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은 골밀도 저하와 골조직의 완화로 인하여
뼈가 부서지기 쉬운 상태로, 골절의 위험성이 증가한 질환을 말합니다.
척추, 고관절, 손목 뼈 등에서 주로 발생하며 전신에 올 수도 있으며,
특히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다공증의 원인
-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
여성의 경우 폐경기 후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의 결핍이 골다공증의 주된 원인이며,
약 6~10년간 급속도로 골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45세 이전 조기 폐경이나 자궁 적출 수술 이후 골다공증이 잘 발생합니다.
- 노인성 골다공증
노인성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면서 장내 칼슘 흡수가 적어지고,
기전과 골 혈성에 관여하는 조골 세포의 감소가 동반되어 발생합니다.
남자의 경우 50~60세 이후 골 량의 감소가 증가하게 됩니다.
- 그 밖의 원인
유전적 요인, 스테로이드 과용, 류마티스 관절염,
저 체중 또는 과거 골절력이 있는 경우, 흡연, 과도한 음주, 낮은 골밀도
골다공증의 치료
ㆍ 대부분 증상이 없다가 골절이 생기면 통증이 발생하고,
골절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ㆍ 등이 굽거나 허리가 앞으로 휘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ㆍ 일상적인 생활에서 척추 부위에 심한 통증이 생깁니다.
ㆍ 손목뼈, 척추,고관절에 골절이 자주 발생합니다.
ㆍ 압박골절 된 척추로 후만, 굽어진 자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골다공증 위험성 자가진단법 1. 나이가 65세 이상이다. 2. 45세 이전에 폐경이 되었다. 3. 성인이 된 이후에 작은 충격에도 골절을 경험한 적이 있다. 4. 어머니나 여자 형제가 나이가 들면서 등이 굽었다. 5. 체중이 적게 나가는 편이다. 6. 양측 난소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7. 활동량이 적고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편이다. 8. 칼슘, 비타민 D의 섭취가 부족하다. 9. 스테로이드 호르몬 제제를 주기적으로 복용하고 있다. 10. 음주, 흡연, 과다한 커피의 습관을 가지고 있다. ▲ 해당사항 하나라도 있으면 골다공증이 발생할 위험에 노출되었다는 것 입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
골다공증의 검사
단순 방사선검사(X-ray) 상에서는 대개 정상적으로 나타나, 정확한 검사를 위해 골밀도 측정이 필요합니다.
골밀도 정도는 대상자의 성별, 나이별 평균치와 비교한 것으로
T-score는 젊은 정상인의 최대 골밀도와 비교한 것입니다.
T score가 -1 이내면 정상, -1에서 -2.5 이 내면 골 결핍, -2.5 이하면 골다공증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 있는 경우 골절이 발생한 각 부위에 적절한 치료를 받습니다.
골절이 골다공증만 있는 경우 생활 습관 개선과 더불어 약물 치료를 하며,
골절의 위험요소를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은 뼈를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평형감각 유지 등에 좋은 영향을 미쳐
넘어질 가능성이 줄어들게 되어 골절의 예방에 도움이 되므로
1주일에 세번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다공증의 예방
과도한 음주를 삼가하고 흡연은 중단하며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제자리에서 뛰기 등과 같은 운동을 하여 골량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짠음식을 피하여 염분과 함께 칼슘이 소실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하며
1주일에 2회씩은 약 15분 정도 햇볕을 쬐어 뼈에 필요한 비타민D를
충분히 함성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약물 치료에는 칼슘과 비타민D를 함께 투여해야 합니다.
칼슘은 하루1000~1200mg, 비타민D는 하루 400~500단위를 권장합니다.
■ 튼튼한 뼈,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음식
1.뼈를 위한 1단계 '칼슘'
골다공증 예방을 위하여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는 예기는 새롭지 않으나
골다공증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는 사람은 아직 많은 편 입니다.
성인의 하루 권장칼슘 섭취량은 1천mg이며, 청소년기, 임산부, 폐경기 주부는
이보다 30%나 많은 1천 30mg 의 칼슘을 매일 먹어야 합니다.
대표적 칼슘음식, 우유
우유는 25.4%만이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에 하루 권장섭취량을 맞추려면 250mg 3팩 이상을 마셔야 합니다.
음식물 중 칼슘 흡수율이 높은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푸른겨자, 무와 같은 채소류는
칼슘의 양은 유제품보다 적지만 흡수율을 2배가량 높습니다.
2. 칼슘 체내 흡수를 돕는 2단계 '비타민D'
비타민D는 칼슘을 골수로 운반해 뼈가 자랄 수 있게 하는 영양소입니다.
체내의 비타민D 부족은 구루병, 골다공증, 심장발작, 당뇨병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은 혈청 내 비타민D 함유량이 적어 비타민D 섭취가 중요합니다.
비타민D의 대표적 음식으로는 연어, 참치, 고등어, 계랸, 버섯류 등의 식품이 있으며
하루 15~20분의 일광욕을 통해서도 보충할 수 있습니다.
3. 뼈의 강도를 높이는 3단계 '적당한 운동'
대한정형외과학회는 주3~4회 정도의 걷기, 등산, 달리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도움 됩니다.
또 힘과 균형을 이용하는 운동인 테니스, 배드민턴 등은 근육을 튼튼히 해
겨울철 골절의 원인인 빙판길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골밀도를 저하시킬 수 있어,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운동 전 체력과 나이에 맞는 운동량 체크가 필수적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고칼슘 식품입니다.
고칼슘식품으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우유죠.
우유에는 칼슘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에 좋은 식품이랍니다.
또한 견과류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하루 권장량이라고 해서 한봉지씩 다양한 견과류가 요즘 꽤 인기가 있죠.
그렇게 견과류는 매일매일 섭취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아몬드, 호두등의 견과류는 우리 몸에 필요한 지방과 칼슘이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랍니다.
이 밖에도 비타민D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우유, 계란, 정어리, 간등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여성호르몬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인 석류와 식초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골다공증은 규칙적인 운동과 고칼슘식품을 적절히 섭취하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흡연과 음주를 멀리하고 비타민 D 합성을 할 수 있도록 햇빛이 좋은 시간에 야외 활동을 하는 것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50~70세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증상은 구별하기가 대체적으로 어렵습니다.
골절이 발생된다면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빠른 치료를 하셔야 하며, 만약 골다공증을 방치한다면
혈전증이나 폐색전증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습관은 1일 칼슘 권장치인 600mg보다 1/3정도 부족한 400mg 정도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체내에 칼슘이 부족하면 우리몸은 부족한 칼슘을 뼈에서 끌어다 쓰려고 하는데,
이를 막아주는 것이 여성호르몬입니다.
그런데, 폐경기 이후에는 여성호르몬이 급감하기 때문에 뼈에서 칼슘이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과정을 거쳐 골다공증은 폐경기 이후의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골다공증이 진행되면 골밀도가 낮아져 쉽게 골절이 일어나고, 등뼈가 약해져 부러지는 압박골절도 일어납니다.
이하에서는 골다공증에 좋은 있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칼슘 섭취
캴슘은 우유와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과 멸치 같은 뼈째 먹는 생선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흡수율을 생각하면 유산칼슘처럼 흡수가 잘 되는 성분을 함유한 유제품이 보다 효율적입니다.
어린 솔잎이나 무청, 청경채 등의 녹황색 채소와 해조류에도 칼슘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칼슘 흡수 촉진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고, 뼈로 가는 것을 촉진하는 것이 비타민D입니다.
비타민D가 많은 음식으로는 표고버섯, 간, 버터, 인삼, 모로헤이야(모로카이) 등이 있습니다.
표고버섯은 에르고스테롤이라는 성분이 햇빛에 닿으면 비타민D로 변합니다.
표고버섯 자체도 몸에 좋은 음식이지만, 비타민D의 섭취를 목적으로 한다면 마른 표고버섯이 효과적입니다.
칼슘흡수 촉진제로는 카제인호스오펩티드와 녹패류에 함유된 호스호니르에타놀아민 등이
비타민D 이상으로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호르몬 작용
여성호르몬은 뼈에서 칼슘 유출을 막아줍니다.
이와 비슷한 작용을 하는 것이 대두와 대두 제품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과 석류씨가 있습니다.
콜라겐 섭취
연골을 만드는데는 콜라겐이라는 섬유상태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자연식품으로는 돼지족발, 돼지껍데기, 닭발, 도가니탕, 사골국 등에 콜라겐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콜라겐을 효소분해해서 흡수되기 쉽게 만든 펩티드콜라겐, 수분을 주어 유연하게 만든 콘드로이틴 유산,
글루코사민으로도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 예방법 |
|
1. 등산이나 산책을 자주한다. |
뼈는 압박을 받을수록 튼튼해 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무리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운동을 많이 하면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누워서 편안하개 아무일도 하지 않고 놀면 그만큼 몸은 스스로의 자연치유력을 잊어 버려 뼈세포를 더 이상 만들지를 않아서 뼈가 점점더 약해져 갑니다. |
골다공증과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2-3번의 등산을 하고 또 날마다 한번씩 한시간 정도씩 산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산책이나 등산을 자주하면 등이 바르게 펴지고 골밀도가 높아져서 넘어져도 뼈가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
뼈만 튼튼해 지는 것이 아니라 대퇴부를 덮고 있는 힘줄과 근육의 힘도 세어져서 잘 넘어지지도 않습니다. |
2. 홍화씨 같은 뼈를 튼튼히 하는 식품을 평소에 자주 섭취합니다. |
평소에 칼슘이 많이 든 식품을 섭취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연구한 바로는 보양성분을 가진 유황을 뿌려 재배한 유황홍화씨를 평소 섭취하는 것이 골다공증 예방 뿐만 아니라 치료에도 상당한 효험을 보았습니다. 유황홍화씨 구입처는 <골다공증 민간 비방>편안에 소개 되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3, 햇빛을 많이 쪼인다. |
요즘 피부암 때문에 햇빛을 쪼이는데 반신반의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피부암은 햇빛이 강히게 쪼이는 곳에서 백인들과 같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멜라닌 색소가 거의 없는 이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으로 동양인들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
어느 정도의 적당한 양의 자외선은 뼈를 튼튼하게 할 뿐 아니라 상당히 센 살균작용르 한다는 사실이 이미 백년전부터 밝혀진 사실입니다. |
사람을 햇빛을 통해서 비타민 D를 합성해야 그것이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하는데 일본에서 실험한 바에 빠르면 야간업소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일반인들에 비해 골밀도가 훨씬 낮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그리고 사람의 뼈는 햇빛이 적은 겨울보다 햇빛이 많은 여름철에 골밀도가 8%나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 예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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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산이나 산책을 자주한다. |
뼈는 압박을 받을수록 튼튼해 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무리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운동을 많이 하면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누워서 편안하개 아무일도 하지 않고 놀면 그만큼 몸은 스스로의 자연치유력을 잊어 버려 뼈세포를 더 이상 만들지를 않아서 뼈가 점점더 약해져 갑니다. |
골다공증과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2-3번의 등산을 하고 또 날마다 한번씩 한시간 정도씩 산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산책이나 등산을 자주하면 등이 바르게 펴지고 골밀도가 높아져서 넘어져도 뼈가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
뼈만 튼튼해 지는 것이 아니라 대퇴부를 덮고 있는 힘줄과 근육의 힘도 세어져서 잘 넘어지지도 않습니다. |
2. 홍화씨 같은 뼈를 튼튼히 하는 식품을 평소에 자주 섭취합니다. |
평소에 칼슘이 많이 든 식품을 섭취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연구한 바로는 보양성분을 가진 유황을 뿌려 재배한 유황홍화씨를 평소 섭취하는 것이 골다공증 예방 뿐만 아니라 치료에도 상당한 효험을 보았습니다. 유황홍화씨 구입처는 <골다공증 민간 비방>편안에 소개 되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3, 햇빛을 많이 쪼인다. |
요즘 피부암 때문에 햇빛을 쪼이는데 반신반의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피부암은 햇빛이 강히게 쪼이는 곳에서 백인들과 같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멜라닌 색소가 거의 없는 이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으로 동양인들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
어느 정도의 적당한 양의 자외선은 뼈를 튼튼하게 할 뿐 아니라 상당히 센 살균작용르 한다는 사실이 이미 백년전부터 밝혀진 사실입니다. |
사람을 햇빛을 통해서 비타민 D를 합성해야 그것이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하는데 일본에서 실험한 바에 빠르면 야간업소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일반인들에 비해 골밀도가 훨씬 낮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그리고 사람의 뼈는 햇빛이 적은 겨울보다 햇빛이 많은 여름철에 골밀도가 8%나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
골다공증과 변비 |
1. 변비는 만병의 근원 |
우리나라는 변비 환자가 너무 많은데 노인의 경우는 장의 연동운동을 주관하는 근육세포가 모자라서 오는 것이고 어린이나 젊은 사람의 경우는 섬유질이 많은 움식을 안 먹고 육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주로 먹는데서 변비가 생기는 것입니다. |
골다공증과 변비 |
변비는 만병의 근원으로 골다공증에도 크나큰 악영향을 끼칩니다. |
변비로 인하여 장안에 변비 오랫동안 정체되면 거기에서 발생된 유해 가스가 혈관과 세포 구석구석으로 흡수되어 혈관벽에 미세한 기포를 형성하는데 그렇게 되면 기포가 형성된 혈관으로는 영양분과 산소의 공급이 차단되어서 아무리 뼈에 좋은 칼슘이나 기타 식품을 섭취하여도 몸에 흡수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골다공증과 더불어서 변비가 같이 있는 사람들은 뼈에 좋은 식품과 더불어서 변비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식품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
변비는 고혈압과 증풍의 원인 |
변비환자는 얼굴과 몸에 여드름 같은 것이 많이 생기는데 이것은 사춘기 여드름과는 다른 성질의 것인데 변비로 인해 똥독(변이 부패하여 각종 화학물질과 독한 가스를 만듬)이 위로 올라가 뇌를 자극하니까 고혈압이 생기고 그로인해 중풍의 원인이 되며 항상 머리가 무겁고 피부도 꺼칠 꺼칠한 것입니다. |
변비는 위장병과 치질의 원인 |
흐르는 물이 썩지가 않듯 변비로 인해 아랫부분이 막히면 위장에서는 음식믈을 더 이상 받아 들이지를 못하고 밥을 먹지 않아도 뱃속에 가스가 가득차서 배고픈 즐을 모르고 소화도 잘되지 않으니 아무리 소화제와 위장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
그리고 변을 보기 힘이드니 당연히 항문에 강한 자극으로 상처가 생기고 치질로도 발전하는 것입니다. |
2. 홍화씨가 변비에 좋은 이유 |
홍화씨 속에는 변비에 좋다는 식이섬유소가 무려 51.3%나 들어 있습니다. 제가 지금가지 나름데로 의학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까지 천연식품에서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본적이 없습니다. |
실제로 주위 사람들에게 임상 실험을 한결과 지금까지는 한사람도 빠짐없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
체질을 바꾸어라 |
골다공증 환자들은 체질 바로 피(혈액) 자체가 골다공증을 걸리 수 있는 환경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
피는 달고 칼슘과 뼈를 튼튼하게 접찹시키는 백금성분이 부족합니다. |
그리고 운동량도 적고 배설기능도 약하기 때문에 남아도는 과잉 영양분으로 핏속에 독한 가스도 항상 잠재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근본원인들을 해결하여 체질 자체를 뼈가 튼튼한 체질로 바꾸어여 합니다. |
만약에 그렇지 않고 다순 홀몬치료 등으로 일시적으로 골다공증 증세가 좋아 진다고 하여도 그것은 순간 적일뿐 언제든지 다시 제발할 소지를 남겨 놓는 것이 됩니다. |
체질 바꾸는 법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
첫째 적당한 규직적인 운동으로 몸안에 남아도는 과잉 영양분을 태워서 핏속에 |
서 독한 가스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
둘째 뼈를 단단하게 붙이는 작용을 하는 백금성분과 칼슘이 다량 함유된 홍화씨 |
등 을 상시 복용하여 사전에 더 악화되는 것을 막고 이미 발생된 골다공증 |
도 홍화씨를 복용하여 치료하도록 합니다. |
또한 홍화씨는 먹은 음식물 중에 뼈에 필요한 성분들을 뼈로 보내게 하는 |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효능이 더더욱 우수합니다. |
셋째 햇볕을 자주 쏘여서 백금 성분과 같이 칼슘을 뼈에 붙이는 작용을 하는 비 |
타민D의 합성을 도와야 합니다. |
넷째 칼슘의 도둑인 당분의 섭취를 줄입니다. |
(설탕, 과자, 초콜렛, 사탕, 청량음료, 커피 등) |
과학적 실험 및 자료 |
1. 유럽의 실험 자료 | 새끼 양의 몸무게를 측정하여 그 몸무게의 20%에 해당하는 납으로 만든 조끼를 입혔습니다. | 양이 자라면서 몸무게가 무거워지면 다시 무게를 달아 그 몸무게의 20%에 해당하는 납조끼를 만들어 입혔더니 갑옷을 입힌 양은 갑옷을 입히지 않은 양보다 다리뼈가 훨씬 굵어지고 뼈의 칼슘양도 많아 졌다고 합니다. | 바로 적당한 운동이 얼마나 골다공증에 큰 도움이 되는지를 알려 주눈 것이지요. | 2. 홍화씨의 효능 실험 | 확실한 근거 없이 단지 뼈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만 알려져 온 잇꽃씨(홍화씨)의 약효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경북대 의대 이원정 교수와 대구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최상원 교수는 보건복지부의 연구과제를 통해 홍화씨의 약효성분을 분석, 동물실험을 한 결과 홍화씨에 함유된 ‘마타이레시놀’ 등 ‘폴리페놀’ 성분이 뼈를 형성하고 분화를 촉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 폐경기 이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는 주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사용됐으나 암 등 부작용을 우려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개발이 진행돼 왔다. 현재 추출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는 ‘이마인’이란 식물에서 나온 ‘이마타이레시놀’과 콩에서 뽑아낸 ‘이소플라본’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분은 항암효과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을 뿐 골다공증에 효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이원정 교수는 “이번에 홍화씨에서 추출한 마타이레시놀을 쥐를 이용해 동물 실험 및 세포실험을 한 결과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생긴 골다공증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원정·최상원 교수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외국 뼈 관련 의학전문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3Djhoon@etnews.co.kr" target="_blank">jhoon@et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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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또다른 실험 |
한 무리의 쥐를 우리안에 가두어 운동을 못하게 하고 다른 한무리의 쥐들은 활동을 자유롭게 시키면서 하루에 수영을 10분 정도씩 시켰더니 운동을 시킨 쥐의 뼈가 훨씬 튼튼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4. 일본에서의 실험 |
독신 주택에 살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산책을 늘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누어 골밀도 검사를 한결과 산책을 늘하는 노인들 한테서는 골다공증이 거의 나타나지 않은 반면 산책을 하지 않는 노인들은 절반 이상이 골다공증 이였다고 합니다. |