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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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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1월 1일 2017년을 열면서 / 2016년 12월 31일 - 한 해를 보내며 / 12월 25일 - 그래도 크리스마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510 17.01.02 13:1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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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2 13:28

    첫댓글 안녕하세요~ 2016년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때문에 너무 행복한 나날이 많았는데ㅎㅎ
    2017년에도 두분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을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어서 추운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7.01.02 13:54

    2017년에도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바라며,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 !

  • 17.01.02 15:5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01.02 16:55

    민들레 일기가 더욱 마음이 아리네요.
    한해동안 열심히 나누어준 나눔....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정말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01.02 17:35

    세상에서 가장 세상다운 사랑이 민들레 사랑이 아닌지…
    오랜시간 민들레와 함께하다 보니, 어느새 저도 민들레 다워졌습니다. 2017년 새해에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7.01.02 19:59

    어쩌다 생각이 나면 들리게 되네요.
    들린지 일년도 넘은것 같습니다.
    그냥
    물질적인 도움도 드리지 못하고 남들처럼 감사한 마음만 전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올해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들 잘 이뤄지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17.01.03 11:2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일상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 17.01.03 14:11

    서영남 대표님 변함없는 사랑 이웃의 따뜻한 온정이 느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 17.01.03 15:04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 17.01.03 16:32

    언제나 가장 낮은 자세로 큰사랑으로 운영되는 민들레 국수집....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넘어진 인생들의 돌아가 기대고 싶은
    마음의 고향을 인천의 한 달동네에 마치 지어 놓은 것 같습니다.
    2017년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happy new year...

  • 17.01.04 13:33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안에서 배웁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7.01.04 13:59

    민들레국수집은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속속들이 다 알아 채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팬이다 보니깐 이제는 민들레 식구들 모두가 다 제 이웃같습니다.
    힘겨운 분들께 체계적인 도움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짱이세요.

  • 17.01.04 16:33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얼마나 힘겨운 이웃을 생각하는지...
    수십년의 사랑이 말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이렇게 13년동안 유지해온 비결은 민들레 국수집의 뚝심있고 깊은 사랑입니다.

  • 17.01.04 20:58

    2017년 새해에는 배고픈 이들도 배부르고,
    사랑에 배고프면서 그것을 모른채 살아가는 사람들도 사랑의 배부름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01.05 12:23

    민들레국수집의 오랜팬으로써 자부심이 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7.01.05 14:51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세요!!!

  • 17.01.05 15:16

    민들레 국수집 탄생 때부터 열혈 팬입니다.
    늘 밝고 인자한 미소 보여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분명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지금은 필리핀에서의 일들과 희망센터 일들로 눈 코 뜰새없이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건강은 돌보시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7.01.05 21:55

    민들레의 많은 홀씨들로 날아 이 사회가 조금 더 따스해지고 아름다워짐을 느낍니다.
    소중한 가르침을 줍니다ㅎㅎ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모르는 이웃을 만나도 모두 어디선가 한번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대표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 17.01.06 13:53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민들레국수집~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하세요!

  • 17.01.06 13:59

    어떻게 나도 아닌 우리 가족도 아닌 남을 위해서 이렇게 평생을 보내실 수 있으신지..
    민들레 대표님의 삶이 굉장히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대표님! 화이팅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01.06 15:10

    기적이란게 이런것이구나...
    정말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는 신비롭습니다.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힘내세요^^

  • 17.01.06 20:20

    감동입니다!!
    매일 최고의 식단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배고픔을 채워주고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대표님께 뜨거운 사랑을 보냅니다!!!

  • 17.01.07 13:53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2017년도 더욱 행복하고 우리 아픈 이웃들
    힘겨운 이웃들이 조금더 나아지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언제나 화이팅!!

  • 17.01.07 15:01

    힘겨운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웃어주는 분들이 늘어나는 조금은 더 성숙된 우리사회가 되기를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다 같이 웃고, 다 같이 행복한 ‘다 같이 세상!’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 17.01.07 16:09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17.01.07 16:50

    2017년에는 민들레 이야기가 더욱 아름답길 바랍니다.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17년에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 17.01.08 14:31

    분명 소외되고 힘든 손님들의 이야기인데 희망이 몽실몽실 피어오르고 평화가 느껴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해요!

  • 17.01.08 15:11

    민들레 수사님이 꾸려가시는 사랑에 저도 보탬이 되고 싶네요. 늘 행복하고 진실된 사랑 꾸려주셔서 감사해요,

  • 17.01.08 21:12

    따뜻한 공동체...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사람대접해주는 참사랑의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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