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밥상 68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친척분이 돼지갈비를 기부해 주셔서 돼지갈비를 주 메뉴로 점심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상추쌈과 깻잎, 오이소박이, 오이무침, 가지무침등은 목사님과 사모님이 재배하신
신토불이로 양촌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소문난 밥상입니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날이였지만,
새로운 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로 영화상영도 있었는데요.
폴란드로간 아이들과 다큐멘터리 교회오빠였습니다.
오늘 오신 분들이
은혜의 밥상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고 ,
주일예배에도 꼭 참석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찬양하는 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기부해주시고
봉사해 주신 분들과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설거지로 도우신 여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양촌비전교회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특별히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로 영화상영도 있었는데요.
폴란드로간 아이들과 다큐멘터리 교회오빠였습니다.
오늘 오신 분들이
은혜의 밥상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고 ,
주일예배에도 꼭 참석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찬양하는 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기부해주시고
봉사해 주신 분들과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설거지로 도우신 여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양촌비전교회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