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라바를 택하여 살려달라하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도록 넘겨준 이유는
그들이 바라바를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진리를 증오하고 하나님을 혐오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하나님을 혐오하고 진리를 증오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온 이후
그렇게 변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혐오는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에 대한 혐오와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혐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생들은 원래부터가 악하며, 아무도 예외가 아닌 것은 로마서 3장 10-19절과 5장 1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다고 말하는데 바울은 마리아는 예외다, 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바울이나 요한이나 마리아보다 늦게까지 살았지만, 마리아는 예외로 죄가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인간들은 악하며, 예수 그리스도라는 구원자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인류 모두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리시고 죽으심으로 인류 전체를 위하여
대신 속죄를 드렸습니다. 이제는 믿기만 하면 그것이 자기것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으로 당신의 모든 죄가 씻어지고 사함받았다는 진리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구원과 천국이 당신의 것이 됩니다.
2024. 10. 19 하토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