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경북 청도군 운문면 경주시 산내면 경계산)
소진리복지회관 - 마을지나서 - 임도갈림길이정목 - 우진마을쪽이동 - 철조망 - 436봉 -철조망 - 561봉 - 주상절리바위 - 644봉 - 말등바위 - 천년송 - 갈림길이정목 - 옹강산(832m) - 갈림길이정목 - 635봉 - 남릉 - 419봉 - 소진봉(380m) - 소진리마을회관(원점산행)
2023년 11월 12일 07시 10분경 삼천포시외버스위 에서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버스에 탑승하여 경유지 도서관, 남양 , 사남면, 우리마트, 우리은행, 엘피지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동승하여 목적지에 09시15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09시 30분경 산행시작하여 15시 30분경 산행종료 하였다.
동행 :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회원 및 산우 46 명
09시20분경 산행준비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였다
오진리에 대한 홍보판
다리를 건너서 소진리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산우들
느티나무가 수령이 오래된것 같다
마을을 지나간다
이정목방향이지만 말등바위쪽으로 오른다
첫산행지인지라 컴퓨터검색을 하니 개인산주가 산행길을 막아놓은쪽이 조망이 좋다고 기록되어 있어서 지나간다
산행길을 오르니 산객이 다닌흔적도 없고 예전에 다녔던 산행띠가 있어서 암릉을 둘이 오르면서 산을 올랐다
암릉이 전망바위가 되어주었다 우리가 걸었던 소진마을에서 우진마을쪽으로 내려온것이 표시가 나는 느낌을 갖는다
암릉에서 흔적을 남기면서 역광을 피한다고 사진을 담았지만 선명하지 못하고 어둡다
산행길이 낙엽속에서 숨어서 철조망따라서 산을 올랐다
암릉옆에 철조망이 앞을 막아서 소나무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암릉에서 소나무를 잡아가면서 철조망을 피하고 암릉바위를 올랐다
산객이 다니지 않아서 암릉바위에 부처손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철조망따라서 산을 오르니 막아둔 철조망사이로 산행길이 뚜렸하게 보여서 소나무를 이용하여 철조망을 넘고 있는 산우
소나무를 이용하여 철조망을 넘는 산우의 모습
산행길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경고의 글자 우진마을쪽에서 오르는 산행길이였다
아름답게 펼쳐지는 영남알프스 산행능선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면서 산을 걸었다
지나온 산행길 뒤돌아본 걸었던 436봉과 561봉
주상절리바위암릉을 오르다가 강풍이불어서 우회하였다
우회하여 암릉바위를 오르는 산우
암릉바위에서 소나무위 부분만 담아 보았다
암릉바위를 올라가는것이 아니고 뒤로해서 조심조심 내려옵니다
암릉산행길이라 스릴은 있었습니다
산악회띠가 반갑게 맞이해 주었답니다
암릉을 오르고 내리고 반복하면서 걸었고 낙엽이 많이도 쌓여있습니다
이정목이 반가웠답니다 초행산행길이라 우리가 걸었던 방향과 일치합니다
너들산행길도 걷기도 하고
가야할 산행길도 담아보기도 하고
암릉을 오르는 모습이 꼭 소변을 보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지나온 644봉을 담아봅니다
앞서간 여산우를 만나서 살짝 담아봅니다
영남 알프스의 능선이 파노라마가 되기도 합니다
가야할 산행길이 펼쳐집니다
말등바위 아래에서 일행인 산우들을 만나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지나온 산행길을 뒤돌아 봅니다
소나무와 어울리는 여산우가 오늘의 홍일점 입니다
소나무와 어울린 여산우
명품소나무와 어울린 모습입니다
암릉사이를 오르고 있는 산우들
말등바위에서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나도 흔적을 강사장과 함께 남깁니다
지나온 말등바위와 산행길
용인의 강사장과 합류하여 흔적을 남깁니다
12명이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암릉에 올라가서 지나온 말등바위와 운문호까지 담아봅니다
가야할 옹강산
암릉절벽에 소나무가 아름다워서 담아보았습니다
아직은 청춘입니다 칠학년 팔반인 선배형님
지나온 산행길을 등지고 흔적을 남긴다
뒤돌아보는 산행길을 멍때리고 있는모습을 담아 보았다
암릉바위와 어우리고 있는 천년송이라고 합니다
옹강산 정상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635봉에서 흔적을 남긴다
용둔봉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우리가 걸었던 산행능선을 담아봅니다
소진봉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소진마을을 앞에두고 낙엽이 길을덮고 있지만 조심스럽게 하산하는 산우들
밭을경유하고 길을 건너답니다
멀리운문산이 조망됩니다
사천에서 늦게 저녁을 맛있게 먹어면서 회장이 건배제의를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즐거운 산행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암릉산행은 언제나 스릴은 있지만 조심도함께 해야되게습니다 즐거운 산행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