎㅎ

카메라 한대. 튼튼한 신발. 지치지 않는 마음..강한 심장..
강한 믿음.. 신뢰.. 지금 제가 가장 필요한게 아닌가 합니다..ㅎㅎㅎ
아.. 핼리팩스.. 제가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밑에 날씨를 보시죠!!
체감기온이.. 다른 도시와는 달리 현저히 낮습니다!! 하하하..
비온다고 했지만.. 아직 비는 오지 않네요..^^
이상 핼리팩스에서 Sean이었습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불가능합니다.
A: I know it's a little late to be asking, but can I take the first week of July off?!
B: Sorry, but it's out of the question, unless you can find someone to trade vacation time with you.
A: I'll ask some of the other workers.
A: 지금 요청하기에 좀 늦기는 했지만, 7월 첫째 주에 쉴 수 있을까요??
B: 미안하지만 불가능합니다. 당신과 휴가 시기를 맞바꿀 만한 사람을 찾지 못한다면 말이죠.
A: 다른 직원들에게 부탁을 좀 해볼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이제 폭염이군요.....;;; 더위 조심하세요~~!!!
전 겨울을 사랑하다보니;;; 이곳에 있는 것 같아요..ㅎㅎ 넘 더운건 싫어서..ㅜㅜㅎㅎ
아무튼.! 즐거운하루보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우.. 여기도 태양빛이 너무나 셉니다..ㅎㅎ 아무래도 좀 더 북쪽에 있다보니.. 더 뜨겁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ㅎㅎㅎ 그래도 습한 기운은 한국과는 달리 많이 없다고 해야하나요?! 땀이 잘 나지 않아 그 점은 참 매력적인것 같아요..ㅎㅎ;;
우리집 옆이네요...매일 창문 밖으로 보는데 가볼 생각을 안했네요~ㅎㅎ 다음번에 방문해봐야 겠어요^^
ㅎㅎㅎ 꼭 가보세요!! 사람들이 활기찹니다!~~!! 에너지 충전하기에 좋은 곳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