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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게시글은 2015.11.25.12:15에 다른 모카페에 올린글임을 먼저 밝혀둡니다
맨 아래에 맛짱의 히트곡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동영상을 추가하려다 실패했음!!
오늘(2015.11.25) 꿈속에서 나카이상을 만났는데요...
그냥 만난 정도가 아니라,
내방에서 서로 이런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동안 주고 받았는데요...
제가 콘도 마사히코의 가수데뷔 35주년을 기념하여,
이를 소개하는 게시글을 제대로 작성하려다가 포기하고,
그냥 맛치를 둘러싼 이런저런 이야기를 몇자
끄적거리고 있었는데...나카이 마사히로[스맙리더]상이 내방으로
쑥 들어오는 것 있죠!!마치 평소에 허물없는 친구방 들어오듯이요...
그래서 제가 전혀 놀라지 않고,내가 마치 친구처럼,
야,히로야,지금 내가 너의 대선배
맛치와 둘러싼 몇가지 이야기를 몇자 끄적거려 봤는데...
그래서 이를 우리카페에 올리려고 하는데...
게시글 제목을 뭘로 했으면 좋겠냐고 하자...
나카이상이 이렇게 저렇게 머리를 굴러보고,나또한 고민고민하면서,
둘이 이런저런 제목을 떠올리며,A4용지에 계속
끄적거리다가 최종제목을 <맛치시절의 이모저모>로 정했는데요...
그런데 제가 나카이상과 제목 고민하면서 농담으로 했던 말이 기억나는데...
<야,히로, 너,잔머리 좋잖아!!카페회원들 낚시 제대로 걸리게 기발난 제목 한번
만들어봐!!>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제목을 정해놓고 나서 서로 차마시면서 이런저런 한담을 나누는데요...
제가 나카이상에게 <야,니들 쟈니스애들도 맛치를 맛치라고 부르냐?>
하고 물어보니까,자신들, 쟈니스멤버들은 따로 부르는 은밀한 애칭이
있다고 하면서,쟈니스 멤버들끼리는 맛치를 맏떼라고 부른다고 가르쳐 주데요.
왜 맏떼냐고 묻자,그것은 쟈니스떼거리들의 가장 맏형이니까 맏떼라고 부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히로미상도 있고,토시짱(타하라 토시히코)도 있지 않냐고 묻자,히로미상은 너무 노땅 배반자라
부담스럽고,토시짱은 항상 어려운 선배여서 함부로 이물없이 접근하기가 어렵다고 이야기 해주데요.
또 제가 한때 좋아했던 배우인 시부가키다이의 모토키 마사히로 얘기도 하면서 ...
내가 너희 쟈니스 그룹의 원조출발은 이 시부가키다이로 봐야 하지 않냐고 묻자,
나보고,<너,바보냐,너 알고봤더니 디럽게 무식하구나!>하고 핀잔을 주면서 쟈니스의 역사는
바로 그룹 <쟈니즈>부터 시작한다고 가르쳐주더라구요.
쟈니스 관련 이런저런 이야기를 쉼없이 나누면서 재밌게 끝도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밖에서 누군가가 내이름을 부르길래...그리고는 꿈에서 깼네요.
이상의 꿈속의 내용은 일부는 사실이고,일부는 사실이 아니지만 꿈에서 나카이상과
친구처럼 맛짱에 대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것만은 분명한 꿈속의 사실입니다.
꿈이 아니고는 제가 위에서 말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지어낼만한 소설적 능력은 전혀 없거들랑요!!^0^
미리보기
3:51
콘도마사히코(近藤眞彦) -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ギンギラギ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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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9.
증보판 머리글 = 5
초판 머리글 = 10
제1부 초기 선종사와『돈오입도요문론』 = 19
1. 돈오선의 근본 입장 = 21
2. 대주혜해선사(大珠慧海禪師)와『돈오입도요문론』 = 35
3. 초기 선종사와 대주혜해선사 = 48
1) 초기 선종사에서 돈오선의 대두 = 48
2) 마조(馬祖), 하택(荷澤)과 대주선사 = 60
3) 법신과 반야에 대한 남양혜충선사의 관점과 하택ㆍ대주의 관점 = 80
4. 선(禪)과 행(行) = 91
제2부 돈오입도요문론(頓悟入道要門論) = 99
1. 귀의(歸依) = 101
2. 단박 깨달음〔頓悟〕 = 104
3. 근본적 실천〔根本修〕 = 109
4. 선정(禪定) = 114
5. 머묾 없는 마음〔無住心〕 = 118
6. 보는 작용〔見〕 = 123
7. 봄이 없는 봄 = 127
8. 참된 마음의 자유 = 130
9. 보는 바 없음〔無所見〕 = 133
10. 단박 깨닫는 문〔頓悟門〕의 종지와 체용 = 144
11. 보시바라밀 = 153
12. 세 가지 배움〔三學〕 = 160
13. 남이 없는 마음〔無生心〕 = 162
14. 늘 머무름〔常住〕 = 168
15. 다섯 가지 법신〔五種法身〕 = 170
16. 같은 깨달음〔等覺〕과 묘한 깨달음〔妙覺〕 = 174
17.『금강경』에서 설법의 뜻 = 176
18.『금강경』에서 경멸과 천대의 뜻 = 178
19. 여래의 다섯 가지 눈 = 184
20. 대승(大乘)과 최상승(最上乘) = 187
21. 선정과 지혜의 하나됨 = 190
22. 선정과 지혜를 비유로 설명함 = 193
23. 언어와 사유의 지양〔言語道斷 心行處滅〕 = 197
24. 한결같음〔如如〕 = 204
25. 물질〔色〕과 물질의 공함〔空〕 = 206
26. 다함〔盡〕과 다함 없음〔無盡〕 = 208
27. 생기지 않고 없어지지 않음〔不生不滅〕의 뜻 = 211
28. 붇다의 계〔佛戒〕 = 214
29. 붇다〔佛〕과 법(法) = 217
30. 말을 통함〔說通〕과 진리의 근본을 통함〔宗通〕 = 222
31. 이르름〔到〕과 이르지 않음〔不到〕 = 226
32. 함이 있음〔有爲〕와 함이 없음〔無爲〕 = 229
33. 지옥의 있음과 없음 = 233
34. 중생(衆生)과 불성(佛性) = 235
35. 세 가지 몸〔三身〕과 네 가지 지혜〔四智〕 = 239
36. 붇다의 참된 몸〔佛眞身〕 = 243
37. 늘 붇다를 떠나지 않음〔常不離佛〕 = 246
38. 함이 없는 법〔無爲法〕 = 248
39. 중도(中道) = 251
40. 오음(五陰) = 253
41. 스물다섯 가지 집착된 존재〔二十五有〕 = 256
42. 생각 없음과 단박 깨달음 = 260
43. 깨끗함마저 다한 깨끗함〔畢竟淨〕 = 271
44. 깨달음마저 다한 깨달음〔畢竟證〕 = 274
45. 참된 해탈〔眞解脫〕 = 277
46. 얻음마저 다한 얻음〔畢竟得〕 = 279
47. 공함마저 다한 공함〔畢竟空〕 = 281
48. 참되고 한결같은 선정〔眞如定〕 = 283
49. 치우침 없는 삶의 길〔中道〕 = 286
50. 참된 해탈 = 291
51. 스스로를 구제함〔衆生自度〕 = 295
52. 세상 사람들과 함께 하는 법〔共住法〕 = 299
53. 해탈의 삶을 노래로 보임 = 304
제3부 제방문인참문어록(諸方門人參問語錄) = 309
1. 월주의 큰 구슬〔越州大珠〕 = 311
2. 한 법도 보일 것 없음〔無一法可示〕 = 314
3. 여래의 뜻〔如來義〕 = 315
4. 온 세계가 부처〔徧境卽佛〕 = 320
5. 공에 떨어짐〔豈不落空〕 = 322
6. 바뀜과 바뀌지 않음〔變與不變〕 = 326
7. 스스로 그러함보다 뛰어난 법〔過自然法〕 = 330
8. 참된 공덕 = 333
9. 법신과 반야〔法身ㆍ般若〕 = 335
10. 일 없는 사람〔無事人〕 = 340
11. 한 바탕의 삼보〔一體三寶〕 = 344
12. 삼학의 하나됨〔三學平等〕 = 348
13. 닦을 도가 없음〔無道可修〕 = 353
14. 만약 참성품을 본 사람이라면〔若見性人〕 = 355
15. 깨달은 사람〔見性悟人〕 = 357
16. 진리의 밥〔法喜禪悦之食〕 = 359
17. 뜻길이 끊어진 진리의 길〔都無義趣〕 = 363
18. 말과 말귀〔言語〕 = 365
19. 마음이 곧 부처〔卽心是佛〕 = 368
20. 지관(止觀)을 답함 = 371
21. 반야(般若) = 374
22. 유마경의 말 없음〔維摩默然〕 = 376
23. 공함의 참된 뜻 = 380
24. 설할 법이 없음〔無法可說〕 = 383
25. 무정이 부처라는 뜻〔無情是佛〕 = 385
26. 경을 외우는 공덕 = 387
27. 반야를 등짐〔背却般若〕 = 389
28. 이름과 모습에 걸린 삶 = 391
29. 신통(神通) = 393
30. 업장 소멸(業障消滅) = 396
31. 해탈(解脫) = 399
32. 반야와 법신〔般若ㆍ法身〕 = 401
33. 죄업의 모습 = 403
34. 허공과 같음 = 405
35. 허깨비 같은 중생교화 = 408
36. 뜻의 말과 나그네의 말 = 412
37. 불법과 불성 = 415
38. 큰 뜻의 성과 큰 뜻의 왕 = 420
39. 마음 = 424
40. 선정과 지혜 = 426
찾아보기 = 429
V
머리글 = 3
제1부 초기선종사와 돈오입도요문론
1. 돈오선의 근본 입장 = 13
2. 대주혜해선사(大株慧海禪師)와 돈오입도요문론 = 23
3. 초기선종사와 대주혜해선사 = 33
1) 초기선종사에서 돈오선의 대두 = 33
2) 마조(馬組), 하택(河澤)과 대주선사 = 41
4. 선(禪)과 행(行) = 59
제2부 돈오입도요문론(頓悟入道要門論)
1. 귀의(歸依) = 67
2. 단박 깨달음(頓悟) = 69
3. 근본적 실천(根本修) = 73
4. 선정(禪定) = 77
5. 머뭄없는 인식 활동(無住心) = 80
6. 보는 작용(見) = 83
7. 봄이 없는 봄 = 86
8. 참된 마음의 자유 = 88
9. 보는 바 없음(無所見) = 90
10. 단박 깨닫는 문(頓悟門) 의 종지와 체용 = 94
11. 보시바라밀 = 99
12. 세 가지 배움(三學) = 105
13. 남이 없는 마음(無生心) = 107
14. 늘 머무름(常住) = 111
15. 다섯 가지 법신(五種法身) = 112
16. 등각(等覺)과 묘각(妙覺) = 115
17. 금강경에서 설법의 뜻 = 117
18. 금강경에서 경멸과 천대의 뜻 = 118
19. 여래의 다섯 가지 눈 = 121
20. 대승(大乘)과 최상승(最上乘) = 124
21. 선정과 지혜의 하나됨 = 126
22. 선정과 지혜를 비유로 설명함 = 128
23. 언어와 사유의 지양(言語道斷心行處減) = 132
24. 한결같음(如如) = 135
25. 물질(色)과 물질의 공함(空) = 137
26. 다함(盡)과 다함 없음(無盡) = 139
27. 생기지 않고 없어지지 않음(不生不減)의 뜻 = 141
28. 붓다의 계(佛戒) = 143
29. 붓다(佛)과 법(法) = 145
30. 말을 통함(說)과 진리의 근본을 통함(宗通) = 147
31. 이르름(到)과 이르지 않음(不到) = 149
32. 함이 있음(有爲)와 함이 없음(無爲) = 151
33. 지옥의 유무 = 154
34. 중생(衆生)과 불성(佛性) = 155
35. 세 가지 몸(三身)과 네 가지 지혜(四智) = 158
36. 붓다의 참된 몸(佛眞身) = 161
37. 늘 붓다를 떠나지 않음(常不離佛) = 164
38. 함이 없는 법(無爲法) = 166
39. 중도(中道) = 168
40. 오음(五陰) = 170
41. 스물다섯 가지 집착된 존재(二十五有) = 172
42. 생각 없음과 단박 깨달음 = 175
43. 깨끗함마저 다한 깨끗함(畢竟淨) = 182
44. 깨달음마저 다한 깨달음(異竟證) = 183
45. 참된 해탈(眞解脫) = 185
46. 얻음마저 다한 얻음(畢竟得) = 186
47. 공함마저 다한 공함(畢竟空) = 187
48. 참된 선정(鎭如定) = 188
49. 치우침 없는 삶이 길(中道) = 190
50. 참된 해탈 = 193
51. 스스로를 구제함(衆生自度) = 196
52. 세상 사람들과 함께 하는 법(共住法) = 199
53. 해탈의 삶을 노래로 보임 = 202
제3부 제방문인참문어록(諸方門人參問語錄)
1. 월주의 큰 구슬 = 209
2. 한 법도 보일 것 없음 = 211
3. 여래의 뜻 = 212
4. 온 세계가 부처 = 216
5. 공에 떨어짐 = 217
6. 바뀜과 바뀌지 않음 = 220
7. 자연보다 뛰어난 법 = 223
8. 참된 공덕 = 225
9. 법신과 반야 = 226
10. 일 없는 사람 = 230
11. 일체삼보(一體三寶) = 232
12. 삼학의 하나됨 = 235
13. 닦을 도가 없음 = 238
14. 견성인의 삶 = 239
15. 깨달은 사람 = 241
16. 진리의 밥 = 243
17. 따질 수 없는 진리의 길 = 245
18. 말과 말귀 = 246
19. 마음이 곧 부처 = 248
20. 지관(止觀)을 답함 = 250
21. 반야(般若) = 252
22. 유마경의 말 없음 = 253
23. 공함이 참된 뜻 = 256
24. 설할 법이 없음 = 258
25. 무정이 부처라는 뜻 = 259
26. 경을 외우는 공덕 = 260
27. 반야를 등짐 = 261
28. 이름과 모습에 걸린 삶 = 262
29. 신통 = 264
30. 업장 소멸 = 266
31. 해탈 = 268
32. 반야와 법신 = 270
33. 죄업의 모습 = 272
34. 허공과 같음 = 273
35. 환과 같은 중생교화 = 275
36. 뜻의 말과 나그네의 말 = 278
37. 불법과 불성 = 280
38. 큰 뜻의 성과 큰 뜻의 왕 = 284
39. 마음 = 287
40. 선정과 지혜 = 289
찾아보기
인명·지명 = 292
중요 용어 = 294
목차
제1부 '저항'의 가수, 그 가치와 유산
1960년대
저항의 시작, 반전과 민권운동의 촛불 ·밥 딜런 = 14
밥 딜런보다 저항을 오래 고집한 포크의 화신 ·존 바에즈 = 26
반(反)사회적 히피 공동체 시대의 총아 ·제퍼슨 에어플레인 = 34
정치가요에 성공하고 내부정치에 실패한 컨츄리 조 & 더 피시 = 42
자본주의 체제를 온몸으로 거부한 반항 ·짐 모리슨 = 48
사회변동을 제창하려고 태어난 혁명전문그룹 ·MC5 = 60
댄스뮤직 그룹으로 오해받은 정치적 메신저 ·CCR = 68
1970년대
서방체제 제반 모순을 고발하다 닉슨 정부에 찍힌 ·존 레논 = 78
레게로 영미자본주의 통치를 공격한 선동 음악가 ·밥 말리 = 100
성난 실업자들을 대변한 펑크 저항의 기린아 ·섹스 피스톨즈 = 110
반(反)파시즘, 반인종주의를 견지한 펑크의 완성자 ·클래시 = 124
벽이라는 상징으로 현대의 총체적 위기를 역설한 ·핑크 플로이드 = 134
1980년대
미국인이 본 미국 노동계급의 암울한 실상 ·브루스 스프링스틴 = 144
'이 시대의 저항은 자선' 팝송 부르는 성자 ·밥 겔도프 = 156
남아공 인종차별에 대항한 최고의 정치가수 ·스티븐 밴 잰트 = 164
현실의 부조리를 규탄한 80년대 정항의 대변인 ·유투 = 172
산업화와 환경파괴를 고발한 반(反)공해그룹 ·미드나이트 오일 = 182
혁명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 혁명을 노래한 ·트레이시 채프먼 = 192
권위적 미 팝계에 거부 퍼레이드를 펼친 반골 여가수 ·시네드 오코너 = 204
과격한 어조로 흑인의 자부심을 일깨운 정치 랩그룹 ·퍼블릭 에니미 = 220
제2부 '순응'의 가수, 그 신화와 허실
부와 명성에 집착한 팝계의 보수적 정치가 ·프랭크 시나트라 = 232
록큰롤 혁명을 창조하고 그 혁명에 쓰러진 순종파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 240
제도권의, 제도권에 의한, 제도권을 위한 그룹 ·몽키즈 = 248
시대의 감각에 철저히 영합한 카멜레온 ·린다 론스태드 = 256
레이건 보수시대가 낳은 백인적 흑인스타 ·마이클 잭슨 = 264
표현의 자유를 사업적으로 이용한 性 세일즈 우먼 ·마돈나 = 272
백인 중산층 10대 자녀를 겨냥해 만들어진 ·뉴키즈 온 더 블록 = 280
제3부 팝 뮤직에 대한 몇가지 성찰
아프리카적 미국 음악 ·블루스 = 290
살인적 록음악 열기의 절정 ·우드스탁 페스티벌 = 300
미국 가수를 위한 잔치, 전형적인 제도권 포상 그래미상 = 310
흑인의 소울을 되살려 놓은 ·랩뮤직 = 322
목차
머리말 : 세계 문화 이해를 통한 새로운 지리학의 창조 = 5
제1장 세계의 음식 문화 이야기
금주의 세계, 아랍에서 탄생한 증류주 = 15
'진짜'카레 이야기 = 18
한국 음식, 옛날에는 맵지 않았다 = 22
커피 전파의 이모저모 = 25
세계적인 프랑스 요리의 역사 = 29
포크가 시민권을 얻기까지 = 33
차와 티의 어원과 전파경로 = 36
버본의 숨겨진 역사 = 39
햄버거의 유래를 찾아서 = 42
알코올 없이 취하는 술, 카바 = 45
게르만 민족이 문어를 먹지 않는 이유 = 49
미국에서는 왜 패스트 푸드가 인기일까? = 52
양과자 문화에 공헌한 아랍 상인들 = 56
면류(麵類)의 원조 = 60
감자 이야기 = 64
제2장 종교와 신앙의 신비로운 세계
이슬람과 돼지의 금육 = 71
힌두와 소의 금육 = 75
불교가 인도에서 쇠퇴한 이유 = 79
폴리네시아의 마나와 터부 = 82
음식을 끊고 고행, 이슬람의 단식 = 86
광란의 축제, 카니발 = 89
이슬람 바다에 떠 있는 그리스도 섬 = 92
우상 숭배를 금하는 이슬람교 = 95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 = 98
성지 예루살렘의 종교대립 = 102
윤회하는 티벳의 생불 = 106
사회 변혁을 부르짖는 해방신학 = 111
조작된 인도인의 이미지 = 115
제3장 다양한 민족의 전통과 풍습이야기
신사의 나라, 영국의 젠틀맨 = 121
만우절의 기원 = 125
'펍'을 모르고 영국을 얘기하지 말라 = 128
골프 발상지를 둘러싼 열띤 논쟁 = 132
일주일은 왜 7일일까? = 136
번지 점프의 유래 = 139
지참금 지옥, 인도의 결혼 풍습 = 142
무용지물, 넥타이의 기원 = 146
악마를 물리치는 가면 이야기 = 149
불길한 사시(邪視)에 대한 미신 = 152
피의 축제, 스페인의 투우 = 155
인도 카스트 제도의 역사 = 160
제4장 세계의 언어, 그 수수께끼를 푼다
소비에트는 단순 보통명사였다? = 167
프랑스의 Stop the English! = 170
영어는 미국의 공용어가 아니다? = 173
OK의 유래 = 177
양키의 유래에 얽힌 논쟁 = 180
달러 기호'$'의 수수께끼 = 184
피진 영어의 매력은 변칙에 있다 = 188
대만어가 권리를 되찾던 날 = 191
7개의 이름을 가진 수수께끼 새 칠면조 = 195
튤립의 유래 = 198
허니문은 보쌈한 여자와 숨어 지내는 기간이었다? = 201
서양의 '거리'를 나타내는 많은 단어들 = 204
성(姓)을 갖지 않는 민족 = 208
성은 왜 아버지에게서 아들에게로 계승되나? = 211
제5장 세계사의 숨겨진 이야기들
인공 해변 와이키키의 어제와 오늘 = 217
콜롬버스가 상륙한 섬 = 220
도시의 얼굴, 유럽 광장의 역사 = 224
사상 최대의 떨이로 사들인 맨해튼 = 227
성조기를 디자인한 사람 = 231
워싱턴이 미국의 수도가 되기까지 = 235
스워드의 거대한 냉장고 알래스카 = 239
크리스트교와 유대인의 박해 = 243
[라 마르세예즈], 그 핏기 어린 국가(國歌) = 247
사회주의와 적기(赤旗)의 운명 = 251
환상의 나라, 프레스터 존 왕국 = 254
환상속의 대륙 테라 인코그니터 = 259
제6장 불가사의한 민족 문화 이야기
거인국 통가의 다이어트 작전 = 267
아프리카 혼혈의 역사 = 270
실수로 만들어진 필리핀 국기 = 273
말타 기사단이라 불리는 이상한 나라 = 276
신비한 행운의 숫자 '7' = 279
모나리자의 미소와 그 수수께끼 = 282
이슬람의 일부다처제 = 286
방랑의 자유인 짚시 = 290
스탠더드 아메리칸 = 295
서양 가발 문화의 숨은 이야기 = 300
한족 속의 유대인 크어지아(客家) = 304
초기 올림픽 경기의 풍경 = 309
원주민을 구경거리로 한 '인류학의 날' = 313
옮긴이의 글 = 318
**누가 내 게시글을 삭제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기억을 되살려 재작성해서 올린다.삭제하려거든 고지나 하고서 삭제 바란다!!
김건희 이 똥걸레 개잡년의 사과쇼와 관련 이런저런 유트뷰방송을 돌려보니,나 파공자의 입장과 가장 근접한 썸네일과 방송내용은 유튜버 빨간아재의 썸네일 <남편에게 사과한 김건희>와 부제목으로 단 <국민에 50초, 남편에 5분 사과한 김건희>가 가장 돋보였다고 보겠다.현재 전반적인 여론 기조도 이번 김건희의 사과쇼가 국민에게 한게 맞냐,개석열에게 사과한게 아니냐와,심지어 개석열을 지지해 달라는 선거 지원유세 한것 아니냐는 비아냥도 있다.이랬든 저랬든,좌우지 장장간에 이번 똥걸레의 사과쇼의 후폭풍을 개석열은 감당하지 못할 것으로 보며,개석열 이 양아치새끼는 이준석의 리스크까지 더해져서 내년 2022년 1월중에 지지율이 20%이하로 폭망한다고 보겠다.내년 2022년 1월중(1.1~1.31)에 나 파공자가 예측한대로 개석열의 지지율이 20%이하로 폭망하는 여론조사가 한군데라도 나오면 계속 <파공자의 20대 대선 관전 포인트>시리즈 게시글을 이어갈것이고,내 예측대로 단 한군데도 여론조사상 개석열의 지지율이 20%이하로 나오는 조사결과가 없으면 <파공자의 20대 대선 관전 포인트>게시글 시리즈는 그만 접겠다.나 파공자가 예측,예고해 놓고도 과연 여론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