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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의 삼신사상
천부경은 그 내용이 길지 않으면서도 우주와 신과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불교의 8만대장경을 200여 글자로 압축한 것이 <반야심경>이다.
이 <반야심경>의 내용을 여든 81자로 압축하면 천부경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게 된다.
반야심경을 한글자로 줄이면 심 <心>이다. 천부경을 한글자로 줄이면 인 <人>이다. 천부경의 가르침은 크게 세가지이다.
하나는 우주에 대해 말하고 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우주. 현재 우주물리학은 시작이 있는 셰계, 즉 "빅뱅"이라 말하는 대폭발이론 으로부터 그게 전부가 아니다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 즉 "빅뱅"이 우주의 시작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대폭발설 이후에 거품우주, 다원우주이론 등이 폭 넓은 지지를 얻어가고 있는 중이다. 현대우주물리학은 결론의 가닥을 "시종이 없는 우주" 쪽으 로 잡아가고 있다.
천부경이 대개 종교적인 경전으로 생각하는데,
이 천부경에 신에 대한 말 은 한마디도 없다. 불교의 가르침도 신은 종속적인 걔념에 지나지 않는다. 내세에 대한 이야기도 없다. 구원의 희망도 말하지 않는다. 그저 인간은 하늘, 즉 우주 그 자체이다라고 말하고 있고,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다고 말한다. 인간은? 태어남과 죽음이 없이 영원하는 우주이다. 세계의 모든 민족들이 태양과, 달과, 염소와, 독소리와, 뱀을 신으로 받 들고, 신들의 기쁨을 위해서 인간의 심장을 바쳤던 때에 우리민족은 우상을 세우지 않았던 민족이다. 불교가 들어온 이후 에 불상이 세워지기 시작했다.
하늘에 제사지내는 신성한 장소인 소도는 그저 평평한 마당에 작대기 하 나(솟대) 세워 놓은 것이었다. 그 제사의 성격은 신에게 봉행하는 자리가 아니라 하늘님을 모시고 산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잔치였다. 인간을 벌하는 신이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세계의 모든 민족은 신앞에 죄의식에 사로잡힌채 두려운 심정으로 나아갔다.
한민족은 원래 신앞에서 더욱 명랑한 민족이었다. 신을 공경했지(敬天), 두려워하지 않았다. 신에 대한 공경은 인간에 대한 사랑(愛人)의 다른 방업이었다.
경천애인 敬天愛人의 밝은 마음이 우리민족의 종교관을 형성한 것은 환인천제시절 부터 이어져 내려져온 천부경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무엇인가를 만드는 신(그것이 우주건 사람이던간에), 질투하는 신, 시험(test)하는 신, 분노하는 신, 복수하는 신, 편드는 신, 파괴하는 신, 벌주는 신이란 개념은 우리 민족에게는 황당하고 우스운 것이었다. 우리 민족이 알고있는 신은 그렇게 촐삭거리는 신이 아닌 것이다.
우주의 본질 다음으로 천부경이 가르치는 것이 바로 인간의 본질이다. 하늘의 기가 형상으로 나타난 것, 이것이 인간이다.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인간이라 말하고 있다. 인간을 신을 위해 봉사하는 피조물로 여기는 대부분의 종교들과 엄청 난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천부경으로 시작된 하늘의 개념이 지배한 고대동양에서는 신을 위한 건축물을 짓지 않았다.
불교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불교의 사원이나 탑들은 부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것들 이다. 부처를 기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기쁘기 위한 것 들이다. 신은 혼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삼신이 함께 있는 것이었다.
그것이 바로 천지인의 삼신사상이다.
천부경은 고대 우리 한민족 경전이다.
총81자로 되어 있으며 81의 수리는 1세계를 뜻 한다.
天符經
천부경을 해설한 수많은 책들을 보면 공통되는 해석이 [우주와 인간,한민족의 우주관,인간철학의 뿌리]이나 글귀를 해석하는데는 각자의 중심적인 생각에 따라 성경과 바둑판과 생명사상과 기타 불교 경전과 비교하여천차만별의 해설이 나와 있다.
천부경은 고대 한민족인 우리민족이 전세계를 통치하는 중요한 사상과 이념으로서 불교의 최초 경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천부경]에 나오는 각종 수는
[금강삼매경]의 [진성공품]에 나오는 [일체법명수一切法名數]-일체의 법은 이름과 수 이다-를 따를는 해설이 필요하다.
1].천부경이 쓰여진 시기와 배경
[천부경]은 [한단고기-임승국 역]의 태백일사 소도경전 본훈 제5 편에 기록 되어 전해내려 온다.
[천부경]은 본디 [신시개천]의 시대에 나와서 책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기록되어 전하는 것이며
[삼일신고][황제중경][황제내경]과 함께 기록 된 것이다.
[황제중경]은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신시본기등에 등장하는데 오행치수및 삼신=[법신 보신 화신]에 대한 내용이 [황제중경]으로부터 나왔다고 전해지며,우주가 진화하는 법칙에 관한 것으로
[황제내경]은 [한단고기] 기록에 언급된 바가 없으나 현재[의술서]로 둔갑시켜 전해오며 핵심 내용은 인간을 소우주로 규정하여 [부처님의 대인형상]을 비유로서 설명한 내용이며 [천부경]현존 우주를 품고 있는 법공의 1회의 진화기간인 10.000억년의 시작과 끝을 설하신 것이며
[삼일신고]는 만물의 진화와 인간의 진화에 대해 설하신 내용이다.
■여기서 신시 개천시대란
18분의 한웅韓雄님이 1.565년간 다스린 시기로 BC3898-BC2333년의시기
▶1차 신시 한국韓國을 세우신 거발한 한웅 BC3814년-하얼삔 불함산 지역( 이때 뜻글자인 녹도문자를 만듬)
▶2차 신시 5대 태우의 한웅님(BC3512-3418년) 때 중국의 산동반도의 청구靑丘(녹도문자를 정리하여 韓文을 창작하심
▶3차 신시 14대 치우한웅님(BC2707-2597년) 양자강 건너 청구靑邱에 세우게 됨으로 중원 대륙 대부분을 다스리게된 것이다.
★한웅韓雄의 웅雄자는
현재의 모든 사찰의 대웅전大雄展의 雄자가 바로 한웅님들을 대웅으로 모시는 곳 이라는 것이 우연일까?
이를 볼때 사찰의 대웅전은 한웅님들께서 불,보살님들이라는 근거가 될 수 있다.
이것으로 유추할 때 [황제중경][황제내경][천부경 81자][삼일신고 총366자]는 한민족 고대국가인 한국에서 [한민족]의 미래와 인류를 위해 쓰여진 [고대불교]의 경전임이 드러난다.
구막한국 5대 태우의 한웅님께서 현재의 한문을 만드시고 위의 4권의 경전을 창작하셨으며
그의 아들 복희가 성인 유수와 함께 서방세계[연방국 9한]에 가서 전하고 이름을 널리 알렸다고 기록 되어 온다. 현재 [황제내경]이 쓰여진때를 5.500-5.000년전으로 기록되어 있어 구막한국 5대 태우의 한웅님[BC3512-BC3418]년의 때와 거의 비슷하게 일치 하기 때문에 이 또한 빼도
밖도 못하는 증거가 되는 것 있다.
★한단고기 삼성기(상하편 요약)분을 통해 [한민족]상고사를 보겠다.
●BC7200-- 黑水 白山의 땅에 안파견[하늘을 계승한 아버지] 한님 께서 한국桓國을 세우셨다.
흑수 백산 땅은
흑수는 터키 아조프해 건너편 2014년 소치 올림픽이 열렸던 흑해를 이름하며 백산은 현재 터키 (아라라라트산)을 이름 한다.
사진으로 보면 3살짜리 어린애도 왜 백산인지 알 정도로 눈부신 백색의 산이다.
그래서 韓민족 최초의 고대 국가인 한桓국은 지금의 터키 지방과 우랄산맥이 시작되는 평원에 세워진 것이다.
혹자는 기백력基白力을 지명으로 착각하여 시베리아라고 한다.
기백력의 뜻은 -그 하얀 힘- 이것은[ 번개=제우스가 신들을 제압한 무기]를 이야기 하시는 것이다.
이는 모든 [신들을] 다스리시는 분이 안파견[=하늘을 계승한 아버지]님 임을 뜻하는 것이라 생각 된다.
●BC6000년 늘어난 인구로 인해 1차 민족 대이동이 이루어져 민족을 크게 3등분하여
▶1진은 살던 땅(터키지방포함)에 그대로 살게하고 일부무리는 유럽으로 퍼져나가 유럽인이 된다.
▶2진은 현재의 중동지역의 (메소포타미아)지역으로 이동하여 수메르문명(BC5200-4100)을 일으키게 된다.
▶3진은 이란의 파미르고원을 넘어 현재는 사막이된 타클라마칸 사막지역에 배달국倍達國을 세우시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중앙아시아와 일부 동남아 지역을 다스리며 구석기인들을 신석기인으로 전환 시키게 된다.
●BC4000년 배달국에서 늘어난 인구 때문에 2차민족 대이동이 일어나면서 1진과 2진은 중앙시아와 몽골 지역에 남고 3진은 101년의 대장정끝에 몽골평원을 가로질러 백두산을 넘어 한반도로 들어와 초대 거발한 한웅님께서BC3898년에 세운 나라 이름이 현재 나라이름인 한국이다.
한단고기의 기록에 나오는 3.301년이 바로 桓국1200년+배달국2000년+이동101년=
3301년으로 정확한 내용이다.
이때를 삼성기 전하편에
◆「땅이 넓어 남북 5만리요 동서가 2만리니 통틀어 말하면 한국[12국]이요
갈라서 말하면1국3체제 9한으로
◆1국은 [한반도]에 세우신 [한국韓國]이 3체제와 9한을 다스린다는 의미
◆3체제
1.일군국=현재 터키지역 처음으로 한국을 여신 땅<그래서 터키를 형제의 나라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2.객현한국=배달국 거점의 주변인 중아아시아와 몽골일부지역)
3.구막한국= 중원대륙 2차 와 3차 신시의 거점 지역인 산둥반도 청구와 양자강 건너편 청구 까지의 지역
◆9한
1.수밀이국=수메르 문명권= 메소포타미아지역=중동지역
2.비리국=몽골지역
3..양운국=티벳지역
4..구다천국=연해주 캄차카반도[근대 지도에도 표기 됨]
5.우르국= 수메르 문명의 연장선-유대인과 이스라엘인들의 잃어버린 고대국가
6사납아국=이집트 문명권
7.구모액국=오늘날 유럽
8.선비국=통고사국=시위국=퉁구스족 동-사할린 서-예니세프강에 이르는 시베리아 지역
9.매구여국=직구다국= 오늘날 인도
이니 합하여 12개국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즉 전세계가 한민족의 하나의 연방이였으며 또한 여러 나라가 같은 한민족이며 한민족이 세계의 중심민족이며, 세계 인류를 다스린 통치이념이 바로 우주간의 비밀을 담은 한국 고대 불교 경전 즉 황제중경 /황제내경/천부경/삼일신고를 이름 한다.
이후 한반도에서 다시 서진하여 중원대륙에 신시를 여시게 됩니다.이를 [신시개천시대]로 기롯하며
▶1차 신시 한국을 세우신 거발한 한웅 BC3814년-3418BC 하얼삔 불함산 지역( 이때 뜻글자인 녹도문자를 만듬)
▶2차 신시 5대 태우의 한웅님(BC3512-3418년) 때 중국의 산동반도의 청구靑丘(녹도문자를 정리하여 韓文을 창작하심
▶3차 신시 14대 치우한웅님(BC2707-2597년) 양자강 건너 청구靑邱에 세우게 됨으로 중원 대륙 대부분을 다스리게된 것입니다..
▶한단고기 <신시본기>의 기록에
구막한국 5대 태우의 한웅님<BC3512-3418> 아들인 복희씨와 구려족의 3명의 성인중 유수와 유소와 함께 서방으로 가서 이를 전하고 이름을 빛내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이때의 서방세계가 9한桓 이집트문명권인 사납아국/ 인도의 매구여국과/ 중동지방의 수메르국과 우루국/으로 전한 것이며 천부경이 오늘날의 -베다-이며, 삼일신고가 -우파니샤드-인 것이다.
이때 전한것이 전세계 인간의 통치 이념인 우리 한민족 고대 경전이다.
이후
■BC2333 구막한국18대 거불리 단웅께서 장자인 단군왕검에게 남북5만리 동서2만리 12개국을 물려주시게 되어 -단군조선-이 세워지게 된다.
[2]. [삼일신고와 천부경]이 [황제중경][황제내경]처럼 사라지지 않은 이유
도교=신선도는 구천에 올라 신선을 이루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는데 [신선을 이루려면 최소한의 우주간의 법칙]인 우주간의 법을 알아야 [신선]이 될수 있기에 이를 도교나 신선도로 위장하여 우주간의 법이 전해진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중국 한漢족들이 없앨 수가 없었던 것이다.
天符經 81字
一始無始一 析三極 無盡本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十鉅一積 無櫃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십거일적 무궤화삼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大三合 六生七八九 運三四 成環 五七
대삼합 육생칠팔구 운삼사 성환오칠
一妙衍 萬往萬來用 變不動本 本心本 太陽昻明
일묘연 만왕만래용 변부동본 본심본 태양앙명
人中天地一 一終無終 一
인중천지일 일종무종 일
★ [일적십거]는 중국 한족들이 바꿰치기한 것으로 [십거일적]이 정확한 것이다.
한글로 해석함에는 음의 해석과 양의 해석으로 나누어 지며
음陰의 해석
하나의 시작없는 시작이 하나를 이루어
하나가 셋으로 나뉘어지는 것이 무수한 씨앗을 만듦으로써 천일일 우주와 지일이 우주와 인일삼 우주를 만들고[=대천세계]
열十을 하나一까지 펼치고 하나를 쌓아 아홉을 이루어빈궤가 세번 변화하여 천이삼 우주와 지이삼 우주,인이삼 우주를 만들고=[삼천세계]
대삼합이 6의 뿌리 우주를 만들어 7의 우주와 8의 우주와 9의 우주로 태어나게 하여
움직이는 길이 3.4를 이루어 공의 경계와 5.7을 만든다.
하나의 묘한 인연이 만번 갔다가 만 번 오는 움직임으로 [육신 안에서]변하지 않고 움직임이 없는 씨앗인 마음의 씨앗이 본래의 자리인 태양을 우러러 밝음에 듦으로써 인간의 마음에서 하늘과 땅이 하나를 이루어 하나의 끝남이 없는 끝남이 큰 하나로 돌아간다.
양의 해석
적멸보궁의 시작없는 시작이 황금알 대일을 이루고 하나가 셋을 이루는 황금알 대일의 폭발이 무수한 물질의 씨앗을 만들어 천일일 우주, 지일이 우주, 인일삼 우주인 상계의우주[=대천세계]를 만들고 태양성이 열을 하나 까지 펼쳐 태양성의 물질을 분출 하여 하나를 쌓아 아홉을 이루는 과정을 겪고 태양성을 잉태하여 만들어진 성단들이 팽창을 세 번 하는 법칙에 의해 천이삼 우주,인이삼 우주,지이삼 우주[=삼천세계]를 만들고 개천 이전 정명궁의 대일합과 진명궁의 대이합과 개천이후 정명궁의 음양합일인 대삼합의 결과 상천궁의 뿌리 우주인 6의 우주를 만들어 6의 우주를 바탕으로 7의 우주인 -우주를 구분한 천,지인 우주 구분- 중 지의 우주와 후천 우주 8의 우주인 인의 우주와 9의 우주인 천의 우주를 태어나게 하므로 중앙천궁상궁을 중심한 3-1의 길과 1-4의 길이 환을 만들고 다섯의 7의 우주를 만드는 것이 지이일,지이이,지삼삼,지삼일,지삼이 우주이다.
이 가운데ㅡ하나의 묘한 인연인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나뉨인 삼진[진성,진명,진정]의
개체의 공이 만 번 갔다 만 번 오는 움직임을 가지니 [육신의] 변함이 없이 움직이는 씨앗들[성,명,정]이 진정의 중성자의 자리인 태양을 우러러 밝음에 듦으로써 인간의 마음 가운데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어 하나의 끝남이 없는 끝남이 큰 하나로 돌아간다.
●간략해설●
천부경은[한단고기 삼성기 전 상편의 일신一神=하나님=안파견님]이시며 [삼일신고에 나오는 일신=하나님]이신 법공의 주인 이시며 원천 창조주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우주의 법공 1회의 진화를 통한 현존 우주를 만들어지는 장면을 설하신 경이다.
법공의 1회 진화 주기는 [지구계 시간 1.000억년 이며 우주적 시간으로는 10.000억년] 이다.
법공 1회의 진화
100억년 물질 창조기로서 [원각산중 생일수 개화천지 미분전][알파와 오메가]의 기간 120억년 선천 우주로써 삼천대천 세계를 이룬 서기 2.000년 까지의 기간 240억년 후천 우주 앞으로 진행될 우주의 성단과 별들이 만들어지는 진화 기간
140억년 소멸기
우주 300억년 붕괴기
우주 100억년 휴식기
위의 합이 1.000억년 으로써 지구계 시간을 기준으로한 법공의 1회 진화의 주기다.
즉 일무시일........일종무종일 인 천부경의 시작과 끝 맺음에 대한 내용을 전해주시는 경이다.
천궁인 은하성단의 변화상
일시무시일=적멸보궁의 시작없는 시작이 황금알 대일을 이루고 [불가佛家]에서 전해오는 유명한 말중에 [원각산중 생일수 개화천지 미분전 圓覺山中生一樹 開花天地 未分前]-이라는 말은
[원을 깨달은 산 속에 나무하나 생겨나 하늘과 땅이 열리기전에 꽃이 피었네]라는 뜻으로 현존 우주의 하늘과 땅이 생기기전에 이를 만들기 위한 작용이 있었음을 알려 주시는 말씀으로 이를 [정명궁과 진명궁]이라하며 [십거일적]의 기간으로
성경에는 [아담과 이브]로서 [알파와 오메가]의 기간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현존 우주 최초의 태양인 [정명궁]의 탄생 과정
개천이전 법공을 감싸고 있는적멸보궁의 회전이 시작되어 사선근위 파동5억년->현존 우주인 대공의 경계로 분출 5억년->대공의 바탕과 경계 5억년->커블랙홀 과정5억년->태양수⑨의 핵 10억년->화이트홀10억년->퀘이샤10억년->황금 알 대일 10억년>황금알 대일 축소기30억년-폭발=현대과학에서 말하는 [빅뱅]빅뱅후 1억년에 별하나씩 탄생
법공의 진화 시작후 60억년만에 중성자 황금태양 만드시고 10억년간 핵붕괴[중성자+양성자]
->중성자 빠져나간 곳으로 양자들이 내부 축소기30억년을 거쳐며 양자의 진화가 중성자로 진화 하면서 100억년 만에 중성자알대일이 탄생하며 폭발하게 되어 지금은 진공묘유로 이름 한 사라진
상천궁 10성을 탄생 시키게 된다.
정명궁의 부인 진명궁의 탄생과정
정명궁 탄생 과정중커블랙홀 과정에서 중간자와 전자가 분출되 커블랙홀5억년->태양수⑨의 핵10억년->화이트홀10억년->퀘이샤10억년->
황금알대일 10억년의 과정을 겪고 50억년만에 양전자 황금태양으로 탄생->10억년간 핵분출후->30억년의 축소기를 거쳐 90억년만에 황금알 대일 이 폭발하여 현재의 북극성과 북두칠성을 만들면서 지의 우주를 열어 나감.정명궁이 100억년 진명궁이 90억년만에 폭발하여 현존 우주의 별들을 만들게 되며 이 합 190억년에서 10단위를 제한 것을 이를 불가에서는 [십거일적]이라하고 성경에서는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는 것이다.
정명궁과 진명궁의 법공 진화후 70억년 시점부터 분출로 인한 물질 최초로 H인 수소가 탄생하여 물을 만드는 기초가 된다.물질의 근원이 이래서 150억년이라 하는 것이다.
[정명궁과 진명궁]을 .성경에서 [아담과 이브]로 표현 한 것이다.
◆석삼극
법공에서 처음 법성의 1-6체계가 2음 1양의 법칙에 의해 셋으로 나뉘어지는 법칙 이 분열의 법칙에의해 무수한 물질의 씨앗이 만들어게 되는 것이다.
◆십거일적
태양성이 열을 하나까지 펼쳐 하나를 쌓아 아홉을 이루는 것으로 태양성의 에너지를 통하여 무수한 오양인 다섯기초원소를 쏟아내 성단을 만드는 장면을 말씀 하시는 것 이며
◆무궤화삼
현존 우주가 세번 팽창한 것을 표현 하시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天地人 우주]
천의 우주=9=시계 방향의 회전을하는 은하 성단 =천일우주 /천일일우주->천이삼 우주=善
인의우주=8=시계방향의 회전을 하는 성단=인일일/인일이/인일삼 우주->인이삼 우주=善과惡이 반반
지의우주=7=시계반대방향의 회전을 하는 성단=지일일/지일이/지일삼 우주->지이삼 우주=惡
7의 우주인 지의 우주는 [요한 계시록의 일곱 촛대와 일곱 교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천일일 우주=오리온좌 성단 =무운천,복생천,광과천
-지일이 우주=황소자리성단 인일삼 우주=무량광천
-인일삼 우주=상천궁과 천일일 지일일,지일이 우주를 제외한 성단과 은하수 까지=타화자재천
-천이삼 우주=황도대를 따라 있는 12개의 별자리=대범천
-지이삼 우주=지구가 속한 태양계를 포함한 우주인 수미산 우주=야마천
-인이삼 우주=안드로메다 성단=타화자재천
▶불가의
[삼천세계]가 천이삼,지이삼,인이삼 우주이며
[대천세계]가 천일일, 지일이,인일삼 우주를 말하는 것 으로 상상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상 인 것이다.
▶우리 한민족에게 전해내려오는 [팔자=8자]의 의미는
우리는 살면서 힘들때마다 나도 모르게 [아이고 내 팔자=8자字야]][그 놈의 팔자=8자 되게 더럽네] 등등...
여기서 팔자=8자가 8의 우주인 [인의 우주]를 말하는 것으로 사람들의 우주를 이름한다.
한단고기 삼성기 전하편에 나오는 동남동녀 800이 흑수 백산에 내려와...]의 8자
[무량의 경] 제1 서품에 80.000만의 사람들과....]의 8자
기타 경전에 나오는 8혹은 80,800,8.000,80.000등의 단어가 수리로써 인의 우주인=[8의 우주]를 지칭 하고 있습니다. 후천 우주에서 만들어지는 성단을 의미 하며 8의 숫자가 가진 이치인 8의 우주는
8의 우주=중앙천궁상궁 서기 2.000년이후부터 8.8의 우주=중앙 우주 앞으로 10억년에 걸쳐 완성 8.8.8의 우주=인이일人二一 우주
8.8.8.8의 우주= 인이이人二二 우주
8.8.8.8.8의 우주=인삼삼 우주
8.8.8.8.8.8의 우주=인삼일 우주
8.8.8.8.8.8.8으 우주=인삼이 우주
로써 앞으로 후천 우주에서 만들어질 사람들의 우주를 말하는 것으로 인간 육신을 벗고나서 윤회의 당체인 [영혼]이 다음에 어떤 8자의 우주에 태어날 것인지를[아이고 내팔자야!]하고 말하는 뜻이며 이는 인간들 스스로가 [나의 8자=다음에 윤회로 태어날 우주]를결정 한다는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사람이 죽으면[돌아가셨다]고 표현한다.
이 뜻은 [죽었다=die]라는 뜻이 아니라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아 가셨다.=comeback home] 이라는 뜻으로 반복되는 [윤회]를 말하는 것이다.
▶윗 어르신들에게 [진지 많이 드세요.혹은 진지 많이 드셨어요]라는 문안 인사를 했다.
여기서 [진지眞智]가 참지혜란 뜻을 가지므로 반야심경 귀절중[의반야 바라밀다고 득 아뇩다라삼먁삼보리=지혜의 완성을 이루어 천궁<은하성단 중심부>으로 들어가는 것에 의지하는 까닭으로 무상정등정각을 이루게 되며]라는 뜻과 통하는 말이다.
▶운삼사 성환오칠
[한단고기 태백일사 삼신오제 본기]에
"왕검씨는 지름이 둘레를 한바퀴도는 길인 3.14의 기를 받아 애오라지 왕의도를...."이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여기서 3.14의 기가3-1기와 1-4의 기로써 이는 우주의 성단을 만드는 길을 이야기 한다.
▶만왕만래용萬往萬來用-만번 갔다 만 번 오는 움직임으로 [옛날 왕들에게 만세를 누리소서혹은 만세만세 만만세]라고 외치는 드라마나 영화의 장면이 단순히 나온 말이 아니 것이다]
만번 갔다 만 번 오는 것의 당체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삼진으로써 법공의 진화가 우주적 시간으로 만억년씩 만번의 진화 주기를 가지고 진화하여 법공이 완전한 금강궁을 이루기 까지를 말씀 하시는 것이다.]
따라서 [삼일신고]에 <인물동수 삼진 인전지 물편지]=사람과 만물이 같은 수 로 삼진을 받으나 사람은 온전하게 받고 만물은 편중되게 받았다.]고 하시는 것이다.
▶인중천지일=사람가운데 하늘과 땅이 하나 되어 이는 인간들에게 가장 중요한 말로
천의 우주의 바탕이 착한[善]이고 지의 우주 바탕이 악함[惡]인데 비하여 인의 우주인 인간은 [선과 악]의 양면이 모두 존재 하므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악의 대명사인 [암흑물질]을 씻어내고 [완전한] 착함인 [善]으로 나아갈 것을 암시 하시는 말씀이다.
다. 이것이 깨달음과 성불의 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