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지방 요구르트 (1일 3-5회 섭취)
영양학자인 미국 엘리자베스 소머는 저 지방 요구르트가 여성에게
무한한 이점을 주는 최고의 음식이라고 하였다.
유방암의 위험을 감소 시키고 괴민성 대장 증후군,염증 성장 질환을
완화시키고,위궤게양,질 감염등을 막아준다고 한다.
2,생선의 지방( 연어,고등어,정어리, 주 2-3 섭취)
뉴욕 마운트 시나이 의학 센타의 영양학자인 라우리 타스만은
이런 생선에서 나오는 오메가-3 지방산은 인체의 모든 세포의
막을 형성하는 재료가 되며 심장 질환,뇌졸증,고혈압,우울증,
관절통,루프스.류마치스 관절염,알츠하이머,치매등 이러한
질병으로 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활까지 담당한다고 한다.
3, 콩
영양학자인 수잔 크라우스는 "콩"은 좋은 단백질과 섬유질의
주요 섭취원으로 심장 질환과 유방암등을 예방해 주며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주고 주요 성분의 하나인 '이소플라본'은
생리전 증후군,폐경기등 호르몬의 농도가 중요할 때 조절의 보조 역활을한다.
4, 토마도( 수박,포도)
뉴욕 대학의 영양학자 타라 밀러는 이 과일에 포함된 '리코펜'이 유방암을
예방하고 남성에게는 전립선 암을 예방하여 준다.
항산화 물질은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토마토는 uv로 부터 피부를 지켜줘 여성을 보다 젊고 아름다워 보이게
만들어 준다.
5, 비타민 D (1일 400US이상 섭취)
영양학자인 소머는 칼슘을 뼈로 흡수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인 비타민 D는
여성에게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당뇨,다발성 경화증,유방암, 직장암,난소암 등의
위험을 줄여 준다.
비타민 D는 햇빛에 의하여 체내에서 자연 생산 되기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너무 많이 사용 말것을 권한다.
음식으로는 연어,고등어,참치,우유등 이다.
6, 베리 종류 (불루 베리,크렌 베리,딸기)
이 과일에 포함된 '안토시아닌'은 유방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을 막는데 효과적이며
손상 당한 세포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많은 량의 비타민C와 임신 출산에 필요한
엽산이 포함되어 있어 여성에게 더욱 이롭다고 크라우스는 설명했다.
크랜 베리는 여성의 요도감염을 막는 성분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